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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5	남편의 상간녀한테 연락이왔어요 [새창]	2021-08-29 20:06:36	2	삭제
		사람은 안 바뀜. 저런 사람은 뉘우치는척 하면서 또 바람 핌. 이건 성별을 떠나 인성임. 지인이 은행에 근무하는데 유부녀 동료가 모텔 가자고 꼬셔서 너무 힘들다고 고민함. 요즘같은 시기에 그런 여자한테 잘못 꼬이면 인생 망친다고 그 여자가 보낸 카톡, 녹취록 저장하고 다른 팀으로 보내달라고 함. 우연히 그 여자 봤는데 생각보다 이뻐서 다들 깜놀. 욕정을 억제 못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음. 이혼 하든가 참고 살든가.
	1063	나도 모르는 대출 빚 2억 원.jpg [새창]	2021-08-28 16:36:28	2	삭제
		직계가족끼리는 사기죄 적용이 안 됨. 허락없이 남편이 개통해도 법적 처벌 불가.
	1062	나도 모르는 대출 빚 2억 원.jpg [새창]	2021-08-28 05:41:26	55	삭제
		지인이 분실한 신분증으로 핸드폰 개통되어 100만원 미납금 발생. 경찰서 신고하니 휴대폰 대리점에서 본인 확인 없이 개통. 결국 대리점에서 모두 보상 처리. 저건 은행 과실이니 은행에서 보상해야함.
	1061	청소년 교도소에서 13년 [새창]	2021-08-27 01:11:58	17	삭제
		소년교도소는 최소 사람 1명의 목숨 또는 인생을 망가뜨린 죄수들만 가는 곳. 예전에 어떤 여자가 소년교도소에서 인터뷰 하는데 남들 처럼 좋은 시절 교도소에서 보내고 시집 못 갈까봐 걱정 하더라. 범죄 기록 보니 가정집 침입해서 가정주부 칼로 살해 후 화장실 욕조에 담가 버림. 옆에서 유치원생 아이가 울자 둔기로 때려 죽임. 죽은줄 알았던 가정주부가 깨어나자 욕조에 익사 시키고 집에 불지르고 도망. 그 집에서 훔친 돈으로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놀다 체포. 그런 인간들이 가는 곳이 소년교도소다. 인간은 절대로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한가정을 파탄으로 만들어 놓고 뉘우침 보다는 본인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 보니 토 나오더라. 그런 인간들 걱정은 할 필요 없다. 한국도 미국처럼 성폭행자, 가정파탄자들은 징역 200년씩 때려서 사회에 못 나오게 해야 한다.
	105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8-27 00:59:00	5	삭제
		신호위반 하는 오토바이 배달원 많아서 시청에 민원 자주 넣는데 10분에 10대 이상 봄. 신호 개념 자체가 없음. 빨간불에도 그냥 지나가고 대형차량 지나가도 오토바이 먼저 들이 내밀고 다님. 민원 넣어서 단속하라고 해도 전혀 개선되지 않음. 오토바이 운전 문화는 후진국 보다 못한 현실.
	1057	방송사고 gif [새창]	2021-08-26 13:35:38	1	삭제
		이거 생방송으로 보고 있었는데 나도 메모리폼 베개 사고 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란 깨지는거 보고 "뭐야 C발?!" 하고 안 샀음.
	1056	성신여대 근황 [새창]	2021-08-25 01:46:55	1	삭제
		여대 졸업생 취업률이 떨어지는 이유.
	1054	육중완 냉장고.jpg [새창]	2021-08-19 13:53:53	20	삭제
		기안84, 육중완, 김광규, 이시언, 데프콘은 자취 생활 리얼리티 100% 였음. 최악은 맹기용 세프... 방송에 명품 시계 차고 나와서 지인 식당 홍보 영상 찍음. 요즘 많이 변질되어 "나혼자산다"가 "나 이렇게 잘 산다"로 바뀜. 특히 박나래가 메인MC 하면서 여자들만 뭉쳐서 앨범내고 방송하면서 방송 안 봄. 기안84, 김광규 분량만 보고 넘어 감.
	1053	황교익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사건은 100% 이낙연 측이 잘못했다 [새창]	2021-08-19 10:56:22	0	삭제
		황교익도 대놓고 백종원 디스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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