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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대만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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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만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7 직장 여자상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퇴사를 결심 [새창] 2025-01-23 14:02:19 8 삭제
    지인이 훈남인데.. 본인보다 어린 여상사가 너무 들이대서 고민이라함.
    참고로 둘다 기혼자..
    회식 하고 여상사가 둘이서 술한자 하더니.. 3차로 모텔 가자 해서.. 바로 휴대폰 켜서 녹음하고 해당 발언 저장.
    동기 한테 카톡으로 해당 사항 알림.

    그때 한참 미투 운동으로 시끄러울 때라
    잘못하다 본인이 독박 쓸 까봐 관련 증거 모두 남김.

    그 당시에 여자가 성폭행 당했다는 증언 하나로 남자 구속 시킬 수 있었음.

    회사 상사에게 보고하고 부서 변경 요청하니..
    남자 상사가 뭐 그런거로 부서 변경이냐고.. 본인도 힘들다고.. 너 잘생겨서 여자들이 그런건데.. 본인은 부럽다 함.
    그래서 성별 바꾸어서 남자 상사가 여자 후임한테 모텔 가자 한거는 괜찮냐고.. 그 여자 한테 네가 이뻐서 그런거니 참으라 말 할거냐? 하니... 그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부서 이동 시켜줌.

    그때 미투로 연예인들은 구속, 자살하고 한참 시끄러울 때 였음. 그래서 사내 성희롱 방지 교육도 받고.. 그런 문제로 짤리는 사람도 있었음.

    그러고 나서 우연히 그 여자 상사 봤는데...
    이뻐서 놀랐음.
    2146 오늘 조ㅅ선 일보 전면 광고 [새창] 2025-01-23 08:25:49 0 삭제
    윤석열 대통령 선거도 부정선거인지 수사하라
    2145 신입사원 미경이 [새창] 2025-01-22 22:13:28 7 삭제
    네이트 판에 소설 쓰는 알바 있음.
    거짓말 아니가 실제로 자극적인 시부,가족 갈등
    회사 문화 등등
    어그로 끌며 조회수 올리고
    네티즌 유입하게 소설 쓰는 일이 주업무
    2144 CIA가 사용하는 조직 망치는 방법 [새창] 2025-01-20 22:04:07 0 삭제
    국민의 힘
    2143 "출근 못해 회사 잘릴 위기"…'법원 폭동' 가담자 친구의 호소 [새창] 2025-01-20 17:43:31 7 삭제

    ㅋㅋㅋ
    2142 "출근 못해 회사 잘릴 위기"…'법원 폭동' 가담자 친구의 호소 [새창] 2025-01-20 17:43:18 0 삭제
    꼬시다
    2141 Ai로 자동추적 총기 만들다 차단 당한 사람 [새창] 2025-01-19 19:41:54 4 삭제
    드론에 자동 추격 기관총 달려 있으면 거의 무적이네
    2140 판사 찾으며 수백 명 '폭동'‥경찰 "전원 구속 수사" (2025.01. [새창] 2025-01-19 16:30:20 2 삭제
    경찰이 왜 자리를 피함????
    2139 동사무소에 일보러왔는데.. 뒤에서 사과향이.. [새창] 2025-01-19 16:28:57 5 삭제
    통닭 먹고 혼자 엘베 탔는데 트름 크게함.
    지하에서 엘베 올라가고 1층에 어떤 연인이 탐.
    엘베 안에서 꽁량꽁량 하더니..
    통닭 냄새 나지 않냐고.. 통닭 먹고 싶다함.
    2138 싸이코패스 성향이 강한 얼굴형 [새창] 2025-01-16 13:10:34 7 삭제

    못생긴 것도 억울한데..
    뭐?? 싸이코페스?? ㅠㅠ
    2137 "자수하러 왔는데요. 안돼요?"…尹대통령 체포에 조롱 밈 등장 [새창] 2025-01-16 13:08:23 14 삭제

    이길로 쭉 가면 구치소야.
    내가 알아.
    2136 세계최초로 육지에서 대량양식에 성공한 성게를 한국에서는 못먹는 이유 [새창] 2025-01-15 22:45:51 5 삭제
    한국에서는 중간 유통자가 다 때먹어서
    판매자는 남는게 없음.
    처음 부터 가격 후려 쳐서
    그냥 일본에 파는게 훨씬 이득이라함.
    2135 올해 겨울 요약 [새창] 2025-01-14 19:35:21 2 삭제

    부산은 영상 10도. 올해 눈 내린적 없음.
    작년에 재난 문자오 눈 1cm 쌓였다고 조심하라함
    2134 해외에서 찬반 갈리는 청소부의 행동 [새창] 2025-01-12 22:17:33 4 삭제
    개인 책상에 놓인 간식은 개인이 먹으려고 놔둔거지.
    2133 미국으로 도망친 62억 전세사기범이 잡힌 이유 [새창] 2025-01-11 14:17:15 36 삭제
    사기꾼들은 일단 자기 주머니에 들어온 돈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못 나가게함.
    돌려줄 돈은 줘야 하는데..
    본인이 손해 본다 생각함.

    구속되어도 돈 탕진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고 파산 신청함.
    진작에 상환할 생각이었다면 저렇게 도피 생활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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