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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 다시 보는 박근혜의 원칙 - [새창]	2013-04-20 23:19:10	0/4	삭제
		피해사실 공표죄-> 피의사실공표죄로 정정 합니다.
	273	- 다시 보는 박근혜의 원칙 - [새창]	2013-04-20 23:16:10	1/14	삭제
		영장류의피// 1. 합리적인 의심이라구요? 합리적인 의심이 <익명의 제보자> 를 통한 제보이고 이후 민주통합당은 선거일까지 추가적인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는게 합리적입니까? 아래 링크는 당시 박지원이 말한것이 기사화 된것입니다. 언제부터 합리라는 것이 일방의 진술을 맹목적으로 신뢰 하는 것이 되었습니까?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828 2. 그전에 문재인 tv의 행동을 보시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피해사실공표죄로 인해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했다고 하는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tv 측은 아에 경찰에 접수단계에서 부터 확정적으로 당시 국정원 직원의 집에서 촬영을 합니다. 얼마나 비열하고 야비한 수단입니까? 피의사실 공표죄의 책임을 묻던 문재인측과 대선의 문재인은 다른 사람입니까? 그러한 상황에서 그대로 경찰의 요구에 따라서 경찰차를 타게되면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문재인측이 그 동영상을 어떻게 쓸지는 너무나 뻔한 상황이었죠. 한가지더 소명은 유선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것입니다. 서면으로도 가능한 것이구요. 단순히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하는 것이 업무상 비밀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해서는 안돼는 업무라는 생각은 너무나 큰 논리적 비약입니다. 저는 국정원 직원 사건이 터진 다음날 문재인의 선거캠프쪽에 전화를 걸어서 "일반 시민인데 해당 사건이 증거가 있냐?" 라는 질문을 했고 당시 전화를 받으신 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 위에서 내려온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경찰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다." 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에 이어서 제가 "언론에 나오는 민주통합당의 증거 보유여부는 사실인가?" 라고 물었고 전화를 받으신 분은 "대답해 줄수 없다. 아직 그에 대해서 어떻게 응대 하라는 답변을 받지 못했다." 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럼 문재인인측은 당시 해서는 안돼는 행위를 한 것입니까? 3. 비호가 아니라 과정상의 문제는 사실입니다. ----------- 인권 자체가 아니라 법치주의에 대한 내용이며 만약 그러한 절차상의 법치주의를 부정한다면 그게 60년대 독재정권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소명에 대해서 역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 상황은 국정원이 실제로 개입을 했든지 안했든지 어떤 발언을 하는 것이 차후 일방에게 대선 개입이라는 말을 들을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절차상의 법치주의를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간단하게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님이 억울하게 어린이를 강간 했다는 성범죄자의 누명을 썻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체로 신상을 공개하는 벌이 내려집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받고 언론에서도 성명의 일부만 표시하거나 얼굴을 모자이크 하는등의 보호조치가 행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절차적인 법치주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저놈 어차피 신상 공개인데 그냥 모자이크 넣기도 귀찮은데 공개해 버리지뭐" 그러고 님의 신상이 싸그리 까발려지는 겁니다. 인권이 아니라 법치주의, 절차적 법치주의에 대한 문제입니다. 인권은 그중 한 부분일 뿐이구요 결과론적인 정의가 한사람의 억울한 피해자를 구제할 동안 절차적인 법치주의는 수백명의 억울한 피해자를 구제해 냅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중간 토의과정을 싸그리 무시하고 일베 일베 거리는 님이 이해할리가 없을만큼 중요한게 절차적 법치주의 입니다.
	272	- 다시 보는 박근혜의 원칙 - [새창]	2013-04-20 22:51:41	4/15	삭제
		눈팅러315// 제가 리플제한이 있어서 아마 이거거나 앞으로 한두개의 리플을 달면 더이상의 리플을 다는것이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러니 간단하게 판례를 제공하겠습니다. 대법원 2011.9.29. 선고 2010도5962 판결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감금)】 감금죄는 사람의 행동의 자유를 그 보호법익으로 하여 사람이 특정한 구역에서 나가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또는 심히 곤란하게 하는 죄로서, 이와 같이 사람이 특정한 구역에서 나가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심히 곤란하게 하는 그 장애는 물리적·유형적 장애뿐만 아니라 심리적·무형적 장애에 의하여서도 가능하고, 또 감금의 본질은 사람의 행동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으로 행동의 자유를 구속하는 그 수단과 방법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으므로 그 수단과 방법에는 유형적인 것이거나 무형적인 것이거나를 가리지 아니하며, 감금에 있어서의 사람의 행동의 자유의 박탈은 반드시 전면적이어야 할 필요가 없으므로 감금된 특정구역 내부에서 일정한 생활의 자유가 허용되어 있었다고 하더라도 감금죄의 성립에는 아무 소장이 없다( 대법원 2000. 3. 24. 선고 2000도102 판결 참조) ---- 셋째로, 피해자는 피고인들로부터 도박빚을 갚아야만 떠날 수 있다는 취지의 위협적인 말을 듣게 되자 심리적·무형적 장애로 인하여 감금상태에 있게 된 것이므로, 이러한 경우 유형적·물리적 장애로 인하여 감금상태에 있게 된 경우와 동일 평면에서 비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피해자가 전화통화를 통해 구조요청을 할 수 있었다는 사정 등을 들어 감금상태에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특정구역 내부에서 일정한 생활의 자유가 허용되어 있었다고 하더라도 감금죄의 성립에는 아무 소장이 없는 것이므로, 피해자가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하여 30여 차례에 걸쳐 전화통화를 하였다는 등의 사정을 들어 감금죄의 성립을 부정할 수도 없다. 한편 원심도 피해자가 30여 차례에 걸쳐 전화통화를 하였고 피해자로부터 연락을 받은 공소외 3이 피해자를 찾으러 온 사실은 인정하고 있는바, 이와 같이 도박빚을 갚아야 할 처지에 있던 피해자가 동일한 장소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였다면 이는 도박빚을 해결하고 그 장소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경험칙에 부합한다. ------- 감금맞습니다. 참고로 다단계 업체에서 피교육자에게 나가지 말라는 뜻으로 건장한, 험악한 인상의 남자들을 입구에 배치해 놓는 경우에도 감금죄에 해당합니다. 당시 상황은 문재인 tv를 보셧으면 아시겠지만 사건의 진실을 밝히자가 아니라 "저 여자의 신상을 반드시 까발려야 한다." 라는 분위기였죠 실제로 외부에서 싸움도 있었구요.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나오라고 하면서 강요하는것은 강금에 해당합니다. --- 결과적으로 부정선거일수 있겠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법치주의의 어떠한 것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정치적인 이슈를 만들기 위해 문재인tv등을 동원한것이 민주 통합당이었고 경찰의 증거제출 요구에도 "증거가 있다. " 라는 말만 반복할뿐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아 수사가 길어지게 됐죠. 그 사실은 이후 박지원씨의 증언만 보아도 명백 하구요
	271	- 다시 보는 박근혜의 원칙 - [새창]	2013-04-20 22:30:03	4/31	삭제
		1. 현재까지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원 직원의 개입간의 인과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 즉 박근혜 대통령이 주도해서 벌인일이 아니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은 엄한 국정원 직원을 민주당이 거짓으로 몰아갔다는 판단이 가능. 옹호가 아닌 일반적인 법치주의에 대한 말일뿐 2. 당시 직원은 주민등록번호까지 문재인 tv에 공개될 정도로 심한 사생활의 침해를 받았다. 3. 문재인 측은 고의적으로 오피스텔의 호수를 알기 위해 자동차 사고를 냈다. 4. 당시 민주당은 처음 국정원 직원이 칩거를 하자 "컴퓨터만 내놓으면 모든 사실을 밝힐수 있다." 라며 컴퓨터를 내놓을 것을 지시했다." 5. 경찰에서 민주당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다는 댓글의 증거의 제출을 요구하자 민주당은 거부 하였다. 6. 경찰이 컴퓨터의 분석 결과 댓글등이 달린 흔적을 확인 할 수 없다고 했다. 7. 이에 민주당은 말을 바꾸어서 "인터넷에 댓글이 달렸는데 컴퓨터에 증거가 남을리가 없다." 로 말을 바꾸었다. 8. 민주당은 이후 국정원 직원의 개입에 대해 경찰에 의미있는 어떠한 증거도 내놓지 못하였다. -이 상황에서 대선 결과 박근혜 대통령 승- 9. 이후 박지원은 애초에 증거는 없었다. 다만 진술은 있었고 그에대한 신로성을 문제로 본인은 그 일에 관계하고 싶지 않았다. 초법적 감금, 가해가 맞다. 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10. 추가적인 경찰 조사에서 숲속의 참치등 국정원 직원이 사용한 아이피 대역이 밝혀졌고 지금까지 수사중 ------ 위 상황에서 당시 박근혜 대통령후보가 초법적인 감금, 가해에 대해서 비판한것은 너무나 정당한일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관련일에 지시를 했다면 그에대한 책임으로 대통령직을 내놓아야 하는것도 당여하지만요. 현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저 발언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법치주의라는 우리사회의 가치를 부정하시는 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270	일베 또 한건 했네요 ㅡㅡ [새창]	2013-04-20 21:18:00	5/7	삭제
		Gypyjms// 제가 정말 벌레라면 님은 지금 저에게 먹이를 주는거에요 어그로 꾼에게는 관심이 먹이거든요 자기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이해를 못하는 것을 보니 그냥 머리가 나뻐서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 저능아였을뿐이었네요. 저는 님이 저를 따라다니면서 악플을 달길래 제가 뭔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의견을 한 것이 아닐까 해서 약간은 걱정을 했습니다만 다행히 님은 그냥 ... 뭐... 그런거죠 뭔가 자신의 의견과 다르니 딴지는 걸고 싶은데 저능아라서 말은 제대로 못하겠고... 이해해요 그래서 흥분하면 욕이 나온다. 혹은 뭐 뀐놈이 성낸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님의 지난 리플을 보니 딱히 저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인터넷을 현실의 부적응으로인한 분노의 배출구로 사용하는 많은 악플러와 다를것도 없는것 같구요 머리에 찬 똥이 어디 쉽게, 하루아침에 깨끗해 지겠어요? 다 그 걸레물고있는 냄세나는 입을 통해서 키보드로 뚝뚝 떨어져서 나오는게 지금님이 이곳에서 쓰고 있는 리플이겠죠. 부디 머리속의 똥 다 흘리고 좋은 리플 다시는 분이 되세요.
	269	일베 또 한건 했네요 ㅡㅡ [새창]	2013-04-20 21:05:58	8/7	삭제
		Gypyjms// 어그로 꾼이신가요? 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그 의견에 반대를 하세요 저에게 인격모독을 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충분히 리플로 제 논리적 오류나 서로간의 이해의 차이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수 있을텐데 그저 비난만 하는 모습이... 어느 사이트의 유저들과 흡사하시네요 -- 낸시랭의 경우에는 간단하조 그녀가 속했는지 아니면 우두머리인지는 모르겠는 팝아트협동조합(얼굴마담은 낸시랭씨로 보이긴 하지만요) 그들이 한일이 예술적으로 볼때 (특히 손가락욕의 경우) 그게 예술인지 단순한 고인모독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술은 잘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 행위가 dc합필겔에서 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음성 합성이나 일베에서 하는 합성, 모욕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268	일베 또 한건 했네요 ㅡㅡ [새창]	2013-04-20 20:30:38	18/13	삭제
		낸시랭은 미국인입니다. 미국인을 한국의 대표로 뽑는것은 시행사의 잘못이죠 저는 예술쪽은 잘 모릅니다만 팝 아트라는 것도 문화의 한부분인데 자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사람을 미국인으로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bbc 등에서 하는 행사가 단순히 인격모독이나 비하만을 한다고 예정되었던 아티스트가 취소되는식의 막장운영을 할까요? 가벼운 행사도 아닌데요? 일베에서 신상 모독성 메일을 보낸것은 잘못이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낸시랭의 퍼포먼스가 취소되었다고 하는것은 지나치게 낸시랭 쪽의 아전인수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그보다는 미국인을 한국의 팝아티스트 라고 소개한 부분에서 적절성문제로 취소 되었다고 보는게 좀더 정확한듯하네요 그 외 여러가지 썰들 1. 엠바고 위반썰 2. 부적절한 사생활 등은 차지 하고서라도요 모두 포함해서 순위를 메겨도 1. 엠바고 위반 가설 2. 미국인이 한국대표 3. 부적절한 사생활 4. 일베회원들의 욕설메일 정도의 순으로 취소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bbc가 일베하는 것도 아니고 고작 100명의 항의 메일로 이미 선택된 아티스트를 바꾼다는 것은 문제의 심각성이 항의의 양이 아니라 질이란것을 의미하기도 하구요
	267	교수님에게 들은 소름끼치는 치밀한 복수 sull [새창]	2013-04-20 18:59:58	16	삭제
		조작일수도 있지만 작성자가 너무 단순화 해서 적어둬서 빗어진 오해일수도 있음 1. 범죄 기록은 회사가 발급받는게 아니라 본인이 떼서 제출하는 거임 즉 그런거 요구 안하는 곳에 취직 하면됨 특히 알바는 그런곳 많음 2. 사장에게 단순히 "저새끼 나쁜새끼래요!" 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우연히! 그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예전 가해자를 만나게 되어서 과거 자신이 격었던 공포심에 패닉상태에서 말했다 그러면 무죄 나올가능성 꽤 높음 "사장님 저새끼 나쁜새끼래요" 이게 아니라 발작하듯이 "xx야 때리지마 때리지마" 하면서 시끄럽게 굴면 당연히 사장이나 책임자가 와서 진정 시킬것이고 사장이 진정시키는 과정에서 이유를 물어봐서 "나도 모르게 답했다." 정도로 답하면 무혐의 나올 가능성 큼 물론 그전에 정신과 기록 챙겨놓는것은 필수 3. 여자랑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똑같은 우연히! 만나서 우연히! 패닉이 되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 이야기 한것뿐이라고 변호 하면됨 가해자에 의한 정신적 스프레스가 1차 원인이기 때문에 참작해줌 혹시라도 지금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압박하시는 분에게 한마디 충고를 드리면 상대가 움추려 들수록 오히려 경계해야 한다는것 그리고 카톡 서버의 보관 기간은 길어봤자 3개월이니 미리 뽑아둬야 증거능력을 인정 받는 다는것 참고로 통화내역(수,발신시간) 은 6개월 그거 없이 단순 녹취만 있으면 깔끔하게 인정 받지는 못하고 또 증명하거나 상대방이 인정 해야함
	266	나라빚 770조 육박.. 경제 대통령이 경제말아먹었네... [새창]	2013-04-18 15:10:05	1	삭제
		국채의 질적 분석에서 빠져서는 안될것이 채권의 기간구조입니다 채권의 기간구조가 장기화 될수록 만기가 고르게 분포될수록 상환이자가 감소할수록 국가의 신용도가 과거보다 긍정적으로 해석됨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증가할수록 기간구조가 단기화 됩니다. 참고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기간동안 부채의 증가는 분명히 있었지만 기간구조는 연장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최소한 한국의 채권 발행시장에 참가하는 전문 투자자들은 한국의 채무 변제능력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부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었다고 평가하는것이죠 비판론자들은 이 점에 대해서 설득력있는 설명을 못한다면 경제를 망쳤다는 말은 공염불일 뿐이죠
	265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 [새창]	2013-04-16 22:04:33	0	삭제
		분노를 느끼지 말라고 했나요? 진짜 이해력이 완전 바닥이네요 분노를 느끼는거 좋고 다 좋은데 그거 하나로 이 글에서 처럼 그 말을 한 상대를 일베유저로 몰지 말라는 겁니다. 머리가 비어도 이렇게 비을수 있는지 궁금 하네요 오유나 일베나 할때의 일베 = 개같은놈=대명사 오프스프링이 일베로 몰렸을때 일베 = 개같은놈= 대명사 개같은놈이라고 하면 기분이 나뻐 안나뻐?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나를 차단한 클린유저를 일베유저로 몰디? 바보인거야? 바보인척 하고 말꼬리 잡는거야?
	264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 [새창]	2013-04-16 21:44:55	0	삭제
		먼훗날의약속// 그죠? 기분 나쁘죠? 제가 기분 나쁜것을 부정했습니까? 일베 라는 단어에 너무 큰 의미를 가지고 협소하게 바라보지 말고 그 의미를 알라고 한거에요 일베라고 하는거에 긍정하라는게 아니라 --- 오유의방랑자// 일베와 같다 자체에 동의를 하지는 않지만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 말을 하는 분들이 굳이 일베를 예로 드는 것이 진짜 오유와 일베가 같다는 뜻이 아니라 흔히 하는 말이 '개같은놈' 이것처럼 부정적인 대상에 일베를 두고 있다고 봅니다. 현실에서 까지 사용되지는 않습니다만 인터넷에서는 일베가 인터넷상의 부정적인 현상,혹은 사물을 뜻하는 대명사가 되었기 때문에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 라는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거기에 '일베' 라는 지엽적인 문제에 신경쓸게 아니라 그러한 비판이 가능하다는 사실 사체에 문제의식을 느껴야죠 ------ 라는 지엽적인 문제에 신경쓸게 아니라 그러한 비판이 가능하다는 사실 사체에 문제의식을 느껴야죠 ---------- 그전에 쓴 리플 붙여 넣었습니다. 이제 이해가 가나요? 비판 자체에 문제의식을 느껴야지 일베라는 말에만 중심을 둬서 괜히 다른 사람을 일베유저로 몰지 말라는 겁니다. 근데 그 부분은 이해도 못하고 "근데 너는 일베라고 하는 거에 왜 기분나뻐?" 라고 묻는 님의 이해력이 부족해서 바보라고 했는데 내말에 틀린게 있나요? 그냥 사과하고 갈길 가세요 귀찮게 되도 않는 말 하면서 말꼬리 잡을 생각 말구요
	263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 [새창]	2013-04-16 21:35:36	0	삭제
		먼훗날의약속// 님한테 개같은놈아! 라고 하면 기분 나뻐요 안나뻐요?
	262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 [새창]	2013-04-16 20:46:50	0	삭제
		먼훗날의 약속 바보신가요 일베자체가 부정적인것을 대변하는 대명사인데 당연히 일베로 몰리면 기분이 나쁘죠 누가 님한테 개같은놈이라고 하면 기분 안나쁘신가봐요 ? 비위가 좋은건가요? 머리가 나뻐서 제가 하는 말을 못알아들으시는건가요? 물론 클린유저가 자신들중 하나가 공지위반한것을 지적하자 닥치고 차단 한것은 기분이 나쁘기보다는 실망스럽긴 했습니다
	261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 [새창]	2013-04-16 18:58:48	0	삭제
		그런경우라면 흥분할 필요는 없어도 설명을 좀 해주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오유같은 커뮤니티 사이트 안에서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 라는 말을 한다고 일베인이라고 몰지는 마세요 물론 후속에 따르는 말이나 전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260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 [새창]	2013-04-16 18:52:52	1	삭제
		누가 자신에게 개같은놈이라고 하면 "4족보행하는 미물따위와 인간인 내가 동일하다는 거냐? 생물학을 베운적은 있냐?" 라고 따지실건가요? 아니면 그냥 저놈이 나를 싫어하는구나, 나에게 불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드시나요? 일베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마세요 그냥 보기않좋은곳, 기분나쁜곳을 지칭하는 대명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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