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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받은내삶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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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받은내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천민민주주의란? [새창] 2008-06-20 05:22:29 14 삭제
    용개의 경우에는 그냥 용어만 같으면 의미까지 같은 것으로 알고 급흥분 한듯 싶습니다. 그 정도가 인식 수준인듯 싶습니다. 그냥 반박을 위한 반박일뿐..

    제가 용개의 댓글을 둘러보고 댓글을 달아놓으니, 결국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1. 자기는 진중권이 싫다.
    2. 광우병 괴담이 싫다.
    3. 내가 한나라당인줄 아냐
    4. 흑백논리에 빠진 등신새끼들
    뭐 이 정도의 배설물을 남겨놓았는데,
    진중권을 싫어하는 것 치고는 크게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주성영 감싸주기는 왜한지 모르겠고,

    광우병에 대해서 정치,사회적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에 대한 것들도 괴담과 팩트를 구분하지 못하고 모두 괴담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딴나라 지지 안하면서 왜 말도안되는 논리로 주성영의 토론자세나 도덕성에 대해서 감싸줄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뭐 욕설에 대해서는,, 그냥 그러려니..
    254 이걸보고도 뭔가 느끼는게 없다면.. [새창] 2008-06-20 05:06:58 0 삭제
    니가 논리적으로 개발린건 니 지능이 딸려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명분이 없는 쪽을 선택해서야.

    서울대 교수도 처음엔 말 잘하다가 진중권에게 논리적으로 발리고 설득당했을때는 촛불집회의 폭력성에 대해서 말하다가 북파공작원이나 고엽제전우회 폭력시위로 반박하니까 명분이 없어서였거든.

    진중권 자체가 싫으면 그냥 진중권이 싫다고 하면 되지 왜 주성영을 감싸는지 이해를 못하겠는걸?

    그리고 미친소 괴담이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서 괴담의 정의와 범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는 심하게 부풀린 것이 있는 것은 맞아.

    괴담인 것뿐만아니라 사실인 것도 있는데, 현재 인터넷상으로 알려진 미국산 소의 과학적, 정치적, 사회적 우려 모두를 싸잡아서 괴담이라고 인지하는 너 자체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253 이걸보고도 뭔가 느끼는게 없다면.. [새창] 2008-06-20 04:59:47 0 삭제
    어느 당의 지지자도 아니고, 정말 냉정하게 판단했다면 진중권, 주성영 모두에게 문제제기 했어야 맞지.

    진중권은 까고 주성영에 대한 판결 패소 팩트만 거들먹 거리면서 고대녀는 별개문제라고 말하는건 주성영 감싸기로 볼 수 밖에 없지 않나?

    딴나라나 자칭 보수라고 칭하는 조중동, 그리고 거기에 세뇌된 똘마니 아니고서는 내 상식에서는 저런 주장 필수있는 사람은 없어보여.

    어쨌든 반박할 근거가 없으니 논점흐리기에 결국 욕설로 끝나는군 ㅋㅋㅋ


    252 주성영 의원... 막판에 쿨한척 하네... [새창] 2008-06-20 04:47:48 15 삭제
    전 이해가 안되는 것이, 대구의 밤문화에 대해서 말한 것이지 주성영이 그랬다곤 안했잖아요.

    나경원이 BBK때 "이명박"이 라는 주어가 없다고 아니라고 한 것처럼 똑같은 경우 아닌가요?

    왜 쿨한척일까요? 아무도 지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찔리는건가-_ -a
    251 뭐 진중권 교수의 인신공격(?) 같다가 그리 거품을 무나?? [새창] 2008-06-20 04:34:39 0 삭제
    용개 니 글을 인용해보면

    "대구 밤문화는 오마이뉴스가 악의적으로 기사 날조해서 만든 거고 법원에서 판결도 난거거든.. "

    라고 되어있는데, 판결에서의 패소가 증거 상 "아닌 쪽"이다 라는 것이지, "악의적"으로 기사를 날조해서 그런 것이 아니야.

    너 또한 너의 감정에 치우쳐서 오마이뉴스 기자가 "악의적"이라고 자의적 해석을 해버렸어.

    그 기자가 실제 목격했는데 조작해서 파뭍힌 것이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목격자들의 진술을 듣고 했을지, 혹은 피의자가 말을 번복한 것일지 아무도 모르는 거야.

    어째 패소했다는 fact하나만 가지고서 그 기자가 "악의적"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지?

    니 딴에는 냉철한척하지만 너 또한 니 글에서 나 주성영편이라고 광고하고 있는거야.
    250 이걸보고도 뭔가 느끼는게 없다면.. [새창] 2008-06-20 04:21:29 1 삭제
    용개 단지 너의 글을 보면 진중권 깎아내리기를 통해서 주성영이 논리적 모욕을 당한 것에 대한 울분의 카타르시스를 배설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
    249 이걸보고도 뭔가 느끼는게 없다면.. [새창] 2008-06-20 04:19:12 1 삭제
    용개 BBK에서 나경원의 주어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토론자를 비방하는 것은 쓰레기 중의 쓰레기이고 국민에게 천민이라고 하는 국회의원은 쓰레기중의 쓰레기가 아니란 소리인가?

    난 주성영의 진중권의 토론자 자격에 대해서 말하는 너를 보면 폭소가 나온다. 나의 글을 보면 진중권의 잘잘못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어. 진중권의 토론자세와 도덕성에 대해서 개거품 물면서 주성영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너의 토론자의 도덕적 잣대는 도대체 어떤건지가 궁금한거야.
    248 이걸보고도 뭔가 느끼는게 없다면.. [새창] 2008-06-20 04:15:20 0 삭제
    설마/ 주성영처럼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반대이면 말을하지마세요~ 지금 이논리잖아.

    진교수가 모르고 했을 경우는 설마씨의 주장대로 인신공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고, 알고서 했더라도 광운대 BBK동영상에서 나경원이 주장했던 것처럼 주어가 빠졌는데, 누구를 말한지 어떻게 알지? 주성영이 했다고 한거 본적 있거나 녹화하신분 자료 제출 요망요~
    247 이걸보고도 뭔가 느끼는게 없다면.. [새창] 2008-06-20 04:11:36 0 삭제
    참 재미있는 논리네.

    토론에 있어서 토론 상대 패널에게"만" 인신 공격을 하면 토론장에 나올 자격이 없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인신 공격은 가능한거구나.

    보고싶은 것만 보지마라 용개야
    246 뭐 진중권 교수의 인신공격(?) 같다가 그리 거품을 무나?? [새창] 2008-06-20 03:59:45 0 삭제
    진중권이 말한것은 2003년 이회창의 첫 언급이었고, 백기완의 저서는 2004년판인데,
    그리고 그 이전인 2002년의 홍뭐시기의 저서에도 있던데, 천민민주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개념이 주성영이 말한 개념이랑 같은 것인가도 확인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에 주성영이 천민자본주의라는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확신하고 있었다면 진중권의 반박에 대해서 재반박을 했을텐데, 진중권도 어원을 몰라서 찾아봤다고 했지만 그 진중권 교수의 어원에 대한 발언에 반박도 못하고 떡실신당한 주성영이 더 바보지
    245 이걸보고도 뭔가 느끼는게 없다면.. [새창] 2008-06-20 03:48:28 0 삭제
    불쌍한 불쌍해씨.

    도대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경원씨의 말대로 BBK "내가" 설립했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처럼,

    진중권 교수도 주성영의원이 했다고 한것이 아닌 그냥 대구의 밤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주성영 혼자 열폭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법원의 판결 = 진실 이라는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 않습니다.
    오마이뉴스의 해당 기자가 없는 사실을 날조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리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사람이라면 그 정도의 뇌는 있죠.

    단지 법원 판결 승소라는 fact만 가지고 다른 사람들보다 도덕적, 지적 우위와 자신은 정치적 이념에 얽힘없이 냉철한 판단을 하고 다른 사람의 수용력은 좁다라고 자뻑하지 마시고 (이런면에서는 진중권을 관대하게 용서해준 주성영 같으시네요 ^^ )

    주성영 프로필을 가져왔으니, 정황상 그랬을까 안그랬을까 냉정히 판단해보세요.
    주성영

    주성영(朱盛英, 1958년 4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태어나 1976년에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학위를 받은 다음,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1990년 사법연수원을 제19기로 수료하고 같은 해 춘천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1991년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원 검사, 1992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 1994년 창원지방검찰청 검사, 1996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1998년 전주지방검찰청 공안부 검사, 1999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검 검사, 2000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2002년 대구지방검찰청 부부장(副部長)검사, 2002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를 역임하였다. [1]


    행적


    * 2004년 총선시민연대에서는, 19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시 음주운전후 도주와 1998년 9월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상해를 일으킨 사건등으로 도덕성/자질 사유로 낙선대상자로 선정되었다.
    * 2004년 10월 인권위 국정감사에서 시민단체를 빗대어 "사회적 기생충(또는 기생층)"이라고 발언하여 물의를 빚었다.[2]
    * 2004년 12월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이 북조선 노동당 가입하였다고 주장하여, 국회에 또다시 사상, 이념 논쟁을 불러일으켜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었다.
    * 2005년 9월, 국정감사 기간에 피감기관의 당사자와의 술자리에서의 여성에 대한 욕설과 발언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 2008년 6월, 이명박 정부가 촉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맞섰던 국민들의 촛불 시위를 "천민 민주주의"라 칭하였고, 18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인터뷰에서 "우스운 수준의 네티즌들이 많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244 오늘 100분토론 주성영에게 지치신 분들 [새창] 2008-06-20 03:06:54 0 삭제
    용개// 실제 딴나라 알바가 있는 건 엄연한 사실이고, 그 "진짜" 알바들에게 하는 말인데 혹시... 울컥하시는 건지?

    주성영의원이 대통령 각하가 말하신 뜻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한 것 처럼 이외수님의 말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
    243 오늘 100분토론 주성영에게 지치신 분들 [새창] 2008-06-20 03:06:54 8 삭제
    용개// 실제 딴나라 알바가 있는 건 엄연한 사실이고, 그 "진짜" 알바들에게 하는 말인데 혹시... 울컥하시는 건지?

    주성영의원이 대통령 각하가 말하신 뜻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한 것 처럼 이외수님의 말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
    242 진중권의 모순성 과 안쓰러움 [새창] 2008-06-20 02:33:25 0 삭제
    로긴이나 하지.

    인터넷 실명제 하면 용개나 글쓴이나 알바인거 다뽀록나는건가
    241 자, 100토론 평점 매기기 해봅시다. [새창] 2008-06-20 02:29:35 0 삭제
    제 생각에는 김상조 교수도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이론적 논리성이 만렙 가까이 찍은듯한,

    다만 용어사용에 있어서 설명이 조금 길었던 것이 아쉽긴 했네요.

    주성영이 논리없이 본질 흐리기 말돌리기 우기기로만 일관하니까 토론 자체가 잘 안된 듯.

    어른이 아무리 설명해줘도 애가 막무가내로 떼쓰면 답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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