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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대만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5
    방문 : 2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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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만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0 오디션장에 회칼 들고 온 여배우 [새창] 2024-03-21 09:34:40 1 삭제
    지인이 횟집 하는데...
    횟집 주방장이 원래 그렇게 칼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칼이 20자루 이상있음.
    비싼건 2천만원 넘음.

    와이프가 요리할 때 칼이 없어 횟칼 한번 썼다가
    이게 어떤 칼인데 쓰냐고 난리치고 부부싸움 했다함.
    회칼은 날이 예리해서 일반 야채 및 고기 썰면 날이 상해서 그거 가는데 엄청 오래 걸렸다함.

    주방이 빌려준 칼은 메인 칼이 아닌 예비 또는 잘 안 쓰는 칼을 줬을거임.
    1959 오징어님들은 다단계 해봤어여? [새창] 2024-03-18 16:36:17 8 삭제
    군입대 앞둔 친구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3년 만에 연락 옴.
    다른 친구들은 입대 전 연락 했는데.. 넌 말도 없이 가냐 뭐라함.
    그때는 사정이 있었다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음.
    그러고 몇년 뒤에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는데..

    사실 친구 말 따라 서울 놀러 갔다가 다단계 빌딩에 갇혀 살았다함. ㅋㅋㅋ
    휴대폰 지갑 다 사물함에 넣어두고 열쇠를 안 줘서 일주일동안 갇혀 살았는데..

    영장 보여주며 지금 나 안 보내주면
    군부대에서 연락오고 헌병도 올거라고 협박함.

    다단계 직원들이 그러면 곤란한데... 라고 하며
    그냥 보내줬다함.

    거기서 탈출하고 또 잡으로 올까봐 핸드폰 정지 시키고
    집에 숨어있다 바로 입대 했다함.
    1958 판타지 실사화에서 졵나 중요한 요소 甲.jpg [새창] 2024-03-17 11:58:28 4 삭제

    이순신 드라마 보면 항상 수군이 삼지창 들고 있는데.. 이게 진짜 잘못된 고증인게... 당시 촬영 스탭이 무기 고르다가..그냥 이거 모양 독특하고 있어 보인다고 지급했다가 퍼져서 조선시대 포졸도 삼지창 들고 있음 ㅋㅋ
    1957 한정판 200개가 순식간에 품절됐다는 타짜 정마담 피규어 퀄리티.jpg [새창] 2024-03-17 10:33:27 2 삭제

    기안84 패션왕 한참 인기 있을 때 나온 굿즈
    만들거면 양심껏 비슷하게 만들던가....
    초딩 블럭을 만들어 우기명이라 우기는거 보고 황당하더라.
    1956 현재 쓴소리 달리고 있다는 20대 아이 엄마 인스타.jpg [새창] 2024-03-16 08:31:00 3 삭제

    산부인과학회 발표 기준 31세 부터 노산인데...
    여초카페에 이 자료 올리면 난리치며 글 내리라고함.
    본인은 노산이 아니라고... 31세가 무슨 노산이냐함.

    일찍 시집간 여자들 글 올라와도 비슷함.
    젊은 나이에 결혼하면 손해라느니..
    결혼 왜 빨리 하냐고.

    본인이 결혼 늦게 하는걸 정당화 하며
    일찍 결혼,출산하는걸 비난함
    1955 역사적인 보석과 사치품들 [새창] 2024-03-15 11:11:37 6 삭제
    돈 많은 사람들은 남들과 차별화를 두려함.
    그만큼의 가치가 없어도.. 넌 이런거 없지? 그러면서 차별화 두려함.
    3억 짜리 슈퍼카 타보면.. 의자 등받이가 고정이라 엄청 불편하고.. 차량이 낮아 사이드밀러 봐도 사각지대가 많음. 연비는 3km 밖에 안 되서 장거리 운전 불편하고..
    차량이 낮아 방지턱이나 산길은 주행 불가..
    엄청 불편해도...

    돈 많은 애들은.. 너희 이런거 없지? 나는 있어!
    그러면서 차별화 두고 우월감 가지려함.
    시계도 같음. 비슷한 디자인인데 시계가 5억 하는거 보면.. 특별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님. 그냥 돈 지랄.
    1954 요즘 아파트 단지에 필요한지 논란인 시설.jpg [새창] 2024-03-14 22:19:22 2 삭제
    법적으로 일정 세대 마다 놀이터,노인정은 있어야 해서 없앨 수 없음.
    1953 캠핑카 소유자들의 하소연 [새창] 2024-03-14 15:26:11 3 삭제
    저 기사 웃긴게...
    시에서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음.
    캠핑카 특성을 살려 주차공간이 훨씬 넓음.

    하.지.만

    돈 주고 주차하기 싫다고 무료주차장에 장기 주차함.
    1952 국토의 70퍼센트가 산악지형인 나라의 탱크 [새창] 2024-03-13 23:41:38 0 삭제
    국산 탱크가 내구성 및 작동성은 세계적으로 알아줌.
    1951 나만 몰랐던 휴대폰 기능 [새창] 2024-03-13 15:00:58 0 삭제
    신기
    1949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90년대 공무원들 [새창] 2024-03-11 19:50:30 0 삭제
    옛날에는 상가 주점 허가 받으려면 뒷돈 줘야했음.
    안주면 이런저런 꼬투기 잡고 몇주를 질질 끌면서 오픈일 연기 시킴.
    지인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 하소연하다... 주변 사람들이 뒷돈 좀 챙겨주지 그랬냐 귀뜸해서.. 돈 봉투 건네주니 다음날 바로 승인해줌.
    그때는 그랬음.
    선생들도 촌지 거부 않던 시절.
    1948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90년대 공무원들 [새창] 2024-03-11 19:47:05 23 삭제
    법원 공무원들은 지가 판사,검사인줄 앎.
    유독 법원 공무원들이 네가지가 없음.
    1947 누나가 키워준 동생의 파혼 이야기 + 후기 [새창] 2024-03-11 09:12:35 9 삭제
    다른 사람 파혼썰 생각나네...

    상견례 까지 했는데..여자쪽에서 이거저거 재고 시비걸어 파혼.
    남자는 결혼 생각 접었는데
    몇개월 뒤 여자 부모님이 할말있다 찾아와서 다시 본인 딸 만나 보라함.
    그런데 그 여자가 다른 남자들과 중매까지 봤다는거 알고 있던 남자는... 다른 남자랑 비교해 보니 이제 나한테 아쉬웠냐 함.

    여자 아버지가 깜짝 놀라 뭔소리냐 물으니... 딸이랑 엄마가 조건 좋은 남자랑 중매 진행했는데.. 그쪽 남자가 거절. 이도저도 안 되니.. 다시 원래 남친한테 연락한거임.
    여자 아버지는 그런 사실 몰랐고... 남자 한테 미안하다 고.. 본인 집안 여자들이 이렇다면서 사과.

    아버지가 여자한테 전화해서 다른 남자랑 중매 본거 왜 말 안했냐고.. 조건 보고 만나려다 실패 하니 다시 전 남친 만나고 싶다 했냐고.. 왜 우리 앞에서 쇼 했냐고 욕함.

    남자는 더 이상 할 말 없다 하고 나감.
    1946 어제 SNL에 나타난 한동훈..ㅋㅋㅋ [새창] 2024-03-10 20:44:48 0 삭제
    똑같다 ㅋㅋ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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