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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임요환 탱크낚시 ㅎㄷㄷㄷ [새창]	2008-08-07 09:56:31	17	삭제
		박지호 별명이 꼬라박지호인데, 일명 조공토스-_-;
	269	어제 라이브 베틀에서 핵 을 썻다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08-08-05 09:32:01	23	삭제
		저그 유저인데요, 핵 100% 확실해요. 5드론 타이밍이였고, 드론까지 왔는데, 6드론으로 저글링만 뽑은 병력에 추가로 해처리까지 건설하는 미네랄이면 200미네랄 정도 은행에서 빌려와야 해요. 제가 보기엔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이 연생이의 막기가 아니라 프로게이머 출신한테 저렇게 대놓고 미네랄핵 티를 냈다는 것이에요-_-... 저글링 병력만 있었어도 의심받을만한데 초반 드론 병행 러쉬에 드론와서 연생이 본진에 해처리짓고; 9시 본진에서랠리를 6시로 찍어놨는지 2번째 오버로드도 연생이 본진에 오는 센스를 보였는데, 연생이가 말하면서 하랴 또 약간은 의외의 상황에 판단을 잃었는지 3시부터 정찰가더군요. 본진에 해처리 깔고 성큰러쉬하려는 것이 실패해서 나갔다기보단 (어차피 미네랄 핵인걸 알지만) 3시와 12시 정찰한 scv가 9시로 가서 본진에 2드론이나 3드론이 미네랄 캐고 있는 것을 보고 핵 맞네요 라고 방송에서 말할까봐 나간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음에는 동영상이 없는것 같고요; 네이버에 한분이 블로그에 올려놨는데 3번째꺼를 보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leehyunju19?Redirect=Log&logNo=130033932534
	268	왜? 자꾸 텍사스산 원유를 들먹이는가??? [새창]	2008-08-04 06:33:37	3	삭제
		어딜가나 (조)중동이가 문제로구만
	267	왜? 자꾸 텍사스산 원유를 들먹이는가??? [새창]	2008-08-04 06:33:37	5	삭제
		어딜가나 (조)중동이가 문제로구만
	266	美, 독도 표기 분규前으로 원상회복키로 [새창]	2008-08-01 17:13:07	0	삭제
		이건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미국은 한국뿐만아니라 일본도 우호국인데... 부시가 직접 지시했다는 것은 부시정권으로 해당표기가 끝날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또한 분명 다음 한미 간 협상시 "우리 니네편 들어줬잖아 이 사람아" 내지, "우리 요구 안들어주면 일본편 들어줄 수 밖에 없어 이 사람아"라는 강력한 카드를 거머쥔거죠. 외교는 무료봉사가 아닙니다. 부시가 이런 지시를 한 것은 다음번에 비슷한 크기의 무엇인가를 등가교환하기를 바라는 것이죠 한일간의 감정과 아직 정리안된 여러 분쟁들을 이용한 보너스 카드만들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지도 모르죠.
	265	동아일보를 고집하시던 아버지 [새창]	2008-07-28 20:39:47	4	삭제
		조중동의 광우병소 관련 기사와 한경의 광우병소 관련 기사를 2007 노무현 정권시절과 2008 이명박 정권에서의 논조차이를 검색해본적있습니까? 2007년 한경과 조중동 모두 미국산 소 수입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2008년 지금 조중동은 어떻습니까? 그들에게 유리한 정권에는 팩트에 상관없이 어용가를 외쳐주고 그렇지 않은 정권은 픽트를 동원해서라도 개병신을 만드는 것이 걔네 수법이죠. 조중동이 비난받는 이유는 최소한의 원리원칙이 없어서 입니다. 피터구번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중립이란 무엇입니까?
	264	오늘 중앙일보 전화 받았습니다. [새창]	2008-07-17 04:25:02	11	삭제
		저도 얼마전에 중앙일보에서 전화가 와서 구독하라더군요. 이전에 구독하신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확실히 구독률이나 발행부수가 엄청 떨어지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 생각없이 논조가 맘에 안든다고 안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만 예전에 구독했던 적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끊은지 10년이 다되어가고 집도 전화번호도 바꼈는데 어찌 알고 전화가 왔을까요;
	263	오늘 중앙일보 전화 받았습니다. [새창]	2008-07-17 04:25:02	24	삭제
		저도 얼마전에 중앙일보에서 전화가 와서 구독하라더군요. 이전에 구독하신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확실히 구독률이나 발행부수가 엄청 떨어지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 생각없이 논조가 맘에 안든다고 안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만 예전에 구독했던 적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끊은지 10년이 다되어가고 집도 전화번호도 바꼈는데 어찌 알고 전화가 왔을까요;
	262	SF 애니매이션 영화 [월-E]를 보고난후 [스포주의,이벤트] [새창]	2008-07-14 21:35:39	3	삭제
		전 포스터 보자마자 동아사이언스닷컴의 2004년 수상작인 SF 만화 "호텔"이 생각나던데.. 지금은 지워져서 어디서 볼 수 있는진 모르겠더군요. 호텔 또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면 좋을텐데..
	261	제가 삼양라면을 먹는 이유... [새창]	2008-07-09 02:19:10	6/8	삭제
		저의 경우 플라시보 효과라고 보기엔 반박할 것이 있는데, 위약 효과는 좋다는 것을 듣고 나서 몸이 반응하는 거잖아요. 전 삼양이 농심보다 좋다 이런 생각 전혀 하지않고 번갈아 먹다가 최근에 나이 먹어서 인지 신라면만 먹으면 속쓰리고 설사하고 그랬는데, 삼양 오뚜기 라면을 먹으면 그런게 없어요. 앞으로도 절대로 신라면은 안먹을 생각이에요.
	260	다크러스님이 암흑군주님이란거 밝혀졌는데. [새창]	2008-07-05 14:07:35	1	삭제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건지;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게 재밌나;
	259	혈압 오르는 버스비 70원 방송 장면 [새창]	2008-06-29 13:46:56	5	삭제
		말이 안되는거죠. 정확한 금액은 모를수도 있다지만 단위자체가 틀려버리니.. 저 말 한마디에 많은 것이 담겨있는 겁니다. 얼마나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는 지를요.. 대머리가 아니어도 발모제를 만든다? 비유자체가 잘못됐죠. 발모제를 만들때는 대머리이신 분들의 머리카락 없는 아픔을 몰라도 됩니다. 그냥 모발만 잘나는 것만 신경쓰면 되죠. 하지만 국회의원은 해당 구의 주민들의 삶을 끊임없이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어야 제대로된 구의 대변인이 될 수 있죠. 정몽준은 식비, 교통비, 학비등 얼마나 쓰는지 얼마나 빡빡한지 전혀 관심이 없을 겁니다. 서민이 얼마가지고 생활하는지도 관심없겠죠. 어머니께서 70원이라고 말하는 거 보자마자 "염병"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몽준씨 동작 을 의원 맞죠? 흑석동에 사는 외할머니께도 보여드려야겠습니다.
	258	혈압 오르는 버스비 70원 방송 장면 [새창]	2008-06-29 13:46:56	11	삭제
		말이 안되는거죠. 정확한 금액은 모를수도 있다지만 단위자체가 틀려버리니.. 저 말 한마디에 많은 것이 담겨있는 겁니다. 얼마나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는 지를요.. 대머리가 아니어도 발모제를 만든다? 비유자체가 잘못됐죠. 발모제를 만들때는 대머리이신 분들의 머리카락 없는 아픔을 몰라도 됩니다. 그냥 모발만 잘나는 것만 신경쓰면 되죠. 하지만 국회의원은 해당 구의 주민들의 삶을 끊임없이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어야 제대로된 구의 대변인이 될 수 있죠. 정몽준은 식비, 교통비, 학비등 얼마나 쓰는지 얼마나 빡빡한지 전혀 관심이 없을 겁니다. 서민이 얼마가지고 생활하는지도 관심없겠죠. 어머니께서 70원이라고 말하는 거 보자마자 "염병"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몽준씨 동작 을 의원 맞죠? 흑석동에 사는 외할머니께도 보여드려야겠습니다.
	257	인터넷 웹게임 '부족전쟁' [새창]	2008-06-24 00:32:23	9	삭제
		이것과 비슷한 오게임이라는 게임의 모서버에서 5개월간 2위했었습니다. 07년 한동안요. 빠지면 생활 패턴이 쓰레기가 되죠. 폐인 생활했습니다. 결국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함대 꼴아박던 말던 이틀간 미접속했죠. 함대 모두 갈려있더군요. 오히려 속이 후련했습니다. 몇 달동안 잠도 끊어자고 뭔 짓을 해온건지.. 절대 하지마세요. 이런 류의 웹게임은 빡세게 자원 모으고 이것저것해도 잠깐 미접속으로 몇달동안 해왔던 것이 날라갑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잠깐 하는 것이 서서히 상당히 오랜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나중에 접을땐 그 들였던 시간이 아까워서 피눈물 흘리게 되실 거에요.
	256	천민민주주의란? [새창]	2008-06-20 05:22:29	0	삭제
		용개의 경우에는 그냥 용어만 같으면 의미까지 같은 것으로 알고 급흥분 한듯 싶습니다. 그 정도가 인식 수준인듯 싶습니다. 그냥 반박을 위한 반박일뿐.. 제가 용개의 댓글을 둘러보고 댓글을 달아놓으니, 결국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1. 자기는 진중권이 싫다. 2. 광우병 괴담이 싫다. 3. 내가 한나라당인줄 아냐 4. 흑백논리에 빠진 등신새끼들 뭐 이 정도의 배설물을 남겨놓았는데, 진중권을 싫어하는 것 치고는 크게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주성영 감싸주기는 왜한지 모르겠고, 광우병에 대해서 정치,사회적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에 대한 것들도 괴담과 팩트를 구분하지 못하고 모두 괴담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딴나라 지지 안하면서 왜 말도안되는 논리로 주성영의 토론자세나 도덕성에 대해서 감싸줄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뭐 욕설에 대해서는,, 그냥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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