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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sp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범죄충 한 놈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3-05-23 21:24:38 4/16 삭제
    저장을 하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세요 일베로 몰아가는거는 하도 많이봐서 그러려니 하는데 이번거는 말이라도 한마디 해서 부정하지 않을것 같아서 걍 리플하나 단겁니다.

    저글작성자가

    난 차단 졸라 먹어서 포기 오유는 답이없다

    라고 써 놓은 리플은 눈에 안뵈신가봐요

    그리고 오유가 셀프산업화중이라고 쓴거는 위엣 분이 말씀하셧듯이 오유 유저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거짓자료에 스스로 반박한다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엄한걸로 트집잡고 제 주장을 깍아내리려고하지 마시고 제 주장자체를 반박하세요 자료가 정부 공식통계가 대부분인대 뭘 노무현의 업적울 축소하는 자료라는 건가요 ?

    이미 일베에 깊게 빠지신 분이 그럴 소양은 없겠지만요 거참 별의 별걸로 다 공격하네요 오히려 제가 올렸다기 보다는 님이 저 일베유저로 만들려고 올려두고 일베유저라고 몰아가는것 같네요 만약 그러시다면 별의 별 방법을 다 쓰시네요

    그렇게 오유에 단 한명의 보수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게 거슬리시나요 ?
    393 범죄충 한 놈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3-05-23 21:05:47 1 삭제
    님 제 리플수 세시나요 ? 오늘 10개 안채워서 반박가능한데 저 저사람아닙니다.

    일베에서 제 글 퍼간것 같은데 갸들이 글퍼가먄 제가 일베유저 되나요 ?

    저보다는 일베에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은글을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는 님이 일베유저 같은데요 퍼오는데 30분도 안걸렸네요 하루종일 일베 하세요?
    392 범죄충 한 놈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3-05-23 21:05:47 4/24 삭제
    님 제 리플수 세시나요 ? 오늘 10개 안채워서 반박가능한데 저 저사람아닙니다.

    일베에서 제 글 퍼간것 같은데 갸들이 글퍼가먄 제가 일베유저 되나요 ?

    저보다는 일베에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은글을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는 님이 일베유저 같은데요 퍼오는데 30분도 안걸렸네요 하루종일 일베 하세요?
    391 진중권이 변희재에게 [새창] 2013-05-23 13:57:37 17/20 삭제
    진중권 씨는 말씀은 잘하십니다. 근데 자기 의견과 다른 사람하고 대화가 된다는 주장은 어이가 없네요 본인이 한 행위는 까먹었나 봅니다

    진교수님도 대표적인 공격형 논객(?) 이면서 타인에게 이런식의 충고라니...

    아니지... 진중권씨는 논객이라고 보기에는 포용의 범위가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있죠 가령 모 교수가 프로그램 코드를 통 해서 접속오류를 시연하는 링크를 올렸더니 자신의 의견과 다른 기술적 사실을 정확하게 제시했다는 이유인지 바로 블록 해버렸죠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22551

    변희재씨는 진중권의 일방적인 주장대로 100보 양보 해서 모른다고 친다고 해도 14년전에 사실을 알고 있던 진중권은 왜 자신이 아는 것은 실천하지 못하는 걸까요?

    http://cafe442.daum.net/_c21_/bbs_search_read? grpid=5sb4&fldid=IwYk&datanum=435893&contentval=&docid=5sb4IwYk43589320110706000903

    송지선 아나운서와 관련된 트윗에 대해서는 너무 유명해서 언급할 필요가 없죠.

    왜 14년전에 남에게 충고할 정도로 잘 알던것을 까먹었다가 다시 기억했다가...

    14년전에는 타인에 대한 비하를 하면 안된다고 했다가 3년전에는 악플과 다름없는 비난을 하다가 인간적인 존중을 한다고 하다가 사실을 시연해주는 분의증거는 외면하고 블록시키다가 다시 최근 들어서 변희재씨에게는 그러지 말라고 하는 진중 권씨의 사고회로를 코딩하려면 최소한 카오스 이론에 따른 복잡계 구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대한 사고 방식이 아 닐까 합니다.
    390 노무현 대통령님의 업적 [새창] 2013-05-23 13:08:21 20 삭제
    전 또 차단당할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에대한 긍정적인 선동자료에 사실을 말한죄는 베충이형이라고 해서 차단니거든요

    어딜감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격화에 방해가 되는 사실을 올리는것이냐 ! 반박할수 없으니 너에게 베충이 형을 내리고 차단을 선고 하노라

    그리고 일기장에 쓰겠죠

    베충 한마리 인실좆 한 썰 ㅋㅋㅋ

    저 자료는 2010부터 서프라이즈에서 퍼지기 시작하여 지속적인 개,보수를 거친자료이고 매번 구라라는것이 들통나도 뻔뻔히 떠도는 썰입니다
    389 노무현 대통령님의 업적 [새창] 2013-05-23 12:30:33 86 삭제
    일반 추모 댓글에는 굳이 댓글 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거짓으로 가득찬 글에 대해서는 댓글을 달지 않을수 없군요 추모는 합시다. 하지만 거짓 선동은 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제가 과거 위와 같은 글을 보고 정리한 사실 관계입니다. 사실을 확인 하시고 대통령의 업적이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8385.co.kr/bbs/board.php?bo_table=after&wr_id=844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누적으로처도 100만명은 커녕 10만명도 안됩니다.
    좀더 정확한 자료는 파산절차의 남용규제 2009년10월 전병서 페이지 2를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viewer?a=v&q=cache:YFE2cdy03h8J:lawins.knu.ac.kr/board/index.php%3Fstatus%3Dfile%26db_name%3Ddisquisition%26no%3D186%26upid%3D0+%EA%B0%9C%EC%9D%B8%ED%9A%8C%EC%83%9D%EC%A0%9C%EB%8F%84+%EC%8B%A0%EC%B2%AD%EA%B4%80%EB%A0%A8+%ED%86%B5%EA%B3%84%ED%98%84%ED%99%A9%ED%91%9C+2004&hl=ko&gl=kr&pid=bl&srcid=ADGEESgOjzZ8QrbDPA46WyHwCGaw8QViIoBMTcIQ-0YoVAclH8ZFWh4x557IkgaeOdl3A3t0cyGCSLl9e-OnFMn4YYH5Gm-wtHaUAoywqtq6pFeWy22AhqLNrkJfKVtQZ41BiAzqL_OZ&sig=AHIEtbT5Dlmc69JsRmtlkD7nP9XZkJliwg

    >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1070

    상승한 것은 사실 하지만 실제로 국가등급의 변화를 보면 fitch사의 기준으로 1997년도 a+ 달성



    >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2735&stts_cd=2735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사과 거짓이 혼재, 단 표현을 정확하게 무역수지라고 표현해 주었으면함, 단순히 수출이라고 하면 경상수지인지 무역수지인지 정확하지 않음/ 단 500억불에서 3200억불을 달성했다는 것은 무역규모를 말하는것이지 연속흑자라는 앞에서 언급한 수치와는 성질이 다름/ 수입이 1달러 늘고 수출이 1달러 증가하면 무역규모는 2달러 증가 하지만 무역수지는 동일함

    >>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사실> 5년 평균으로 2.92%를 달성함


    >>

    <반박>
    한국은행 작성 어음 부도율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075&stts_cd=1075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을 보면 2002년기준 4244건 노무현 임기중 최저 2294개의 어음부도(부도업체수) 통계가 작성됨 참고로 이명박 정권의 경우는 2008년도 시작시에 2735건 2012년 최저기준으로 1228건 해당 리플에서 언급한 2만개 수준은 1997년 단 한해 뿐임

    >>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orldrank.co.kr/stat6/2706
    http://worldrank.co.kr/?document_srl=2706&mid=stat6&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
    세계1위가 아닌 세계 3위 하지만 12위에서 3위까지 상승한 것은 사실



    >>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330&stts_cd=1330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2003년 6.5조원에서 2007년 9.8조원으로 상승 2008년은 11.1조원



    >>

    -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
    <애매함>

    문화기반시설총람, 2003~2010,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과 통계표를 보면 1000개에서 1600개로 증가

    http://culturestat.mcst.go.kr/StatisticsPortal/McstPortal/statistics/statistics_01_a.jsp?oper=CLK_THIRD&f_code=STBL-1014269&s_code=&t_code=STBL-1014360&classify=1

    2002년기준으로 800개라면 사실에 가깝다고봄

    >>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1400대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사실은 아님>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080&stts_cd=1080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2003년 3월기준 535포인트에서 임기말 2008년 3월기준 1700
    다른건 과장되었는데 이것은 축소 되었군요

    >>

    - 국내전체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

    지수 자체는 사실에 가까움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음 흔히 말하는 신자유주의하에서 기업의 경영 형태라는 비판

    http://news.daara.co.kr/news/114347


    >>

    -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사실>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2763&stts_cd=276303&class_div=&idx_clas_cd=

    단, 2004년기준 49%를 40%대 2007년 최대값인 71%는 70% 대로 표현


    >>


    - 외환위기로 어러운 국민들을 위해 외환보유액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067&stts_cd=1067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2003년 기준으로 1554억불 에서 최고점인 2007년 기준으로 2622억불 즉 거짓



    - 주택 보급률을 60%대 에서 105%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우리나라의 주택 보급율은 1998년 당시 이미 90%를 넘음

    http://thinkinginvestor.com/tc/tag/96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227&stts_cd=1227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노무현 임기 당시 최고점은 100.7%임
    즉 거짓


    - 육아지원예산을 1000억원 에서 10000억원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여성 가족부 2007년 10월 보육정책의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방안 13페이지 표 4-4를 보면
    2002년 2102억(국비) 에서 2003년3120억원 2007년10,435억원 으로 증가

    즉 시작점 1000억원은 맞지 않지만 2007년도 1조원이 된 것은 사실/ 부분적으로 거짓 하지만 전체적으로 의미하고자 하는바는 상당부분 사실


    - 남북 인적왕래수를 16000명에서 10만명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2783&stts_cd=2783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단 북한의 남한방문은 2002년1000명의 수준이 2005년1313명 을 최고점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임
    2007년 합계(남북한 교류인) 수는 159214명으로 기간동안 최대수를 보임 주목할점은 남북간의 교류 즉 왕래가 아닌 남한의 일방적인 방문(아마도 개성공단 이유) 그런데 이게 왜 업적인지는 모르겠음

    - 복지지출추이를 17%에서 27% 이상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반박>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Search.jsp?idx_cd=1404&stts_cd=140401&clas_div=&idx_sys_cd=&idx_clas_cd=1

    정부 예산대비 복지예산의 비중은 2002년7.1% 2007년 7.4%임 즉 앞서 수없이 나왔던 완전한 거짓중에 하나
    388 오유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면 생기는일 [새창] 2013-05-23 11:54:45 1 삭제
    탐욕은미덕 // 실제 기사 못봤죠? 우리나라 GDP와 글로벌 호크 가격을 비교하시나요? 와.... 신개념 국방 예산 개획이 또 나왔네요
    대통령이면 GDP 로 예산 짜나요? 세수실적을 가지고 예산을 짜야죠 글로벌 호크를 사는데 GDP가 충분하니깐 문제가 없다? 국방예산 자체가 중요한거고 국방계혁 2020에서는 경상증가율과 함께 국방비 증가가 키 포인트에요 그걸기준으로 예산을 짜는 거구요

    원화 기준 우리나라 GDP 약 1000조 2007년 기준
    국가 예산은 2007년 기준 약 280조
    국방 예산은 약 24조

    글로벌 호크 한 세트 가격은 약 5천억 수준(당시 가격)

    경상성장률이 1% 오르면
    국가 예산이 1% 오르고
    그에 따라서 국방 예산도 1% 오른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24조의 1%는 얼마일까요? 2천 4백억입니다. 뭐 무기란게 일시금 지불이 아니라고 해도 지속적으로 경상성장률이( 집권기간동안 3년간 하락) 하고 있으니 도입을 미루게 된거죠 전작권 환수에 대해서 상징적으로 중요한 글로벌 호크의 도입을 미룰정도면 그 계획은 이미 쓰레기라는 겁니다. 애초 국방개혁 2020이 전작권 환수를 가정 하고 짜인 계획이거든요


    그리고 최소한 자기가 잘못 이해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고 반박을 하던지 지금처럼 헛소리를 하던지 하는게 예의입니다. 그런 예의조차 쌈싸먹고 어디가서 토론이니 중도이니 하지 마세요. 타인의 주장을 읽을 때는 난독증 자신의 주장을 할때는 그냥 딴지 걸기 난독에 대해서는 사과안하는 센스는 기본 아이구 대단하십니다. 궁디 톡톡 해드리죠

    라힐렌// 그래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했지요 노알라등의 합성은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행위이다. 여기서 저는 일베의 노알라를 쉴드 치지 않겠다는 것을 밝힌겁니다. 그걸 못읽으니 그런 소리를 하지요
    387 오유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면 생기는일 [새창] 2013-05-23 11:27:20 2 삭제
    탐욕은미덕님//

    솔직히 상대할 가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1. 이제야 본문을 좀 <읽고> 반박을 하시는 모양이시네요

    직접 보고 느끼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정당을 지지하는 형태의 지지성향을 보입니다. 즉 기호 1번이기에 찍고 기호 2번이기에 찍는 다는 겁니다. 유능하고 지지받던 후보 역시 당을 떠나서 무소속이 되면 표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한 현실 정치 상황에서 대통령이 특정 정당에 대한 비난 발언을 계속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정치 개입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당시 헌재의 판단이 상식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 결과론 맞죠 하지만 그 결과론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계획치를 세우면 결과론적으로도 그리 틀리지 않은 결과가 나옵니다. 최소한 말씀하신 추경 예산으로 편성이 가능하죠 하지만 노무현 정권의 계획이라는 것은 잘봐줘도 초등학교 3학년의 2020년 미래 군대 상상화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계다가 2020까지 계속해서 7% 성장을 가정으로 짜여진 계획인대 매년 추경 편성하나요? 2015년까지요? 그정도로 초기부터 계획 실현에 문제가 있으면 이명박 정권이 한것처럼 계획자체를 수정하는게 옳은 겁니다.

    3. 글로벌 호크가 gdp의 1% 를 까먹는다? 제가 까먹는다고 했습니까? 좌파 지지자 특유의 아전인수, 허위주장 스킬 나왔네요 대단합니다.

    국방개혁 2020의 예상 경상 성장률보다 실제 경상 성장률이 <1% 낮아 졌기> 때문에 걷어지는 세수가 <부족> 하여서 계획대로 <글로벌 호크의 도입> 이 늦어졌다는 겁니다. 내가 언제 글로벌 호크의 도입이 GDP를 까먹는다고 했는지 아주 궁금하네요 좌파 특유의 허위 주장 날조는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군요


    글로벌 호크의 도입이 병신짓이라고 했습니까? 어디요?
    <
    그 글로벌 호크라는 정보전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장비 도입을 경상 성장률 1%의 하락으로 연기할 정도 게다가 해당기간은 노무현정권 집권시절 국방개혁 2020은 쓰레기 정책이란 뜻입니다
    >

    가장 중요하다고 했고 계획이 쓰레기 라서 예산 부족으로 도입을 못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샌드백 때리는거 싫어합니다. 그냥 알아서 죄송하다 내가 글을 못읽는 난독이다. 하고 사과하고 끝내세요 님은 저랑 토론을 할 깜냥도 안됩니다. 저는 최소한 한글은 뗀 사람하고만 대화하고 싶습니다.


    라힐렌// 일베가 비하하는게 잘못되었다는 사람한테 일베 비하가 잘못되었다고 말해봐야 그건 님 말이 옳다. 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비하하는게 잘못되었다는 사람한테 표현의 자유 뒤에 숨지 말라고 해봐야 그건 님 말이 옳다. 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답정너세요?
    386 오유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면 생기는일 [새창] 2013-05-23 11:06:03 1 삭제
    국가전복세력 // 계획을 세웠으나 실행을 하지 못했기에 쓰레기 라고 하는것이고 그 실행을 못한 이유가 과도한 경상성장률 상승으로 인한 세수증가를 가지고 증가된 예산안을 무리해서 가정하여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안읽을거면 리플 달지 마세요 서로그게 편합니다

    코난님// 어마어마하게 짤렸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국방 계획의 정상화죠 예산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노무혐 정권의 계획을 합리적인 예산안을 가지고 정상화 시킨거죠. 그게 당연한겁니다. 미래에 이 역시 수정될가능성이 높긴하지만 최소한 노정권의 판타지 소설보다는 합리적이죠
    385 오유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면 생기는일 [새창] 2013-05-23 10:54:58 2/4 삭제
    1새누리당 주장에 법관의 해석을 퍼옴 새누리당의 일방적인 주장아님 좀 읽어 보시라니까요

    2 정부정책은 단순히 과거 경상성장률로 잡지 않음 이건 상식인데 그렇게 한다고 주장하면 황당 미래를 예상함 님 국책사업 정밀보고서 한번도 못봤죠 ? 그거 빼고 어지간한것은 다 미래예상 반영 합니다

    3 그 글로벌 호크라는 정보전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장비 도입을 경상 성장률 1%의 하락으로 연기할 정도 게다가 해당기간은 노무현정권 집권시절 국방개혁 2020은 쓰레기 정책이란 뜻입니다


    반박은 커녕 문제제기 수준조차 못되는군요
    384 오유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면 생기는일 [새창] 2013-05-23 10:49:29 3/6 삭제
    잘최소한의 예의 마저 지키지 않은 행위이다. 라고 써놓은것은 전혀 못보시는군요
    원글을 쓴 작성자가 말도 안돼는 이유로 쥐박이니 하는 것을 합리화 하기에 노알라라는 것 역시 니들의 논리를 빌리면 합리화가 가눙하다고 한 것입니다.

    가장 큰 원칙은 모든 존류의 비방을 금지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오유와 같은 좌파성향을 가진분들은 일베가 생기기 이전부터 그러한 비방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그것을 표현의 자유라며 정당화를 시켰죠

    원래 보수는 지지자는 좌파와는 다르게 이성적이고 젊잖기 때문에 그런 비방행위를 같은 수준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일베라는 사이트가 나타나고 좌파지지자들의 수준으로 좌파진영의 정치인을 공격하기 시작했죠. 그 후부터 좌파는 고인을 모독하는것은 옳지 않다는 논리를 억지로 만들어내면서 비방을 멈추지는 않을것이라는 의지를 외부로 드러냅니다. 내가하는 비방은 표현의 자유 니가하는 비방은 천하의 개썅놈

    근데 정상적인 즉 저같은 입장에서 보면 살아있는자에 대한 비방이나 고인에 대한 비방이나 둘다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짓거리입니다.

    괜히 자기들이 하는 비방은 착한 비방이라고 억지 합리화질 하지 말라는겁니다 그딴 쓰레기 논리 수백개도 만들어낼수 있으니까요. 간단하게 모든대상에대한 비방을 금지한다는 좀더 사회규약상 올바른 주장에 대해서는 주장하실 생각이 전혀 없으신 좌파지지자분들은 이해를 못하시겠지만요
    383 오유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면 생기는일 [새창] 2013-05-23 10:32:41 2/4 삭제
    탕욕은미덕//반대는 신경 쓰지도 않습니다. 글 처음에 글이기니 읽지않으려면 벡스페이스누르라고 했습니다. 제가 문제삼는건 차단입니다.

    제 포지션은 보수쪽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상황에서 민주당으로 대변되는 좌파는 최악이고 새누리당으로 대변되는 보수는 차선입니다.

    노동자를 강하게 진압하는것은 결코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에 대해서 이상한 기준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좋은건 좋고 싫은건 싫다 ? 폭력적인 진압이 잘못되었다는 글을 차단주는게 같은 산상에 있나요 ?

    고 노무현대통령이니 즉 서거하였으니 비판하지 말자? 대통령이란 자리는 시대를 막론하고 비판이 가능한 자리입니다. 아니 역사의 중심에 선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비판할수 있습니다. 그게 그들이 가진 현재의 권력을 견재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조선시대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을 왕들이 두려워 한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382 오유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면 생기는일 [새창] 2013-05-23 10:09:45 3/5 삭제
    아마도 딕 트레이시님과의 토론은 불과 할듯 합니다. 저야 언제 차단될지 모르는 노무현을 비판하는 유저일 뿐이니 장기간동안 토론을 하는 행위는 불가능 할 것 같네요
    381 왜 노무현은 까면 안되고 박근혜는 까도 되나요 [새창] 2013-05-23 09:58:41 0 삭제
    비판을 해서 차단 되었다가 오늘에서야 풀렸습니다.

    이제 오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 하는 것 조차 안된다는 것은 충분히 증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380 노알라, 쥐박이, 북돼지 등등 [새창] 2013-05-20 21:22:39 1/7 삭제
    고인능욕자체는 문제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상징을 코알라로 사용한것은 나쁘지 않은 센스라고 봅니다

    과거 코알라는디시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전투 코알라라고 하면서 평소의 온순한 모습을 보고 방심하면 순식간에 끔살을 당한다는 장난성 게시물과 합성이 떠돌아 다닌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전투코알라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실제 동물이아니라 가정으로 이러한 인터넷상에서 코알라와 전투 코알라를 대비시켜볼때 코알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표현하기에 완벽에 가까운 대상물이 아닐까 합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152461

    평소에는 민주주의와 분배를 강조하던 노 대통령이 시위만 일어났다하면 폭력적인 진압으로 구설수에 오른점 분배를 강조하며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정책등이 코알라와 전투 코알라가 가지고 있는 이중성과 폭력성을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중성과 폭력성에 잘 투영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우리 국민은 북한에는 잘퍼주지만 자국민이 생존을 걸고 시위를 하면 폭력으로 돌려주돈 그의 이중성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중성과 폭력성의 아이콘인 노무현 전대통령과 코알라... 이명박과 쥐가 잘어울리는 한쌍의 콜라보레이션이라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코알라역시 그렇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합성하는것 보다는 코알라를 안고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전투코알라를 마주보고있는 대통령 혹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그림자가 코알라라던가 하는식으로 인물과 동물은 분명하게 분리시켜서 최소한의 예의를 차려야 하지 않나 합니다. 생각해보니 한때 유행했던 작은하마도 분위기상 어울리네요. 누구든 노무현 정권에서 시위하면 아주 음경되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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