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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오유가 욕먹는 이유를 알려줄께요 [새창] 2013-02-24 04:55:46 0 삭제
    완화제// 님 간단하게 말하죠 제가 인용한 통계청의 통계들 그리고 기타 통계들 즉 국제 특허 출원횟수나 외환보유고 외 기타등등에 대해서 반박할 자료나 통계를 단 하나라도 들고 와서 반박을 하세요 비난만 하려하지 마시구요. 앞서 말했듯이 정책이행률 이건 가치부분의 문제이니 그것을 제외하고 나머지중에서 제가 거짓이라고 한것이 사실은 올바른 값이다. 라는걸 보여줄 통계만 들고 오면 됩니다.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아주 쉬운 일이겠지요
    168 오유가 욕먹는 이유를 알려줄께요 [새창] 2013-02-24 04:51:07 0 삭제
    반기대새러말// 제가 퍼날러온것중에 정확한 사실의 확인없이 퍼나른것이 몇개나 되죠? 30%가 넘는다면 저 역시 저의 오류를 인정 하겠습니다.
    다소 도발적인 말이긴 합니다만 저런 사실과 다른 글이 퍼질동안 깨어있는 진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무엇을 한걸까요? 저는 보수쪽에 있습니다. 최소한 인터넷안에서 진보는 보수에게 인터넷 여론을 무기로 굉장히 자극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까? 해당 리플의 본문에도 brain wash 라는 표현을 사용했죠 마치 저런것을 몰랐다면 미디어에 세뇌되었다는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을 보수가 저평가한다는 즉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저평가하는자는 무지몽매하다는 보수의 입장에서 그리고 노무현 정권에 표를 주지 않은 한명의 시민으로서 매우 불쾌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 자료가 거짓이 더 많다는것을 확인하고 느껴지는 보수의 지지자로서의 불쾌함도 이해해 주셧으면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변명을 붙였지만 저의 언어선택으로 인해 불쾌하게 느낀 부분에 제 잘못이 있다는것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좀더 정리하고 가다듬고 반박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고 정리해서 근시일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67 오유가 욕먹는 이유를 알려줄께요 [새창] 2013-02-24 04:43:41 0 삭제
    boardwalk// 공약이행률 이것을 넣은게 제 실수같군요 저 역시 공약이행률등의 추상적인 부분은 명확하게 통계적으로 반박하기 힘들기 때문에 반박을 넣어야 할지 아닐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은 단순히 계량 설계의 변경이나 입력 자료의 값의 변경으로 보기에는 매우 큰 오차가 있습니다. 가령 외화보유액이나 부도업체수, 무역수지나 경상수지,신용불량자 연구계발비 등은 굳이 학문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그리고 공신력있게 인용되는 정부 통계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통계치와 상당한 괴리를 보이는 것이 단순히 변수설정이나 모형설계의 차이일까요? 님의 비판점은 정책 이행률에만 국한되는것으로 보입니다.
    166 오유가 욕먹는 이유를 알려줄께요 [새창] 2013-02-24 04:38:06 0 삭제
    완화제// 집단지성이란 한 집단이 보이는 행태를 뜻합니다. 카스캣님은 단수죠 하지만 그 리플을 읽은 1만명 가까운 사람중에 반대되는 의견 혹은 의문없이 50개가 가까운 추천을 날린다는 것이 집단지성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집단지성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유를 오래 한 사람이 올렸나? 적게한 사람이 올렸나? 이 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만명이 넘는 오유인들이 해당 자료를 보고 자료의 잘못된점을 지적하는이가 극소수라는게 집단지성의 오류라는 것입니다.

    집단지성이 무슨뜻인지도 모르는 분과 집단지성을 논하고 싶지 않으니 집단지성이 무엇인지 공부부터 하고 오세요.

    반기대새러말님과 그눈빛사랑님의 비판점을 받아들여서 나중에 좀더 정제된 언어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것은 토론이며 제가 가진 지식의 한계상 그것이 노무현 정권 전체에 대한 평가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토론에 앞서서 펙트에대한 체크를 하는것이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이 부가적인 목적이고 주된 목적은 시게보다는 그저 베오베를 눈팅하는 유저로서 자주 베오베 유머자료등 시사와 관계없는 자료에 올라오는 일방적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찬양 부분과 그에대한 맹목적인 추천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것이 글의 목적입니다.

    제가 선동이라는 단어를 사용한것은 리플의 본문에도 선동이라는 단어를 사용 하였기에 어떤 부분이 더 선동 같은지에 대해서 즉 미디어의 선동을 경계하는자가 다른 형태의 그러나 본질적으로 동일한 오류를 범하는 것에 대한 지적을 하고 싶었습니다.
    리플본문의 brain wash 가 문맥상 선동과 가깥다고 생각하구요
    165 오유가 욕먹는 이유를 알려줄께요 [새창] 2013-02-24 04:18:17 1 삭제
    그눈빛사랑 //토론을 하고싶으니 근거를 가지고 왔지요 토론이 아니라면 그냥 의견과 주루르륵 적지 않았을까요?

    완화제// 경제분석 하나도 못하는 주제에라구요? 국가를 대상으로한 경제분석을 개인이 할수 있나요?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본문에도 써있듯이 근거가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도 하지 않고 추천부터 하는 분들에대한 경고입니다. 그리고 님처럼 인신공격으로 바로 나오는 분 덕분에 제가 본문에서 언급했던 그냥 욕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줄수 있는 확실한 예를 이 글과 리플을 보시는 분들도 보실수 있으시겠네요

    왜 사실만 나열하고 정리를 안했느냐? 애초의 리플이 그저 조작된 혹은 허위의 사열을 아무런 정리없이 나열한 상태였기 때문에 나열된 사실이 허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애초에 제가 반박하는 리플 자체가 가진 성격으로 인한거죠 어떤 한주제를 놓고 팩트를 나열하고 해당 사실을 조합하여 주장을 하는것도 효과적인 주장의 한가지 방법입니다만 상대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것의 과반수 이상이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하는것은 소모적인 논쟁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상대의 주장에 반박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토론의 목적, 발제, 전개방식의 예상, 토론장소의 특징에 맞게 대응의 방식은 가변적이게 조정하는것이지 절대적인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을 취한것은 제가 하루에 달수 있는 리플의 수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 글의 주제는 근거없는 주장을 의심없이 믿어버리는 사람에 대한 비판
    근거는 해당 리플의 사실이라 적시된것이 여러 통계치를 보면 사실이 아니다. 이 부분입니다.

    님께서 제 글이 옳지 않다고 하시려면 제가 한 발제에 맞는비판의 방식으로 제가 본문에서 통계자료를 인용하고 분명하게 거짓이라고 한것에 대해서 제가 인용한 통계가 잘못 되었다는것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뭉뚱그린 비난보다는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세요

    님은 그냥 클린유저님에게 신고하고 상대 안하렵니다. 글도 읽어보지 않았다고 당당히 말하면서 개소리라느니 하며 비난만 하시는 분과 말을 섞어서 뭐하겠습니까? 만약 님이 지금이라도 개소리라고 한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위에 말한대로 토론이라는 방식을 따른다면 신고는 보류해 드리겠습니다.

    반기대새러말// 제목이 자극적이였다니 죄송합니다. 더이상 적합한 제목이 떠올지 않았네요 이제 조회수 때문에 바꾸기도 힘들구요 불쾌하셧다면 죄송합니다.
    164 오유가 욕먹는 이유를 알려줄께요 [새창] 2013-02-24 03:57:07 0 삭제
    반기대새러말// 공약이행률에 관해서는 비판부분 수긍합니다. 애초에 저부분은 학자들도 사견이 들어갈수밖에 없는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40%가 넘는다는 주장보다는 저 기사가 더 설득력이 있지 않습니까? 아니라면 40%라는 기사를 주셧으면 합니다.
    163 오유가 욕먹는 이유를 알려줄께요 [새창] 2013-02-24 03:51:59 1 삭제
    반기대새러말// 뒤죽박죽인 자료와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링크 수정하겠습니다. 정리과정에서 링크가 잘못들어갔을수도 있으니까요 거의 모든 자료는 기사(가장 적음) 나머지는 통계자료입니다. 상대의 주장이 통계에 근거했기에 통계가 다르다는 반박 외에는 별다른 반박을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제 개인의견도 최소화 했구요
    162 오유가 욕먹는 이유를 알려줄께요 [새창] 2013-02-24 03:49:35 0 삭제
    완화제 같은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경제 분석? 복잡해서 하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본문을 전혀 읽지 않으셧군요 찌라시가 아니라 전부 유관기관, 기사, 혹은 통계청의 올바른 수치와 사실에 대한 링크를 걸어둔것입니다. 사실을 논하려면 글이 좀 지저분해져도 최소한 관련 링크는 걸어 둬야죠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03:44:56 3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365293

    게시글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오유의 진정 깨어있으신분들이 추천해 주셧으면 합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03:43:54 15 삭제
    위의 노무현 신화에 대한 반박 게시글로 쓴것을 리플로도 복사해서 붙입니다.


    ★ 카스캣 (2013-02-23 22:50:00) 추천:47 / 반대:0 IP:14.32.***.147

    1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노무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위와 같은 조.중.동 등 언론 플레이로 브레인 워시(brain wash) 당한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 마음껏 퍼가시고, 많은 곳에 배포해 주세요 ※

    -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2736

    노무현이전에는 5%이상 달성한 연도가
    1971~79
    81~97
    99~2000
    2002
    2006~2007(노무현 시기)
    2010
    이상입니다. 즉 윗 리플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죠


    ///////////////////////////////////////////////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8385.co.kr/bbs/board.php?bo_table=after&wr_id=844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누적으로처도 100만명은 커녕 10만명도 안됩니다.
    좀더 정확한 자료는 파산절차의 남용규제 2009년10월 전병서 페이지 2를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viewer?a=v&q=cache:YFE2cdy03h8J:lawins.knu.ac.kr/board/index.php%3Fstatus%3Dfile%26db_name%3Ddisquisition%26no%3D186%26upid%3D0+%EA%B0%9C%EC%9D%B8%ED%9A%8C%EC%83%9D%EC%A0%9C%EB%8F%84+%EC%8B%A0%EC%B2%AD%EA%B4%80%EB%A0%A8+%ED%86%B5%EA%B3%84%ED%98%84%ED%99%A9%ED%91%9C+2004&hl=ko&gl=kr&pid=bl&srcid=ADGEESgOjzZ8QrbDPA46WyHwCGaw8QViIoBMTcIQ-0YoVAclH8ZFWh4x557IkgaeOdl3A3t0cyGCSLl9e-OnFMn4YYH5Gm-wtHaUAoywqtq6pFeWy22AhqLNrkJfKVtQZ41BiAzqL_OZ&sig=AHIEtbT5Dlmc69JsRmtlkD7nP9XZkJliwg



    -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cafe96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Uzlo&fldid=3lUM&contentval=000si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실제 이행률은 8% 입니다.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1070

    상승한 것은 사실 하지만 실제로 국가등급의 변화를 보면 fitch사의 기준으로 1997년도 a+ 달성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2735&stts_cd=2735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사과 거짓이 혼재, 단 표현을 정확하게 무역수지라고 표현해 주었으면함, 단순히 수출이라고 하면 경상수지인지 무역수지인지 정확하지 않음/ 단 500억불에서 3200억불을 달성했다는 것은 무역규모를 말하는것이지 연속흑자라는 앞에서 언급한 수치와는 성질이 다름/ 수입이 1달러 늘고 수출이 1달러 증가하면 무역규모는 2달러 증가 하지만 무역수지는 동일함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사실> 5년 평균으로 2.92%를 달성함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060&stts_cd=1060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한국은행 작성 어음 부도율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075&stts_cd=1075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을 보면 2002년기준 4244건 노무현 임기중 최저 2294개의 어음부도(부도업체수) 통계가 작성됨 참고로 이명박 정권의 경우는 2008년도 시작시에 2735건 2012년 최저기준으로 1228건 해당 리플에서 언급한 2만개 수준은 1997년 단 한해 뿐임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orldrank.co.kr/stat6/2706
    http://worldrank.co.kr/?document_srl=2706&mid=stat6&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
    세계1위가 아닌 세계 3위 하지만 12위에서 3위까지 상승한 것은 사실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330&stts_cd=1330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2003년 6.5조원에서 2007년 9.8조원으로 상승 2008년은 11.1조원

    즉, 거짓



    -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
    <애매함>

    문화기반시설총람, 2003~2010,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과 통계표를 보면 1000개에서 1600개로 증가

    http://culturestat.mcst.go.kr/StatisticsPortal/McstPortal/statistics/statistics_01_a.jsp?oper=CLK_THIRD&f_code=STBL-1014269&s_code=&t_code=STBL-1014360&classify=1

    2002년기준으로 800개라면 사실에 가깝다고봄


    -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1400대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사실은 아님>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080&stts_cd=1080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2003년 3월기준 535포인트에서 임기말 2008년 3월기준 1700
    다른건 과장되었는데 이것은 축소 되었군요


    - 국내전체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

    지수 자체는 사실에 가까움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음 흔히 말하는 신자유주의하에서 기업의 경영 형태라는 비판

    http://news.daara.co.kr/news/114347


    - 수출 600억대 수준을 3200억불 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중복, 앞서 언급했듯이 사실이 아님

    -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사실>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2763&stts_cd=276303&class_div=&idx_clas_cd=

    단, 2004년기준 49%를 40%대 2007년 최대값인 71%는 70% 대로 표현


    - 외환위기로 어러운 국민들을 위해 외환보유액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067&stts_cd=1067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2003년 기준으로 1554억불 에서 최고점인 2007년 기준으로 2622억불 즉 거짓



    - 주택 보급률을 60%대 에서 105%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우리나라의 주택 보급율은 1998년 당시 이미 90%를 넘음

    http://thinkinginvestor.com/tc/tag/96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227&stts_cd=1227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노무현 임기 당시 최고점은 100.7%임
    즉 거짓


    - 육아지원예산을 1000억원 에서 10000억원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여성 가족부 2007년 10월 보육정책의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방안 13페이지 표 4-4를 보면
    2002년 2102억(국비) 에서 2003년3120억원 2007년10,435억원 으로 증가

    즉 시작점 1000억원은 맞지 않지만 2007년도 1조원이 된 것은 사실/ 부분적으로 거짓 하지만 전체적으로 의미하고자 하는바는 상당부분 사실


    - 남북 인적왕래수를 16000명에서 10만명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2783&stts_cd=2783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단 북한의 남한방문은 2002년1000명의 수준이 2005년1313명 을 최고점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임
    2007년 합계(남북한 교류인) 수는 159214명으로 기간동안 최대수를 보임 주목할점은 남북간의 교류 즉 왕래가 아닌 남한의 일방적인 방문(아마도 개성공단 이유) 그런데 이게 왜 업적인지는 모르겠음

    - 복지지출추이를 17%에서 27% 이상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404&stts_cd=1404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정부 예산대비 복지예산의 비중은 2002년7.1% 2007년 7.4%임 즉 앞서 수없이 나왔던 완전한 거짓중에 하나


    - 국제특허출원 건수를 2900건에서 4600건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애매함>

    http://m.kistep.re.kr/global/filelink.jsp?fileKey=save.ksp.budget1&fileName=%5B%C5%B0%C5%EB%BA%EA%202012-13%C8%A3%5D%BF%EC%B8%AE%B3%AA%B6%F3%BF%CD%20%C1%D6%BF%E4%B1%B9%C0%C7%20%C6%AF%C7%E3%20%BC%BA%B0%FA%20%C7%F6%C8%B2%20%BA%D0%BC%AE.pdf

    보통 국제특허출원건수를 헤아릴때는 PCT 출원건수를 기준으로 말함

    2002년2519건에서 임기말 7064건으로 증가함(즉 자료보다 더 증가함) 해당 자료가 만들어진 연도가 2005년중이라면 이해할수 있음 사실은 아니지만 과대한 것은 아니고 과소하여 적음




    - 대한강국 2020 계획을 새워 전투력은 1.8향상시키고 , 인원은 50만명 수준으로 줄여 모 병제를 확립 하려던 최초의 대통령

    <반박>

    사실 반박할 가치가 없음 어디까지나 계획 반박점을 찾자면 계획은 실행을 할 사람이 있어야 의미가 있음 근데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 살아있습니까?

    이하의 내용임 계를 내보자면

    12개가 거짓이고 노무현 정부를 해석함에 있어 부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는 것을 제외 하고는 전체 21개중에 9개가 사실임 그 사실중에는 텍스트의 내용자체가 완전한 사실이라고 보기 힘든것도 더러있음

    근데 이 자료를 보면서 정말 문제가 있는 것은 이런 자료를 보고 출처가 하나도 없는대도 수십개의 추천을 박고 반대의견 하나 없는 오유인들의 집단지성이 문제임
    참고로 이 글의 조회수가 2013년 2월 24일 새벽 3시를 기준으로 23428건이고 게시물의 추천, 반대가 375/15이며 카스캣님이 쓰신 리플의 추천인은 46명 그리고 반대는 무려 0명임 0명

    솔까말 나는 괜히 베충이로 몰리기 싫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한 자료나 글 혹은 이명박 현 대통령에 대한 자료나 글에 대해서 반대의견 가능하면 안달았음 그런데 그렇게 반대의견을 안달면서 눈팅하는 동안 시사게시판의 쭉정이들(미안하지만 이렇게 표현 하겠음 근거도 없이 찬양, 욕이나 하면서 게시판 물 흐리고 툭하면 사람 베충이로 몰면서 마녀사냥하는 인간들이 있음 이들의 쌍욕수준은 오유인을 향하지 않을뿐이지 베충이보다 심함) 이 하는짓들 보면서 그냥 귀엽게 보고 있었는데 이명박 대통령 정권도 끝난 마당에 쉴드친다고 욕을 듣던지 고인 모욕(?) 한다고 욕을 듣던지 모르겠지만 짜증나서 더 이상은 못봐주겠음 정말 시게에 있는 욕하면서 거짓자료로 선동 하는 유저들은 조용히 탈퇴하기를 바람 그 오유의 한줌도 안되는 유저들이 게시판 더럽히고 멀쩡한 유머글에서도 정치로 선동하는거 보면 짜증이남

    한마디로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었으면 좋겠음


    이 자료나 제 글 보고 마음이 불편하신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여기는 누구에게나 열린 오유고 멀쩡히 거짓으로 이리저리 선동하는 것을 보는 사람들, 그러면서 저처럼 괜히 별스러운 사람으로 몰릴까봐 침묵하던 사람들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글이 베오베나 베스트 갈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분명히 반대나 먹고 시게 한구석에 박혀있을거고 그 틈에 시게 고정 유저들의 자극적인 거짓자료들은 열심히 베오베가서 오유를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집단으로 만들어 버릴것입니다.

    여기서 이상한 사람이란 좌파냐 우파냐가 아니라 근거 한줄 없는 21가지 사안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추천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오유에서 행해지는 브레인 워시 즉 세뇌임
    159 노무현 FTA 와 이명박 FTA의 차이점 2개 [새창] 2013-02-16 15:50:32 0 삭제
    후천개벽님 미국에 대한 신용도의 문제가 외부로 표출된것은 근시일로 따지면 911 테러 이후라고 보는게 더 설득력 있습니다.

    서브 프라임은 금융상품의 일종이죠 미국의 가계대출자의 등급을 나누는 기준이 우리나라에서 쓰일일은 없는게 당연합니다. 단순히 기사에 서브프라임이 검색된다, 아니다로 구분하는 기준은 이상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미국금융위기의 원인은 단연코 CDS 가 아니라 서브프라임일 것입니다. 전문적인 용어인 CDS보다는 기사에서 자주 언급된것은 서브프라임이니까요
    158 노무현좀 고만 까대라 [새창] 2013-02-16 15:46:48 0 삭제
    역병지대님

    저도 고인드립까지 그래서 이해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역병지대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도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님의 댓글중에서 제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노무현정권이 실패라 생각해서 이명박정권이 들어서게 되었다. 따라서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보다 모든면에서 성공적여야 한다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있는듯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대통령이 영화에서 나오는 슈퍼 히러로도 아니고 당연히 잘하는부분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에 미흡한 부분도 많구요 그런데 대부분을 보면 현 이명박정권이 노무현정권보다 나아진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니 이명박 정권의 비판에 대한 반박은 당연히

    전대 대통령인 노무현 정권대보다는 나아졌다. 라고 반박이 나올수 밖에 없지 않나요? 아니면 이명박정권은 모든명에서 노무현 정권보다 우수한 정도가 아니라 전세계 탑클래스 수준으로 올려두어서 비판받을점이 아에 없어야 하나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이명박 정부의 과 중에서 노무현 정부때보다 나빠진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에 정권간의 비교를 통한 비판 행위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셧으면 합니다.
    157 노무현 FTA 와 이명박 FTA의 차이점 2개 [새창] 2013-02-16 15:36:05 4 삭제
    잘못 알고 계시네요 달러로 대변되는 미국의 신용이 절대적인것이 아니라는 주장은 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더 과거에 있었어요

    http://www.yes24.com/24/goods/1427270?scode=032&OzSrank=3

    이런책이 나온 연도를 보세요
    156 글의 출처가 일베라는 이유로 벌이는 싸움에 관해 [새창] 2013-02-16 15:32:24 6 삭제
    운지, 홍어, 7시, 북괴멀티전라도, 등등 그런 일베 색채가
    (일베 색채 중 올바르지 못한 것들이) 팍팍 들어가 있으면서

    이런 글들을 구분 할수 있냐? 없냐가 사이트이용자들의 자정작용이죠
    최소한 오유에서 작성자님이 언급한 위 단어들이 적혀있는 글을 추천할까요? 정상적인 유저라면 안그럴거라고 생각해요
    155 노무현좀 고만 까대라 [새창] 2013-02-16 15:26:18 0 삭제
    역병지대님 제생각은 님하고 다른대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님과 비교 대상이 되는 이유는 이명박 대통령님을 쉴드 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실을 보여주기 위해서 인 경우가 많아요 흔히 이명박 대통령님을 비판하는 자들의 비판점은 과거 정부가 이루지 못한 불가능한 이상을 현실화 시키라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에대한 반박으로 현실(그전 정부)의 현실을 보여주는거죠 즉 현실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 노무현 정부를 인용하는 것이고 마침 노무현 정부가 단순히 사실을 언급 하는 것 만으로도 당시 정부를 비하하는듯이 느껴질 정도로 너무나 무능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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