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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대만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5
    방문 : 2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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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만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1 지하철에서 앞에 사람 그리는 유튜버.jpg [새창] 2022-01-14 02:54:37 0 삭제
    충분히 그릴 수 있음.
    1230 윤짱구 [새창] 2022-01-03 10:44:48 2 삭제
    제2의 박근혜
    1229 눈내성 0%인 동네.jpg [새창] 2021-12-30 22:15:13 6 삭제
    부산 울산 거주하는데 30년 동안 3cm 이상 쌓인적이 딱 3번 있었고...
    교통대란으로 출근 못 했었다.
    시민들이 겨울에 월동 준비 자체를 안 한다.
    부산,울산 다이소에는 오리 눈 집게도 안 판다.
    눈싸움 및 눈 놀이 관련 제품이 부산,울산에는 입고가 안 된다.
    1228 6.25 당시 사진 [새창] 2021-12-30 22:12:31 0 삭제
    일본과 북한의 침략을 받았는데
    아직도 군인에 대한 인식과 대우는 바닥 수준.
    군가산점 반대하는 여자들 있는데
    역사적으로 폐전 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민간인 상대 범죄 중 하나가 강간이다.
    그런데도 군인에 대한 보상 및 처우를 무시하는 여자들 보면 한심
    1227 최초 수능 만점자 오승은씨 근황 [새창] 2021-12-29 22:19:04 2 삭제
    공부머리도 유전임.
    아버지도 행시 수석에
    딸도 서울대 물리학과 수석.

    오유인은 두석.
    1225 자신의 몸보다 큰 남자를 매일 업고 다니는 남자 [새창] 2021-12-29 21:58:25 3 삭제
    어느 의사가 쓴글 보니 책에 이론만 공부했지 실제 환자의 상태가 워낙 각양각색이라 솔직히 본인도 원인을 몰라 그냥 보편적인 처방을 내린다 함.
    의사가 신이 아닌 이상 모든 환자의 상태와 처방을 100% 맞출 수는 없을 듯.
    제가 설계와 생산 업무를 했었는데 일 할 때 오작, 오차 발생하는 일은 부지기수... 의사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 수 있겠죠. 물론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더욱 신중해야지만...
    요즘 상업적인 병원과 의사들을 보면 이 사람이 제대로 진찰을 하는건지.. 병원비 뜯으려고 과잉 진료하는지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어느 치과에서 치료비 50만원 부르는거 대학병원에서 1만원 불러서... 여러곳에서 상담받아야겠다 했음. 어쨋든 의사들의 어마무시한 공부량을 보면 의사가 괜히 의사는 아닌 듯. 일반인 공부 머리로는 의대 근처에도 못가는데... 그나마 똑똑한 사람들만 갈 수 있는 곳이 의대죠.
    1224 군복무때 이 전투화 신은분들?.jpg [새창] 2021-12-28 22:02:57 3 삭제
    해군 훈련소에서 저 쓰레기 같은 군화 신으니
    군화독으로 피부가 가려워서 고생한 동기들 많았음.
    내 기수 때만 100명 정도 됐고
    진짜 심한 애들 3명은 홈런볼 과자 만한 물혹이 생겨서 슬리퍼도 못 신고 다니다 혹이 터져서 맨발로 다님.
    결국 훈련소 수료 못하고 병원 감.
    군화독이 그렇게 심각한 피부병인지 그때 처음 알았음.
    도대체 군화에 무슨 짓을 했길래 양말을 신어도 피부병환자가 속출하는지... 진심 군인을 소모품으로 보는 국방부.
    1222 글씨 잘쓰는 사람.gif [새창] 2021-12-28 10:27:41 1 삭제
    초딩 때 부터 대학생 까지 초딩 필체였음.
    그런데 주변 남자애들 초딩체 많음.
    악필 교정 책,동영상도 보고
    최근에 악필교정 학원까지 알아봤는데
    필체 교정 쉽지 않음.
    괜찮은 책,동영상,사이트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1221 미친 과적 차량 [새창] 2021-12-27 19:59:17 1 삭제
    지인이 외국에서 운전 중
    차량 본넷이 뒤로 젖혀져서 앞창문을 가림.
    브레이크 밟아야 하는데 너무 당항해서 멘붕.
    본넷에 뚫린 구멍 (엔진 열 식히는 건지.. 용도는 모르겠음) 으로 땅 보고 운전하다 겨우 멈춤.
    1220 회사에 무단주차한 아지매.ssul [새창] 2021-12-26 22:06:48 2 삭제
    원룸 건물 새로 지어서 입주했는데
    입주민 아닌 차량이 주차.
    전화해서 누구냐 물으니
    근처 사는 여자인데 이번에 새차 뽑아서 혹시나 누가 긁을까봐
    우리집 주차장 주차한거라함.
    여기는 입주민 주차 공간라 빼달라고 하니
    본인은 새차이고 우리집 주차장이 넓으니 한동안 주차하겠다함.
    남의 집 주차장이 허락도 없이 무단주치 하면 어쩌냐고
    당신 때문에 우리가 주차 못한다 해도 한동안 주차함.
    주차비를 주는 것도 아니고
    주변 골목에 주차공간 있는데도 구지 우리 원룸 건물 안쪽에 주차함.
    뭐 이런 골빈ㄴ이 있나 했음.
    1219 전임자가 철근을 45톤을 시켰는데 왜 시켰는지 아무도 모른다 [새창] 2021-12-23 21:44:32 1 삭제
    H중공업 A프로젝트 할 때....
    사업 단위가 상당히 큰 단일 해양프로젝트였음.
    처음 하는 거라 설계부가 맨땅에 해딩 하듯이 오작을 엄청 내면서 진행.
    문제는 이게 생산으로 넘어오면서 발생....
    6개월 동안 작업한 배관의 재질이 잘못되어 전부 제거해야 하는일 발생.
    이게 뭔 Dog 소리인가 싶겠지만.... 그런일이 일어나고 말았음.
    컴퍼니에 사정사정해서 그냥 이 자재로 가자 했지만, 이건 엄연한 생산 회사 과실.
    결국 6개월 동안 작업한거 전부 제거하고 다시 시작.... 이렇게 뻘짓을 9개월 이상 함. 적자도 백억 단위로 발생.
    1218 안싱글벙글 드라마 근황.jpg [새창] 2021-12-20 23:45:41 7 삭제
    캣맘충 특징.
    본인 집 또는 집 근처에서 먹이 안 주고
    남의 집 근처에서 밥 줌.
    남의 집 사람들은 밤새 고양이 울음 소리 들어야함.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0 23:41:06 30 삭제
    미트에서 명예직원으로 채용을 하면 안 되냐 하는 사람이 있어 써 봅니다.
    국내에 자폐아 및 발달 장애인 채용을 위한 취업 교육 센터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우편물 분류, 비닐 봉투 접기 같은 단순 노무 업무를 배우고 트레이닝 합니다.
    트레이닝 후 직장 생활에 적합한 인원은 채용이 됩니다.
    장애인 가족 및 주변인은 장애 상태에 따른 대처법을 알아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에 대처 하겠지만, 직장 내에서 장애 직원을 계속 케어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죠.
    결국에 장애 직원을 상시 케어하는 또 다른 직원을 채용해야 하니 그냥 일반 직원을 채용 합니다.
    장애인 전문 취업 기업도 있지만 이건 기업의 이익 추구 보다 장애인 취업을 위한 배려의 차원에서 운영이 되고 장애인을 돌보는 전문 직원도 상시 근무 중 입니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서비스직은 장애인 채용에 에러사항이 더 많겠죠.
    예를 들어 고객이 선반 정리 중인 직원에게 다른 물건 배치 및 질문을 하면 바로 응대해야 하는데 느리거나 엉뚱한 답변을 하면.... 직원의 장애 유무를 알지 못한 고객 입장에서는 고객서비스에 불만을 표출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마트에서 장애인 직원 채용을 쉽게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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