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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글의 출처가 일베라는 이유로 벌이는 싸움에 관해 [새창]	2013-02-16 15:15:18	2	삭제
		제가 보다보면 항상 비슷한 패턴이더군요 일베자료 게시되고 그중일부가 베오베가고 베오베가면 일베인들이 와서 출처 똑바로 적으라고 리플쓰고 그걸본 오유 유저분들은 일베자료 더럽다고 하고 솔직히 좀 유치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우유 급식받아 먹을때 저희학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유 잘 먹다가 친구가 장난처서 흘리면 똥보듯이 더럽다면서 안치워서 결국 선생님이 휴지 가지고 와서 책상 닦은적이 많았거든요 마실정도로 깨끗한 우유가 고작 책상에 떨어졌다고 방사능 물질 보듯이 서로 안치운다고 친구랑 싸우고 뭐 그랬습니다. 지금 일베 자료보고 뭐라뭐라 하시는 분들 행동도 이와 비슷하네요 내용이 별로였으면 베오베 가지도 않겠죠
	153	글의 출처가 일베라는 이유로 벌이는 싸움에 관해 [새창]	2013-02-16 15:15:18	7	삭제
		제가 보다보면 항상 비슷한 패턴이더군요 일베자료 게시되고 그중일부가 베오베가고 베오베가면 일베인들이 와서 출처 똑바로 적으라고 리플쓰고 그걸본 오유 유저분들은 일베자료 더럽다고 하고 솔직히 좀 유치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우유 급식받아 먹을때 저희학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유 잘 먹다가 친구가 장난처서 흘리면 똥보듯이 더럽다면서 안치워서 결국 선생님이 휴지 가지고 와서 책상 닦은적이 많았거든요 마실정도로 깨끗한 우유가 고작 책상에 떨어졌다고 방사능 물질 보듯이 서로 안치운다고 친구랑 싸우고 뭐 그랬습니다. 지금 일베 자료보고 뭐라뭐라 하시는 분들 행동도 이와 비슷하네요 내용이 별로였으면 베오베 가지도 않겠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6 15:10:22	0	삭제
		겔럭시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100원짜리 물건을 150원에 팔수 있었는데 아무조건없이 110원으로 40원을 내려주고 떠났죠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6 15:04:21	0	삭제
		추가 협상외에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찬성자와 반대자가 바뀐것은 정치놀음이었다고 알구 있고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할 당시와 이명박 대통령님이 추진할 당시 정권이 바뀌다 보니 당론으로 찬성과 반대가 바뀌었죠 우리나라 정치 역사에서 정말이지 부끄러운 순간이었습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6 14:56:32	2	삭제
		자신과 생각이 다른자들을 모두 틀린자 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다르다는것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가령 광우병만해도 생각해 보세요 미국산 소고기만 들어오면 전부 광우병 걸려서 죽을것 처럼 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광우병 환자들은 어디있나요? 잠복기가 10년이라서 없다고 할테죠... 그럼 미국인이 자국에서 광우병에 걸린사람은 몇명일까요? 감정보다는 사실을 중시하세요
	149	친일하고 종북하고 물타기하는새끼 [새창]	2013-02-16 14:47:33	0	삭제
		친일행위를 한 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애국자,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자들을 복권시키지 않은것은 한국 역사에 가장 안타까운 일이죠
	148	친일하고 종북하고 물타기하는새끼 [새창]	2013-02-16 14:47:33	8	삭제
		친일행위를 한 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애국자,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자들을 복권시키지 않은것은 한국 역사에 가장 안타까운 일이죠
	147	졸라 웃긴게 북핵문제만 나오면 왜 야당이 욕을먹어야하나;; [새창]	2013-02-12 17:31:41	0	삭제
		수정 합니다.김대중 대통령님의 발언은 2001년이 아니라 2000년도 이전 입니다. 검색에서는 1998년으로 나오네요 기억에 의존하다보니 날자가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146	졸라 웃긴게 북핵문제만 나오면 왜 야당이 욕을먹어야하나;; [새창]	2013-02-12 17:26:08	0	삭제
		무인도님 한가지 질문드립니다. 자료의 출처가 작성된 시기가 90년대 초반으로 집중되어있습니다. 해당 자료가 모두 사실이라고 가정을 했을때 김대중 대통령님은 2001년경 북한은 핵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북이 핵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 라는 발언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가적 안보를 생각한다면 당시 북한에게 퍼주는것이 아니라 제제나 국제공조를 통한 압박을 강화하여서 핵을 무력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옳은것이 아닙니까?
	145	여기서 박근혜 가방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하셨던분? [새창]	2013-02-04 00:04:20	3	삭제
		오유인은 여자친구가 없기때문에 여자의 패션은 모릅니다. "자기 나 오늘 뭔가 달라진것 같지않아?" 콤보로 갈굼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144	여기서 박근혜 가방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하셨던분? [새창]	2013-02-04 00:04:20	8	삭제
		오유인은 여자친구가 없기때문에 여자의 패션은 모릅니다. "자기 나 오늘 뭔가 달라진것 같지않아?" 콤보로 갈굼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143	◆필독◆국정원녀, 대법원판결 [새창]	2013-02-03 23:48:30	2	삭제
		사이다주세요님// 난독인게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게 맞아요 위기사는 합법적으로 청구한것을 기각하는것이 부당하다 즉 활동내역에 대한 합법적인 청구를 기각해서는 안된다. 라는 판결이구요 지금 국정원직원분이 문제삼는 부분은 왜 합법적인 절차가 아니라(즉 사법당국에 한정된 자료의 제공이아니라) 일개 기자등에게 자신의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노출시켰는지를 불법행위로 보는거에요 만약에 사법기관에만 넘겼으면 국정원녀의 고소행위는 무고죄로 오히려 역으로 당해야되는거구요 즉 기사의 내용은 관련법률이 정보공개 청구에 관한 법률 국정원녀의 고소행위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 로 적용되는 법률자체가 아에 다른 사안이에요
	142	프레스 바이플 이계덕 기자님께 [새창]	2013-02-03 23:35:59	0	삭제
		저도 반대가 4개네요 ;;; 이계덕기자님이 리플을 안달아주시면 메일로라도 한번 보내봐야겠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23:06:09	0	삭제
		이계덕 기자님이신가요? 혹시 맞으시면 몇가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140	청문회에서 비리 캐는게 신상털이라고 징징대는거 보고 생각난 사람 [새창]	2013-02-03 22:30:08	0	삭제
		청문회가 비리를 터는게 문제가 아니라 비리로 탈탈털려놓고도 그 자리에 앉겠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죠 대충 본인들이 청문회장에 1시간 앉아있으면 털릴 사이즈가 나올텐데 끝날때까지 개기는건 뭔지... 자진사퇴하면 될것을 본인의 치부 본인이 다 까발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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