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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대만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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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만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4 일부 외국인들도 의아해한다는 대한민국 화폐의 이상한점 [새창] 2023-12-03 12:46:18 1 삭제
    학부모
    1823 마이크로닷 근황 [새창] 2023-12-01 10:31:32 10 삭제
    기사 보면 사기꾼은 끝까지 보상하지 않았음.
    그냥 옛날 일이니깐 이선에서 끝내자함.
    1822 한국기레기는 모르지만 외신은 알고있는 패배원인 [새창] 2023-11-29 21:34:40 13 삭제

    부산 홍보하는데... 강남 스타일 노래 틀어주는거 보고 탄식했음.
    1821 해외여행 마음껏 다닐려고 언론 플레이 한건가요? [새창] 2023-11-29 16:31:51 6 삭제

    부산 홍보하는데...
    10년 전 강남스트일 노래 나오고
    오징어게임 주인공 나오고
    K팝 가수 나오고...

    부산을 홍보해야지
    왜 K팝 가수랑 배우를 홍보하냐고.
    1820 중3 딸의 1급기밀서 [새창] 2023-11-28 13:27:32 0 삭제
    최불암 시리즈로 받아쳐야함.
    1819 평생 무료 항공이용권을 산 남자의 근황 [새창] 2023-11-28 12:10:10 3 삭제
    한국이었으면... 일방적으로 계약 조건 바꿔버림.
    은행에 그런거 많았음.
    1818 만화가 허영만도 살면서 처음들어봤다는 한국인 성씨 ㄷㄷㄷ..JPG [새창] 2023-11-27 17:25:19 1 삭제
    판유걸
    1817 알츠하이머로 은퇴한 브루스 윌리스 근황 [새창] 2023-11-27 10:27:22 20 삭제
    이거랑 별개인데...
    치매 걸린 노모가 치아가 너무 안 좋아 밥을 제대로 못 먹자... 밥이라고 편하게 드시라고 충치 제거하고 치료했는데..갑자기 치매가 치료되었다함.
    알고보니 치아와 뇌 신경 및 혈류가 가까워서 연관이 있다함. 충치 및 치아 제거 중 그걸 건드려서 우연히 치매도 치료되었다함
    1816 사기꾼 새끼들 근황 [새창] 2023-11-26 16:37:41 0 삭제
    해외 도피한 사기꾼 본인 가정의 행복을 깨면 가만 안 놔둔다고 협박...
    1815 할리를 손절하지 않고 연락해준 사람들 [새창] 2023-11-24 03:40:03 0 삭제
    초딩 때 개그맨 보고 반가워서 싸인해달라 하니..
    저리가 이새끼야!! 라고 욕 먹었다면서...
    해당 개그맨이 라디오 출연했을 때 문자 보낸 청취자 생각나네...ㅋㅋ
    해당 개그맨이 뻘쭘해 하며...사죄 드린다고...ㅋㅋ
    1814 장항준 감독 고등학교 동창의 폭로 [새창] 2023-11-21 11:27:52 0 삭제
    공부도 In put, Out put 중요함.
    친구들 진학 및 공부 방법 상담 잘 해주는 아이 있었음.
    부모님이 고액 과외 및 컨설팅 해주던 아이라 학습 방법에 대한 지식이 많았음.
    문제는 지식 많도 성적은 그냥 그랬음.
    상담은 참 잘해주는데 본인 성적은 중위권이더라.
    1813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새창] 2023-11-19 09:58:29 5 삭제
    내가 사는 동네에 해안가에도 10년 넘게 장사하는 카페 있음. 주변에 5개 더 생김.
    나도 카페 차려볼까 하고 알아보니...
    해당 토지는 공원이라 영업이 불가하고... 전부 국유지.
    국유지에 카페 사업자 등록 안 하고 그냥 무허가 건물에 장사. 리모델링해서 외관은 멋짐.
    담당 공무원한테 카페 영업 가능한지 물어 보려하니.. 서로 모르겠다며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려서 겨우 통화 했는데...
    해당 구역에 카페는 불법이라 허용 불가라는 말만 반복.
    기존 카페들은 왜 단속 안 하냐 물으니...
    인지하고 있었다고.. 검찰에 고소 했으니 이제 더 이상 할게 없다함.
    고소해도 10년 동안 계속 영업하는거면...그냥 벌금 내고 장사하는거 같은데...
    그거 보고 다른 신규 가게 들어오는거 아니냐 하니..
    그것 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안된다는 말만함

    이래서 불법 배짱 영업 하는구나 했음.
    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처리 안하려는 분위기였음.
    골치 아프게 민원 처리하기 싫어하는 느낌이었음. 내가 안하면 다음 인수자가 처리 하겠지...하는 분위기
    1812 국내 영화 <우상>의 나비효과.jpg [새창] 2023-11-19 09:48:21 2 삭제
    안되면 남탓 하는 제작사
    1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7 12:07:46 3 삭제
    고딩 친구가 부모님 지원을 많이 받아 학생 때 비싼 코트 사입고, 고액 과외도 받음.

    성인이 되어서도 연락 자주 했는데..
    친구 부모님 사업이 안 좋아져서 경제적 지원이 끊겼다함.
    그때 나는 결혼하고 부모님이 주신 결혼 자금에 저축한 돈으로 집 장만.

    그때 부터 친구가 푸념하기 시작...
    너는 차도 있고 집도 있고 결혼도 했는데..
    나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며 신세 한탄함.
    그때부터 내 연락 피함... 다른 애들한테 물어보면 경제적 상황 비슷한 애들끼리는 연락 하더라...

    내가 실수한게 있나??? 했는데 그런건 없고..
    내 경제적 상황이 좋아진거 밖에 없음.

    황당한건... 돈 없다고 신세한탄 하면서..
    카드값은 월급 이상으로 써서 놀랐다.
    저축해서 집 살 생각은 안하고.. 월세 사는데 신차 뽑을 생각하고... 카드값으로 월 300씩 쓰면서 돈 없다.. 돈 없다... 푸념만 함.

    속으로.. 아.. 이 녀석은 평생 저축하며 살기 힘들겠다 생각함.

    나는 나보다 잘 나가고 돈 많은 사람보면.. 친분 유지해서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물어보려 하는데...
    반대로 그걸 배 아파 하는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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