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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8	수능 만점자들의 명언 [새창]	2021-04-18 19:22:49	0	삭제
		이 사람 하버드 생명공학인가 바이오 관련 분야에서 박사 학위 받는 다는 기사 봤었는데
	947	이마트 버스터콜 발동...jpg [새창]	2021-04-17 21:15:55	33	삭제
		회사생활 해도 일하는 현장에 회장님이 오면 인사하러 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거기다 기업의 총수 인데 지점장이 인사 가는게 나쁠게 있나~ 신입일 때 사장님이 신입 동기 교육 현장와서 회사에 바라는 점 없냐 물으니 동기 여자가 점심식사 메뉴가 맛 없다고 하자 사장님이 식사 매뉴에 신경 쓰겠다고 했었음.ㅋ
	946	엉덩이가 가벼운 남자친구 [새창]	2021-04-13 15:59:37	1	삭제
		막상 결혼하면 남자도 지침. 서로 청소 해야지 누구 하나만 청결 유지하면 결국에 지쳐서 포기.
	945	관람객이 사라진 동물원 그리고 행복한 동물들 [새창]	2021-04-13 01:41:06	1	삭제
		헐 결국 폐점하나? 경남에 유일한 동물원 이었는데... 큰 단점은... 경사가 너무 큼. 동물원에는 애들이랑 같이 가는데 입구 부터 동물원까지 경사도가 등산 코스임. 동물원 안에서도 경사가 커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힘듬.
	944	돼지발골 19년차의 손.jpg [새창]	2021-04-11 09:30:51	19	삭제
		수요가 많으니 의사들 경험도 많겠죠. 조선소 앞에 정형외과도 많음. 항상 대기 손님 많음.
	943	혼란스러운 교육 방송 .jpg [새창]	2021-04-08 01:43:17	17	삭제
		여학생들이 식당에서 "존나 맛있네" 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쓰던데. 무슨 뜬인지 알고나 쓰는지... 듣기 안 좋았음.
	942	유부남 부고소식 [새창]	2021-04-06 22:13:13	4	삭제
		외이프가 결혼 전 부터 남자 연예인 및 아이돌 가수 좋아했음. 문제는 와이프가 집에 사 놓은 아이돌 굿즈가 수백개임. 앨범,사진,인형 등등... 라면박스 5개 정도 되는데 이걸 집안 곳곳이 비치해 놓음.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애들 짐에 아이돌 굿즈까지 널부러져 있으니 집에 갈 때 마다 한숨만 남. 생활비 없다면서 그런건 또 꼬박꼬박 사는거 보면 속에서 천불남.
	940	어머니와의 사주 [새창]	2021-04-02 18:00:33	2	삭제
		친자식 등꼴 뽑아 먹는 사람들 있음. 병원에서 암 수술 후 병실에 회복하던 친아들 명의 도용해서 4억원 사기 친 사람도 있음. https://youtu.be/YyAO-vZy3p0
	937	(집사부 스압)김용명 200억복권 당첨사건 [새창]	2021-03-22 18:19:59	0	삭제
		그러게 보일러 뜨겁게 하면 다 날라갈 수 있겠네
	936	이화여대, 10년의 변화 [새창]	2021-03-19 20:00:35	10	삭제
		이대 학생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특정 학생과 학생회 애들 때문에 이미지 하락. 기업에서도 그런 여자 때문에 신입사원 채용 시 불이익 줌. 취업률 떨어져서 이대 지원률 및 이미지 하락. 남녀 차별을 떠나 몇몇 아이 때문에 전체 이미지 하락 시키는 사례임. 내가 직장 생활 할 때 에프소드. 1. 결혼 축의금 받고 신혼여행 다녀오고 잠수 탄 여직원. 2. 생리휴가 계속 승인 해줬는데 임신 6개월 이게 사내 이슈가 되어 경영진에서 여사원 안 뽑고 진급 누락 시킴. 이 사건으로 열심히 일 했던 여사원들도 피해 봄.
	935	형사님이 얘기하는 영화와 많이 다른 실제 조폭 체포 현장.jpg [새창]	2021-03-18 13:48:22	3	삭제
		조폭들도 헌법,처벌 쪽으로 상식이 풍부해서 분리한 상황되면 다 배신하고 경찰에 협조하는 편이죠. 혼자 독박 쓰면 챙겨주는건 영화에서나 있는일. EBS 용서? 화해? 아무튼 그 프로그램에서 조직원이 독박쓰고 감방에서 수감하고 나오니 윗선에서 아무런 보상도 없이 나 몰라해서 본인 가정 파탄나고 남는게 없다고 두목 죽일거라고 칼 차고 다니던 사람 사연 있었는데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5 17:42:38	2	삭제
		H중공업에서 일 할 때 작업 현장에서 외국계 직원 한명도 안 나온 날 있었음. 같이 현장 검사도 하고 싸인도 받아야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현장에서 화재경보 시스템 테스트 중이라서 본사에서 현장에 나가지 말라 했다함. 안전규정 상 경보기 테스트 중 진짜 화재 발생 시 현장 작업자들이 오해를 하여 대피를 안해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함. 그리하여 H중공업에서 똑같이 보고하여 오너측에서 작업 현장 방문을 거부한다고 안전과에서 문제 제기할 수 있다고 전달하니 무슨 X소리냐고 현장 계속 돌리라고 오너측 안전 감독자도 없겠다 더 위험하게 지시하고 일하는거 보고 충격 받음. 안전에 대한 외국인과 한국인의 인식 차이가 너무 커서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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