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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5	음주운전자를 해치운 킹반인 [새창]	2022-11-24 10:16:59	38	삭제
		그러네. 사실 저 진입금지판에 보통 물을 넣거나 비워놔서 부딪혀도 차량이 크게 망가지지 않고 범퍼만 파손 되는데... 도주해서 벌금 내더라고 내차 파손되는건 싫었던거지.ㅋㅋ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3 20:05:58	9	삭제
		마지막 여자.. 젖내 맞음.
	1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3 12:32:07	0	삭제
		부산 사는데 부산 풀코스 별거 없음. 전부 프렌차이즈 가게라서 서울이랑 차별성도 없음.
	1452	건물주가 수익을 포기하고 리모델링 한 건물 [새창]	2022-11-21 15:40:30	6	삭제
		건물주가 엄청난 수익을 포기하고 고층빌딩 포기한것 처럼 설명해놨는데... 저쪽 라인 도로 앞 상업지구라서 토지값은 비싼데... 상가 월세가 높은 라인은 아님. 상가 및 빌딩 매매가는 임차인 월세 기준으로 형성되는데... 위치는 나쁘지 않지만 월세가 낮게 형성된 라인이라 건물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음. 저쪽 라인 건물 상당수가 주차공간 부족하고 사설 주차장도 주차비 비쌈. 주차타워 세우기도 어중간하고 지하주차장 만들기에도 여유 면적이 안 됨. 즉 고층 빌딜 세우기에 어중간한 면적임. 로드뷰 보면 알겠지만 1,2층 외 공실도 많음.
	1451	건물주가 수익을 포기하고 리모델링 한 건물 [새창]	2022-11-21 10:38:19	11	삭제
		사진 왼쪽에 보수동 문화회관이라고 있는데... 저렇게 좋은 입지의 건물인데... 막상 가보면 진짜 볼거 없고 허접함. 보수동 옛날 사진이라고 사진 몇장 전시하고 관리자는 자고 있음. 나이 및 체형으로 봐서는 체중과다 공익인듯... 3,4층에 도서관도 있는데 인문계 책만 있고 책도 별로 없음. 시 단위 도서관 대비 10% 정도 책이 있어 딱히 볼만한 책도 없음. 차라리 도서관 말고 북카페를 해서 개방했으면 어떠했을까 함.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거라면 진짜 가성비 떨어지는 건물. 현재 책방 골목에 서점 많이 없어지고 카페,사진관 같은게 영업 잘 되고 있음.
	1450	후방주의) 코스프레 누나 짤 [새창]	2022-11-20 14:22:21	1	삭제
		가짜 실리콘 가슴. 목이랑 팔 경계선 보면 피부색 다름.
	1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0 14:20:56	26	삭제
		몸도 성하지 않은 장애인을 살인자로 만든 경찰과 검찰. 다리가 불편해서 거동도 온전하지 않은 사람인데 현장 검증 때 담 넘어 보라함. 변호사가 사건 기록 보다가 이건 진짜 너무하다 생각해서 변호 해줌.
	1448	카풀문제로 회사 막내랑 대리랑 싸움남 [새창]	2022-11-15 20:12:01	7	삭제
		사내 카풀 절대 비추. 다른 직장인 글도 있는데... 카풀 여직원이 항상 늦게 나와서 남직원이 기다림. 그것도 주차할만한 공간이 없는 도로라서 깜빡이 켜도 항상 뒤에서 빵빵댐 그러다 아주 가벼운 접촉사고 나서 범퍼 접촉. 어디 깨진거 아니고 그냥 범퍼 기쓰. 그런데 다음날 여직원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우리딸 교통사고 당해서 아프다고 보험 처리 해달라함. 여사원 병원 다닐거라고 치료비 달라함. 결국 운전한 남사원이 사비로 치료비 줌. 진짜 다친거면 몰라도 같은 회사 직원 상대로 나이롱 입원하고 치료비 뜯는거 보고 오만정 떨어졌다함.
	1447	세상에 귀신없음. 무속인은 뇌의 문제임 [새창]	2022-11-14 19:17:33	0	삭제
		걱정마 지옥에 있음
	1446	알레르기가 생각 이상으로 존나 심한 병인 이유 [새창]	2022-11-14 12:00:52	6	삭제
		군대 있을 때 후임이 X 되보라고 맞선임한테 알러지음식 숨겨서 줌. 밤에 식도 부워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행. 하마터면 죽을뻔 함. 그 후임 영창 감.
	1445	세상에 귀신없음. 무속인은 뇌의 문제임 [새창]	2022-11-12 22:09:55	11	삭제
		실제 방송에서 김용만이 용한 무당 찾아가서 접신한거 봄. 무당이 군대에서 사망한 군인 빙의함. 김용만이 군가 한번만 불러주세요 하니깐.... 아줌마 무당이...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깐 자꾸 걸어 나가면" 이지랄. 군가 대신 동요 부르는 무당보고.... 지금까지 더 쑈한거구나..하고 허탈했다함.
	1444	키야~ 타이밍 죽이네요 여사님 [새창]	2022-11-11 17:49:49	0	삭제
		개 극 혐
	1443	남편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본 와이프의 반응 [새창]	2022-11-11 16:03:28	20	삭제
		2년 차 기러기아빠 하다 가족들 데려옴. 그래도 일하기 싫은 기분은 여전함. 우울증이 잘 안 나음. 예전에는 돈 벌어 저축할 생각에 빡세게 일 했지만.. 이제는 돈 벌어서 뭐하노..C발... 이런 생각만 듬.
	1442	남편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본 와이프의 반응 [새창]	2022-11-11 11:48:01	56	삭제
		난 기러기아빠 생활 하면서 돈 아낀다고 매끼 김밥만 사먹고 1만원 짜리 메뉴 하나 시킬 때 고민고민 했음. 그런데 집에 가니 가정주부인 마누라는 밥 차리기 귀찮다고 수시로 배달음식 시킴. 나는 진짜 큰맘 먹고 한달에 한두번 그것도 싼거 시킨다고 1만원 짜리 저가 통닭..배달비도 아까워서 포장 주문해서 수령. 와이프는 매주 1~2회씩 시켜 먹더라. 한번은 나보고 주문하라 해서 시켰더니... 싸구려 통닭 시켰다고 먹는 걸로 궁상맞게 살지 말라 하더라... C바 내가 매달 넉넉하게 보내준 생활비로 저축은 1원도 안 하고 그렇게 여유롭게 쓰며 살고 있더라. 그때 우울감이 심하게 터져서 몇개월동안 일 못 했다. 그러다 취미 생활이라고 BTS 덕질 하는데.... 어느날 중요한 소포 왔다고 잘 챙기라 해서 받았더니...BTS 포토 카드였음. 시세 17만원 짜리 라고 하더라. 그날 현타 심하게 옴. 돈 쓰기 부담되서 5년 동안 가을 점퍼 안 샀는데... 그날 바로 아울렛 가서 17만원 짜리 점퍼 하나 삼.
	1441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경찰 조사받아, 혐의 부인 [새창]	2022-11-03 16:42:33	0	삭제
		1980년대 수사 방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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