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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쉬폰케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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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폰케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한국에서 충격흡수해주는 쿠킹호일을 안타도 되는이유 [새창] 2014-02-12 21:42:04 4 삭제
    위에 차크기 가격차이 어쩌구 하시는분들...
    아쉽게 저한테 사진이 없는데 저희 센터 들어온 528i 중에 에쿠스랑 정면충돌해서 반파난 사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에쿠스오너는 사망, 보조석에 타고있던 그 와이프분은 중상을 입었다고 하구요. 물론 528 차주분도 중상을 입었지만 그래도 센터로 오셔서 사고차 접수까지 하고 가셨으니까요.(다행히 차주분 혼자였다고 합니다.)

    비슷한 급이라고 하더라도 좀 그렇지 않나요...??
    국산차라고는 하지만 플래그쉽 모델인데...
    562 15세 왕따 소녀 아만다 토드 이야기[BGM] [새창] 2014-02-10 21:52:32 5/9 삭제
    본문의 나이와 동갑의 여동생을 두고있는 한 사람의 오빠로서 본문의 일은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위에 답없이 말씀하시는분들은 사춘기 동생 혹은 딸내미를 두고서 저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엄밀히 말하자면 저건 부모의 잘못이 더큽니다.
    저 나이대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리같은 존재예요.
    항상 아이들 옆에 있었는데... 그리고 중학교까지 올라갔는데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아이들을 바꾸는겁니다.
    제 동생도 랜덤채팅하는걸 들킨적 있어서 제가 혼을 냈던 그런 사건도 있었죠. 게다가 sns가 양날의 칼이라는걸 아이들은 모릅니다.
    그저 좋은 친구를 사귈수 있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부모가 교육을 시켜줘야하는겁니다.
    왜 랜덤채팅이 안좋은지. 왜 화상채팅이 안좋은지. 왜sns가 안좋은건지. 적어도 왜 성인이 되어서야 허락되는 것인지.
    부모가 알려줘야 알지 아이들이 그냥 알수 있을까요.
    본문의 저 소녀는 굉장히 극단적인 예로 들수 있지만 가장 현실적인 예가 될수 있겠네요.
    561 애국보수라면 추천 [새창] 2014-02-04 23:50:59 19 삭제
    근데 저게 원래 맞는거 아닌가요??
    어딜 휴전국가에게 무장해제국가따위가 군함을끌고와?? 아주그냥 이순신장군한테 호되게 털리던 원숭이수군마냥 될라구 ㅡㅡ
    560 업그레이드 순서를 조언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4-02-03 23:47:44 0 삭제

    일단 인터넷 속도측정은 저렇게 나오네요...
    12월 초부터 렉걸리고 끊기고 했었는데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ㅠ
    559 업그레이드 순서를 조언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4-02-03 23:35:59 0 삭제
    제가알기론 i5 750이 순정클럭이 2.6이라던데 제건 3.1까지도 올라가던데... 오버를 땡긴건지... 원래 클럭으로 낮추면 좀 나아질까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3:32:45 0 삭제
    친구 하드디스크 고장났을때도 저랬는데...
    시게이트 500gb였는데 WD꺼밖에 없다고 추가금 1~2만원정도 받고 1TB를 주더라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7:42:48 1 삭제
    이번에 저희삼촌 아반떼 md 타다가 사고났는데 에어백 안터져서(경추골절이랍니다. 수술후 회복중) 장기입원중입니다. 의사소견으로는 큰 충격은 아니었지만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기때문에 골절이 일어난거 같다고 하더군요.
    위에 내거는 잘 터졌는데?? 맞아요. 뽑기가 잘될수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근데 자동차를 만든다는 기업이- 하다못해 애국심을 호소하는 기업이 국민을 지키는 차를 만들어야지 적어도 목숨가지고 장난쳐도 되는건가요?? 독일차 미국차 보세요. 아무리 성의없고 싸게만들어도 저딴식으로 휘갈겨 만드나요??
    현대 기아차 반성해야됩니다. 매좀 맞아야되요.
    작성자님께는 괜한댓글을 달아놓은거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위에 저 댓글들 보면 못참겠네요.
    556 나눔 결과 발표! [새창] 2014-01-30 09:58:37 0 삭제
    만년필로 필기체 연습중인데 저런 글씨체는...ㅠㅠ
    제가 타고난 악필이라 작성자분 글씨체가 참 부럽네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3:52:02 0 삭제
    저번에 운동선수생활 했던 사람 글 생각나네여
    한명이 부진하면 그선수를 방출하지만 전부가 부진하면 감독을 갈아엎어버리죠.
    라고 했던..
    제 생각에는 이정도면 감독, 코치진들이 전부 부진하기때문에 열심히 하는 선수들도 고생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554 현대차 WRC 출전 결과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새창] 2014-01-20 22:06:44 0 삭제
    본의 아니게 콜로세움을 세운거 같아 죄송하네요;;
    스톡카 말씀해주셨는데 맞습니다. 후드등의 패널과는 상관이 없죠... 그건 주로 강성보다는 에어로 다이내믹에 중점을준 요소이기 때문에요 ㅎㅎ
    섀시는 좁게는 서스펜션부터 넓게는 트랜스미션, 스티어링 시스템, 프레임까지 통틀어서 섀시라고 부르죠. 프레임도 포함됩니다. 모노코크 바디도 포함되구요.
    저위에 공격적인댓글은 그냥 제가 짜증나서 이리저리 휘날린 댓글이므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실제로 제가 테크니컬 트레이닝을 받을때도 섀시-바디는 묶어서 생각해야된다고 배웠구요...
    강성말하다가 얘기가 빠졌는데, 거의 스톡카처럼 프레임만으로 레이싱을 하는 차종은 에어로 다이내믹이 거의 배제된 경기라고 할수있습니다.
    섀시는 차체의 강성을 유지하기위해, 무게를 지탱하고 충격을 흡수하기위해 마련된 장치입니다.
    고로 섀시는 강성이 떨어져서는 안되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요 ㅎㅎ
    참고로 나스카레이싱도 에어로 다이내믹은 염두에 두고 만듭니다. 일단 후드등 패널이 들어간건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함이고, 트렁크 패널에 커다란 스포일러가 달린건 다운포스를 위한겁니다.
    자동차에서 에어로 다이내믹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게다가 FIA의 레이싱 규제를 완화할만한 요소가 에어로 다이내믹이기 때문에 레이싱에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ㅎㅎ
    553 게임에서 얻는 교휸.JPG [새창] 2014-01-20 21:50:04 0 삭제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자나깨나 불조심
    552 쉐보레 콜벳 0-350km/h (튜닝??) [새창] 2014-01-20 20:39:40 0 삭제
    300이 넘었는데 기어가 남았다;; 대박;;
    551 현대차 WRC 출전 결과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새창] 2014-01-20 20:34:14 1 삭제
    계속 쓰레기통 드시는분. 딱 한달만 레이싱 보고 오세요.
    섀시는 충격에 대비할 강성까지는 필요가 없다??? 어이가 없네요 정말... 모터스포츠로 유명한 독일 B사, A사 섀시 한번 보세요.
    레이싱에서 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나 알고계시나요?? 알면 저런 생각 못하죠.
    레이싱에서 가장 중요한게 섀시, 바디입니다. 좀 조사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그 다음이 엔진이고 전장계통이고 하는겁니다.
    F1을 예로 들어보죠?? F1차량은 무게가 600KG미만입니다. 근데 시속 150km일때 바람에의한 다운포스가 200KG정도 되요.
    무슨말인지 아시나요?? 섀시, 바디강성이 약하면 달리다 분해된다 이말입니다. 그런상태로 코너링?? 그냥 드라이버 보고 자살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지금 저차는 랠리카입니다.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다 점프, 착지해도 이상없을만큼 단단한 섀시 강성을 보유해야되요.
    왜요 그러면 섀시를 종이로 만들지 뭐하러 알루미늄 합금을 연구해서 한대에 연간 3~4백억을 날리나요??
    좀 비약이 심한데;; 일단 강성과 무게는 비례합니다. 그 비례를 어떻게든 줄여보고자 지금 연구원들이 버리빠지고 쪼개지면서 연구하는거구요.
    550 흔한 외국 소녀의 생일선물 [새창] 2014-01-20 20:00:58 0 삭제
    정말 어렸을때였는데... 제 기억으로는 엄청 컸던걸로 기억해요...
    롯데월드, 에버랜드 다 합쳐도 상대가 안될만큼...
    그리고 계속 TV로 보던 만화 캐릭터들을 실제로 본다는 사실에 들떠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전에는 서울랜드가 최고인줄로만 알았었어가지구...ㅎㅎ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9:17:39 32 삭제
    위에 쓰레기통먹은 댓글보고 생각나는 친구 있는데..

    제 친구도 저런놈 있습니다. 남자가 16살이고 여자가 15살인데 애를 싸질렀어요. 근데 걔네는 죽는한이 있더라도 아이는 지키겠다며 부모님이랑도 싸우고 하

    더랍니다.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저건 무책임하고 무식한행동이지 당연한 행동이 아니예요.

    보장받을수 없기때문에 버린다??? 그럼 당신은 확실히 보장받은 환경에서 컸나요?? 건강이 보장되어 있었나요?? 양육이 보장되어 있었나요??

    물론 제대로 일하고 살림해주는 부모님 밑이라면 양육은 보장되 있겠네요. 근데 저 커플들, 제 친구들이 그랬나요??

    아뇨, 학생이었습니다.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머리 터지도록 공부해야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아무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이라지만 어린학생이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지고 보장해주는나라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겁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아이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것이 부모로서 책임감이고 의무 아니겠나요?? 아이는 무슨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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