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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12:41	0	삭제
		이해가 안 되는게 아니라 이해가 될 생각자체가 없으신건 아니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12:14	0	삭제
		예시를 드리죠. 시발 박주영 개1새끼 군대나 쳐 가라 병1신새끼 아니다 외국으로 걍 나가살아 시1발아 는 공격적인 비난이 되는거구요. 하..... 박주영 나쁜새끼 정도가 덜 공격적인 비난이 되겠군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08:55	0	삭제
		자꾸 제가 아무런 의견도 안 받아들였다고 하시는데 뭘 안 받아들인거죠? 다른 분들이 도의적으로 문제가되니까 욕하자라고 하셨고, 제가 그렇군요. 맞습니다. 해서 제 생각이 바뀌었음을 말했고, 그래도 너무 심하겐 하지 말자고 마지막 의견을 피력한건데 그것도 대따 꺼져라 하셨는데 이건 폐쇄성으로 이해해도 되는건가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07:08	0	삭제
		법을 알면서 안 지키는건 잘한 행동인가요? 알면서 불법행위한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 예 저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쁜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세상 살기요? 뭣같습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주변에 어렵게 사는분도 많고, 저역시 넉넉하게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 전 주변엔 어렵게 사시는 분들은 많지만, 부족하진 않게 살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사시는 분들이라고해도 나쁜건 나쁜겁니다. ->네 나쁜행동을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이 소위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평범하게 사시면서 지킬거 다 지켜가며 사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게 옳은겁니다 ->네 그게 옳은겁니다. 옳지 않다고 한적 없습니다. 다만 위에 사례로 든 분들이 나쁜사람이라고 비난받을 수 있는지 물은 것입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02:16	0	삭제
		예 옳은거죠. 그러니까 나쁜사람들이냐고 물은겁니다. 질문에 회피하시는데 답은 아니다입니다. 옳지 않은일을 하신 분들이지 나쁜분들은 아니라고요. 이해 되셨습니까? 도의적으로 잘못했으니까 욕하세요. 근데 적당히 하자로 논지가 이미 비뀐지 오래 되었습니다. 밥줘랑 어려운 분들?이랑 같은 선상에 안 놓았습니다. 저 논지는 그저 저 논지대로 따라가는거지 밥줘랑 상관없습니다. 비난하세요. 비난하는데 너무 공격적이지 않게 하잔 말입니다. 그 근거로 그저 합법이라는 논지를 끌어온거 뿐이었고요. 그리고 최근 글 좀 읽고 답변들 해주세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3:59:20	1	삭제
		이럴 때일 수록 남편이 중요한데...... 그래도 아내분께 고맙다는 말도 해주시는 분인걸 보니 괜찮은 분이신건 같긴 하지만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3:49:02	0	삭제
		올바른 행동은 아니라고 했어요. 제 말을 곡해하지 마세요. 제 질문은 저분들이 나쁜사람이냐는 거였습니다. 자꾸 자기 생각을 제 질문에 덧씌우시는데요. 세상 편하게 생각하고 살지 않습니다. 그만큼 각박하니까 저런 사람들은 이해해줄 수 있는 아량이 생기는 겁니다. 아직 세상살기 편하신가봐요?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왜 그러는지 공감이 안 되시는걸 보니까요. 그리고 법 잘 지키고 사는 분들 병1신이라고 안 했습니다. 훌륭하신 분들이죠. 진짜 질문곡해하지 마세요. 확대해석 곡해 특기신거 같긴 합니다만, 제 질문은 그저 단순히 저분들이 나쁜사람인가요? 였습니다. 올바른 행동을 한거지 않나요?가 아니라 아직도 이해가 안 되시나요?
	248	박주영 합법적인 군기피가지고는 까지 맙시다? [새창]	2014-09-06 03:40:26	0/9	삭제
		1 그럼 광적으로 까게 만들었으니 광적으로 까도 되는건가요? 그게 정말 제대로 된 행동인건가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3:31:34	0	삭제
		저도 반사드릴께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3:30:45	0	삭제
		이명박이 죄가 그것밖에 안 되나요? 제가 아는 이명박의 죄는 대를 걸쳐서 갚아도 힘들거 같은데요. 예 법이 다가 아니에요. 도덕 예절 중요하죠.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부분이니까 너무 공격적이지 말자는 겁니다. 글은 다 읽고 오신거죠? 사람들과 말하면서 저도 의견이 바뀌었거든요. 댓글이 좀 많긴 하지만 읽으셔야 대화가 진행되실거 같아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3:25:35	0	삭제
		그쵸 불법행위를 하신거죠. 근데 저렇게 하신 분들 엄청 나쁜분들이신거 같으신가요? 모르고 하신게 아니라 걸리면 안 된다고 알면서 하신 분들이거든요. 잘못하신거니까. 나쁜분들이라고 보이세요? 불법을 하신 분들이 있으면 안 됩니다. 맞아요. 안되요. 그런데요. 세상이 딱 그렇게만 나뉘는게 아니랍니다. 저렇게 사시는 분들이요. 우리 아버지고 우리 어머니고 우리 할머니이십니다. 불법인거 알면서 하신거에요. 세금 혜택받으시려고 하신거구요. 그런분들을 나쁜분이라고 볼 수 있어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3:18:11	0	삭제
		그렇군요. 불법이네요. 그럼 제가 예를 잘못든거 같습니다. 그럼 모든 불법이 악한것만은 아니다로 바꿔야 하는건가요?
	243	박주영 합법적인 군기피가지고는 까지 맙시다? [새창]	2014-09-06 03:16:07	0/9	삭제
		1 글속에 유머를 담은것 뿐입니다. 관종어그로 아니고요. 제 의견을 말한거 뿐입니다. 그리고 오유뿐만 아니라 어떤 단체든 폐쇄성은 있어요. 그리고 왜 실망이라고 말합니까? 제가 제얼굴에 침뱉는건데. 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해서 폐쇄성 운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242	박주영 합법적인 군기피가지고는 까지 맙시다? [새창]	2014-09-06 02:58:47	0/12	삭제
		/너구리민영화 이공계생이신가봐요? 논리가 A->B만 있으시군요. 제 논리는 이겁니다. 욕먹는거 당연하다. 하지만 사람이니까 욕망에 그럴 수 있다. 그리고 이젠 합법이니까 그 부분은 그만하고 다른걸로 까자.라는 겁니다. 실드가 아니고 확실한거로만 까자는 거라고요. 그리고 지금 박주영에 대한 비난 정도가 정상이라고 보이십니까? 저는 광적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박빠 아닙니다. 아.......... 박빠 맞다............ 지성이형을 사랑했거든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2:54:04	0	삭제
		제 의견을 제대로 받아들이신 분은 컨닝이님 뿐인거 같네요. 제가 의견을 말하는데 있어서 설득력이 한참 부족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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