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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7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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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1	청약 당첨됐는데 날리게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2-04-30 10:00:04	0	삭제
		아니요. 당첨되면 그때 부터 심사 합니다. 청약조건 입력은 당사자가 하는거예요. 당첨 후 심사단계에서 잘못 입력된거 밝혀지면 청약 취소 됩니다. 그 기회는 다음 대기자한테 넘어 갑니다. 청약점수 입력 오류는 흔한 사례예요.
	1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9 17:41:55	0	삭제
		입주청소 싸게 해드림 이란 뜻으로.... "입싸"
	1289	격투기선수 김상욱 피습당함 [새창]	2022-04-28 13:25:40	0	삭제
		조현병 환자들 보면 랜덤으로 환청,환각 증상 보임. 그래서 그냥 아무 연관성 없는 행동을 함. 환청이 그냥 일반적인 소리 부터 욕설과 폭력적인 언어에 장시간 노출되면 그 사람도 미쳐버림. 환청 실험하면서 초등문제 풀라고 하니 절반 이상이 문제 틀림. 즉 간단한 판단 및 계산도 못 한다는 것 임. 그러니 이상행동 하는 거고.
	1288	내 동생을 죽였습니다.jpg [새창]	2022-04-25 16:41:21	1	삭제
		경찰이 장애인들 협박해서 살인 누명 씌운 사건도 유명하지. 살해 검증 영상보면 누명쓴 애들은 아무말도 안 하고 경찰이 뒤통수 때려 가면서 너 이렇게 이렇게 했잖아 맞아 아냐?? 그러면서 흉기를 손에 쥐어줌. 나중에 진범 잡혔지만 해당 경찰은 반성 안하고 아직까지 경찰로 근무 중
	1287	격투기선수 김상욱 피습당함 [새창]	2022-04-23 22:57:25	15	삭제
		노홍철도 조현병 환자한테 폭행 당함. 노홍철이 본인 가족 죽이려 한다는 망상에 노홍철 집 근처에 잠복해있다가 때림. CCTV에서 노홍철이 그 사람 어깨 토닥 거렸는데... 방송에서 또 때릴까봐 무서워서 잡은거였다함.
	1286	대한민국이 220v를 사용하게 된 배경 [새창]	2022-04-23 20:44:30	7	삭제
		전국민 의료보험 가입도 획기적인 정책이었음. 한국의 의료 서비스는 전국 최상위권임. 필리핀에서 지인 깁스 했는데 현지인 3개월 월급 만큼 나옴. 미국 유학간 애는 맹장 터졌다가 1년 학비 만큼 병원비 나옴.
	1285	자본주의에 굴복한 알바생 [새창]	2022-04-15 21:47:05	6	삭제
		장사하는데 술 취한 사람이 이거저거 찔러보고 딴지 걸더라. 사지도 않고 한참 서서 설교 하길래... 사지도 않을거면 가라고... 목구멍에 까지 말이 나왔는데... 이거 다 주세요 라는 손님의 말에 사랑합니다 고객님 멘트가 나올뻔 했었음.
	1284	의료민영화 그 후 시나리오 [새창]	2022-04-08 13:39:51	3	삭제
		나 필리핀에 있을 때 지인이 다리 깁스 비용으로 영어강사 4개월 월급 만큼 비용 발생 함. 참고로 수술 없이 깁스만한 비용임. 한국으로 치면 깁스 비용으로 1천만원 쓴 거임.
	1283	역수입)고속 도로의 왕눈이 캠페인. [새창]	2022-04-06 09:11:09	3	삭제
		건방지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말야....
	1282	일본 조추첨 ㅇㅅㅇ근황(혐주의) [새창]	2022-04-04 13:45:57	0	삭제
		이정도면 친일이 아니라 그냥 일본인
	1281	펌))인간이느끼는쾌락순위 [새창]	2022-03-30 10:57:18	0	삭제
		마약 1,000
	1280	신앙생활 중 최대위기 [새창]	2022-03-26 11:44:03	23	삭제
		못생긴 남자는 퇴출당함. 아파트 단지에 그런 사람있었음. 여자 못 만나보다 종교 단체에서 여자들이 잘 해주니 종교이 심취. 그런데 원래 진상 끼가 있던 사람이라 그 단체에서 퇴출 당함. 발정난 이인간이 나중에는 가족을 겁탈하려 했다 함. 당사자가 충격 받고 힘들어하는 푸념을 누가 듣고 동네에 소문 남. 그 남자는 퇴출 후에도 그 단체 입소를 원했지만 무슨 진장짓을 했는데 계속 입소 거부 당함.
	1279	질투로 일어난 살인사건 [새창]	2022-03-26 09:11:05	2/11	삭제
		노노. 경찰의 다른 인터뷰 보면 살인녀가 남자와의 불륜을 주장했었지만... 남자는 사실무근이라 함. 그냥 살인녀 혼자 상상한 것 임. 살인녀는 외국 생활하다 이혼 당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친구는 본인보다 공부도 못 했는데 본인보다 잘 사는 모습에 질투가 나서 살해한 것 임. 저 사건을 특집으로 다룬 1페이지 짜리 신문있었는데 보면서도 충격적이었음. 참고로 저렇게 문에 줄 걸어서 올가미로 사용한 방법은 야생동물 잡을 때 사용하는 방법.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온 살인 방법이라 경찰도 놀랐다함. 글에서 동창 남편의 속옷 정리까지 간섭한 것 보면 그냥 미친x 이었던거지. 저 기사보고 여자들의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느낌.
	1277	우크라이나 저격수 인터뷰 [새창]	2022-03-23 20:34:19	5	삭제
		대학생 때 선배가 학부 공부는 안 하고 맨날 2종 격투기만 봄. 그 당시 국내 격투기 경기가 이슈화 되어 나도 종종 보기는 했지만... 그 사람은 공부 포기하고 격투기만 보는 것 같았음. 독서실에서도 경기만 보고 휴게실 나와 경기 평가함. 당시 저렇게 격투기 경기만 보고 뭐 해먹고 살려나 했는데... 이종격투기 사회자로 방송 나오더라. 방송보다 진짜 깜놀함. 스포츠채널에서 처음 방송하는데 말도 잘하고 엄청 박진감 넘치게 중계함. 방송 시작할 때가 졸업반 이었는데 전공 취업 포기하고 계속 방송람. 다들 취업 준비할 때 그 형은 방송에 나와 본인이 좋아하던 격투기 중계해서 상당히 만족한다 하더라. 지금까지 그쪽 분야에 종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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