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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1:34:33	0	삭제
		요것두 요것두 포함해주세요 4번으루요!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1:24:02	0	삭제
		저도 기존 폰트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친구 한 명이 그랬으면 모르겠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도 한 번 권유를 받았었구요.
	928	ㅂㅅㄱ/무슨 축구뱃지 인가요? [새창]	2015-08-23 14:01:45	0	삭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고싶다 사고싶다 ㅠㅠ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01:19:58	10	삭제
		박주영 스폰서 건은 말이 많았습니다. 나이키 당사에서도 박주영 이미지를 좋지 못하게 봤었구요. 7년 계약 기간중 절반도 채우지 않고 무단 해지했습니다. 이게 통수가 아니면 뭔가요.. 이후 아디다스와도 비스무리하게 계약을 해지했구요. 스폰서건은 통수라칭해도 아무 할 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드를 칠 수 없는 건이에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00:51:33	3/4	삭제
		박주영 병역문제 스토리는 죄송합니다. 사실 확인이 덜 되었습니다.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봐도 사실 확인이 불가능해서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넣은 스토리입니다만, 넣지 않는 편이 나았겠네요 ㅠㅠ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00:13:39	8	삭제
		북패란 단어는 좋지 못해요 ㅠㅠ 그거까지 넣으려고 했지만 자리부족..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00:02:45	6	삭제
		피구를 넣으려고는 했습니다만... 피구는 팀과의 불화가 어느정도 있었잖아요? 근데 저 위에 선수들은 불화가 전혀 없었어요. 그냥 일방적인 통수인 셈이죠!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0:05:45	0	삭제
		요약을 어찌해야할 지 항상 고민해욬ㅋㅋ
	922	돌문진짜.. 오늘 인생경기.. [새창]	2015-08-21 07:02:07	0	삭제
		카가와 인생경기..
	921	무리뉴는 무슨 자신감이었을까여? [새창]	2015-08-21 06:07:33	3	삭제
		일부러 라인 올려서 털리다뇨 ㅋㅋㅋㅋ 세상에 어떤 감독이 영입하려고 라이벌한테 일부러 지는 전술을 들고옵니까.. 그 경기는 그냥 첼시가 맨시티에게 진 경기입니다. 이후 사태의 심각성을 느껴 영입에 박차를 가한거겠죠. 영입을 위해 지는 전술을 꺼냈다는건 핑계에 불과해요.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4:25:25	0	삭제
		토레스같은 경우는 딱히 비하인드랄게 없지 않나요?? 갈까? 말까? 하다가 어느순간 메디컬 뜨고 휭~ 가버렸던걸로 기억해서..
	919	현재 세계 리그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5-08-20 19:14:19	0	삭제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시즌인가 지지난 시즌부터 분데스한테 내줬어요.
	918	맨유, 페드로 대신 ‘소튼 FW’ 마네 영입 착수 [새창]	2015-08-20 11:32:31	0	삭제
		마네 잘합니다. 근데 현 맨유에 필요한 선수인가 에는 의문부호가 붙을 수 밖에 없어요. 오른쪽 윙포워드 자리에서 잘하는 선수라기 보다는 중앙에서 잘하는 선수입니다. 오른쪽 보다는 왼쪽에서 잘하는 선수이구요. 게다가 사우스햄튼은 NFS선언을 한 상태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네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9:14:50	5	삭제
		조금 유명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으면 구글링 해보면서 자료수집을 해 이야기를 덧붙이는 편입니다. 저도 막 유명하지 않은 이적 뒷이야기는 잘 모르구요, 그냥 오다가다 들은 것들을 세부적으로 파헤치고 있어요.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2:25:24	0	삭제
		무리뉴도 느꼈을겁니다. 무작정 텐백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했을 때에는 무기력하게 쓰러질 것이다. 라고 말이죠. 지난 시즌의 첼시라면 맨시티를 상대로 텐백이라는 전술을 들고 비기거나 혹은 철퇴로 이길 수 있겠습니다만, 올 시즌 첼시는 달랐습니다. 수비라인은 지난 시즌의 여파로 퍼져있었고,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약점이 절실히 들통나고 말았죠. 이에 무리뉴는 나름의 대응 전술로 맞불 작전을 놓았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전술에 대응하는, 경기자체를 개싸움 식으로 가져가려고 했죠. 헌데 맨체스터 시티는 탄탄한 수비라인을 중심으로 볼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선수들이 활개를 치는 데 성공했고, 반면에 첼시는 아자르를 제외하면 공격진은 무기력했고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빠른 템포를 따라가지 못한채 압박에 허덕였습니다. 무기력하게 쓰러지길 원하지 않았던 조세 무리뉴의 배수진같은 전술이 완벽하게 실패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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