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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5:38:26	1	삭제
		그래요 그래서 처음에 그러다가 깝시다 했다고요!!!!! 이 사람아!~!!!!!!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5:37:37	1	삭제
		그건 친목인 경우에 말하는거고 이번건 공개적인 비난여론 형성을 위해 하신거니까 저에게 사과를 하셔야 하는거지요. 제가 일산오리님 닉을 언급하면서 비난을 하던가요? 하늩 기분이 나빴으니 사과는 받겠습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5:30:19	1	삭제
		박주영 욕하는거 안 말렸습니다. 진짜 소름돋네요............. 처음논지는 단순히 이미 합법적으로 결론난거 까지말고 다른걸로 깝시다~였다고 몇번을 말해요.................... 환장하겠네 진짜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5:28:20	1	삭제
		어제인가요? 베스트에 간 글에 댓글로 합법적인 군기피가지고는 까지 맙시다라고 썼더니 역시나 폭풍 반대를 먹었더군요. 이 글도 보류로 갈거 같지만, 할 말은 해야 하기에 이렇게 써 봅니다. 이부분이 문제였군요. 그러게요....... 심기를 건드는 부분이 있네요. 사과드립니다. 근데 다른부분은요? 그냥 첫문장이 싫어서 이 지루한 쓸데없는 소모전을 한거에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5:24:45	1	삭제
		1. 그래서 아 그렇군요. 그럼 겁나게 까여야 겠군요. 라고 그럼 군복무로 비난하세요. 근데 그래도 우리 너무 공격적이진 않게 합시다라고 이미 말을 했었고요. 2. 네...... 국가대표니까 적당히 하지 않으실분들은 하지마세요. 전 적당히 할래요로 마무리 되었구요. 3. 네 동의합니다. 박주영이 욕먹어야해요. 전 욕하지 말아야 한다고 단한번도 말한적이 없어요 ㅠㅠ 제 본문을 봐봐요. 욕하지 말자고 하덥니까? 4. 제 댓글 다시 정신 차리면 읽어보세요. 어디가 꽉막혔어요........... 나 박주영 옹호 안 했다고 계속 말하고 있어요. 근데 사람들이 옹호했데요. 아니라고 난 박주영 욕먹어도 된다고 말하는데 이젠 갑자기 제 인성 이야기가 나와요. 아니 그건 이런부분이 있으니까 이런거 아니냐고 변명해요. 사람들이 그걸 박주영이랑 연결해요....... 전 다시 아니 그건 박주영거 가지고 한거 아니라고 이야기 해요. 이거 반복이에요...... 보세요...... 제가 제 댓글만 캡쳐해서 올려드릴까요? 근데 제 어투가 어디가 맘에 안 드세요? 계속 존칭하고 물어보고 대답하고 중간에 조롱한거는 절 조롱한 분들에게 대응할 때 뿐이 없어요. 진짜 차분하게 잘 읽어보세요. 그럼에도 마음에 안 드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미 싸우자라고 이야기한거 아니구요.......... 댓글은 짧았으니까 사람들이 이해 못했을 수도 있다. 역시 박주영에 대한 분노가 대단하구나 길게 설명해야지~ 였습니다. 그리고 댓글 다 올려볼테니까 어디가 매너 없었는지 알려주세요. 만약 정말 그랬다면 진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닉언죄는 당사자에게 사과를 하시는게 맞는거에요. 제대로 사과해 주세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5:06:02	1	삭제
		누구나 군대가기 싫어하니까.. 그리고 동메달 땄으니까..어찌됬든 결과적으로 면제받았으니까.. 그만 됬다 딱 요거 시네요 저 이렇게 말 안했습니다. 누구나 군대가기 싫어한다. 중간에 잡음이 많은 국대 승선이었지만, 어쨌든 동메달을 땄다. 그렇다보니 박주영 이자식 겁나 당당하다. 말을 해봐야 들리지가 않는다 그거 말고 깔꺼 많다 였습니다. 저렇게 이해하신건 정말 제가 다 소름이 돋습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5:00:26	1	삭제
		아래가 제가 쓴 글의 본문입니다. 한부분 한부분 이야기해줘 보세요. 사과할건 사과하고 오해하신건 오해하신건대로 풀게요. 어제인가요? 베스트에 간 글에 댓글로 합법적인 군기피가지고는 까지 맙시다라고 썼더니 역시나 폭풍 반대를 먹었더군요. 이 글도 보류로 갈거 같지만, 할 말은 해야 하기에 이렇게 써 봅니다. 일단 오늘 베네수엘라전 이동국형은 짱짱맨이었습니다. 자 그럼 저에게 논란이 되었던 박주영의 군기피 까야 하냐 말아야 하냐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댓글에 쓴 내용은 이렇습니다. 적어도 합법적으로 군면제를 받은 내용을 가지곤 더 이상 까지말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군대에 가는 것을 기피한다. 국가대표(우여곡절과 잡음이 상당히 많았지만)가 되어서 올림픽에서 동메달 따와서 군면제 자격을 가져왔고 그것을 이용하겠다고 한다면(전에 뭐라 했든 간에) 적어도 그거 가지곤 까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래요 그 전에 한 말이 있으니까 욕하는건 이해해요. 근데 군대가라고 할 자격이 우린 없어요. 왜냐고요? 박주영이 군면제 받은 과정에선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거든요. 법적인 절차에 문제가 전혀 없으니까 박주영도 당당한거에요.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어서 말해봐야 입만 아픈 이야기 가지고 힘빼지 맙시다. 그거 말고도 깔꺼 무지 많거든요. 근데 제 이야기에 이런 댓글이 달렸더라구요. 근데 그 댓글이 무려 추천을 받더군요. 군중심리라는게 참 무서워요. 사람이 합리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게 하거든요. 자기가 보고 싶은걸 보는거에요. 뭐가 문제의 핵심인지 생각해볼 생각도 안하고 말이에요. "안걸린 탈세도 욕하지 맙시다." 안걸린 탈세는 범법행위입니다. 박주영이 우리 몰래 군면제 받은게 아니고, 좀 지저분하지만 합법적으로 면제 받았습니다. 근데 지금 박주영 군문제를 안걸린 탈세랑 비교가 된다고 추천을 받습니다. 말이 안되는거죠. 안걸린 탈세는 범법행위입니다. 해서는 안 되는 행위에요. 비교를 하려면 합법적인 탈세와 비교를 하셔야죠. 합법적인 탈세방법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안 하실 분 있으신가요? 자기에게 그런 기회가 있다면, 안 하실건가요? 이건 사람의 욕망이 어쩔 수 없이 시키는겁니다. 그런걸 방지하려고 법이 있는거고 말입니다. 합법적인 탈세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사회적 문제가 된다면, 그건 법을 고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거지 합법적으로 탈세를 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워서는 안 되는 겁니다. 물론 합법적인 탈세가 말이 좀 이상합니다만, 합법적으로 세금을 피해간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 의미로 봐도 박주영의 군문제는 도의적으론 문제가 될진 모르지만, 우리가 군대 가라마라 할 사항은 아니다. 그런말 하는건 그냥 악플러일 뿐이다. 그리고 그거 말고도 깔꺼 많다. 이번 월드컵 때 다들 보셨으니까 아실거 아닙니까. 아닌가요? 댓글 보면서 진심 느꼈던게 진짜 사람들은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어하는구나 였습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57:56	1	삭제
		1 왐마................ 환장하겠네...................... 제가 그거 쓴 내용에 있어 우린 자격이 없다고 말한건 일단 사과드리겠습니다............. 근데 합법적인 부분이니까 박주영이가 겁나 당당하다. 괜히 힘빼지말고 다른걸로 깝시다.가 처음 주제였고요. 이걸 말하는 과정에서 제 댓글로 다른 분들이 앞에 과정을 말해주셔서 아...... 이게 합법전에 불법과 같은 편법이 있었구나 하고 중간에 이해가 되어서 그럼 마냥 합법이 아니니까 계속 욕합시다로 바뀌었다가...... 그래도 우리 사람이니까 적당히 해줍시다로 이야기가 갔다가. 저의 인성에 대한 것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겁니다. 전혀 문제 될것이 없었어요. 안걸린 탈세 말고 제가 쓴 글에서 박주영에 대한 부분만 보시면 절대 박주영 옹호글이 아니에요. 자세히 다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본문에서도 박주영의 군문제는 도의적으론 문제가 된다라고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뒤에 자격 운운한 부분이 읽으신 분들의 감정을 건드린거 같네요. p.s 그리고 사실과도 다른 저런 본문내용을 가지고 닉언급하시면서 비난?조롱?하신 것에 대해선 사과해 주시죠.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42:40	0	삭제
		밥줘까는 사람들을 생각없는 사람 취급한적 없어요. 제 가치관을 가지고 사람들이 왈과왈부하길래 그건 박주영 논외로 이야기한겁니다. 논지 전개에 문제가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읽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분명히 있군요. 이게 댓글로 왔다갔다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여튼 박주영 문제는 뭐 본문처럼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그럼 합법이니까 욕하지 말아야 하냐로 시작된 광란의 밤이었습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39:24	0	삭제
		편법->합법으로 바뀐시점에서 그거가지고 물고 늘어져봐야 소위 박빠(다시 말하지만 전 박빠 아닙니다.)들에게 먹이만 줄 뿐이다 그러니까 그거말고 다른거 가지고 까자라는 의견에서 글을 올렸다가. 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 이 놈은 답이 없구나를 느끼고, 욕을 합시다. 같이 합시다. 그래도 같은 사람인데 적당히 합시다.로 갔던 겁니다.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너무 과도한 공격적인 비난은 안 되겠지요. 말씀대로 눈쌀이 찌푸려지는게 있어서 했던 말이기도 했고요. 뭐 그건 차지하고, 제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에 대해선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제가쓴 글이니까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37:49	2	삭제
		그럼 닉을 언급하면서 쓴 의도가 저에 대한 비난공감을 얻기 위해서 아니셨나요? 정말 그저 순수하게 답답해서 였나요? 만약 순수하게 답답해서 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맨처음엔 그 글을 쓴 이유가 서두에서 밝혔듯이 군문제는 이제 합법이니까 그만 합시다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그 밑에 "안걸린 탈세도 욕하지 맙시다."란 어이없는 글이 있길래. 안걸린 탈세는 불법이 아니냐? 그건 욕해야지요. 라고 지극히 단순한 이야기로 시작된겁니다. 소름돋게 이상하게 썼다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군대에 가는거 기피하지 않느냐. 잡음이 상당히 많았던 올림픽대표지만 어찌되었든 동메달따고 그거 이용하겠다고 한다. 에라이 그래 그거가지곤 그만해주자 였습니다. 이게 이해하기 그렇게 어려운 말이었나요? 박주영이 왜 당당한가 이야기 해줬습니다. 박주영은 합법적이니까 이제 떳떳한거다 그러니까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거다 괜히 그걸로 힘빼지 말자 왜냐! 그거 말고도 깔꺼가 무지하게 많으니까 였습니다. 이게 이해하기 정말 어려우셨나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27:51	0	삭제
		맞습니다. 나쁘다고 말하기 어려워요. 사람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거니까요. 사람의 주관이 개입되는 것도 맞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 중에도 아직 대통령이 되기전인 이명박에게 장학금을 받아서 자기는 차마 욕하기가 꺼려진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게 주관입니다. 법을 어겼다고 해서 100% 나쁜사람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죄질이라는게 있는거고 정상참작이라는게 있는거구요. 다른 분들의 말을 듣고보니 모르던 내용도 있었고 박주영에 대해서 비난을 피할 수 없겠다고 저도 결론을 내린겁니다. 다만 사람이니까 우리가 너무 공격적인 비난은 하지 말자로 이야기가 갔던겁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20:57	0	삭제
		500원 주세요. 37사단 110연대 기동중대에서 만기제대 했습니다. 뭐가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부분이 정확히 어떻게 헛소리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18:43	2	삭제
		이렇게 제 말을 곡해 하신걸 보니 그냥 한명 철저히 욕을 먹이고 싶으신거 같으신데요. 제 이야기를 자꾸 너무 확대 해석하시고 제 가치관을 가지고 걸고 넘어지셨기에 뭔가 사회학적인 이야기로 넘어갔던거지 저런식으로 말한거 아닙니다. 제가 했던 말은 유일하게 컨닝이님만 이해하셨던 것이고, 다른 분들을 이해시키지 못한 제 글솜씨에 대해선 사과를 드립니다. 박주영 군문제에 대한 공격성이 제 옹호?글에 나타났다고 여겨지네요. 거기에 반응을 해주는 대상이 있으니 더 그 이야기를 끌어가시는 것이죠. 혹시 제 도덕적관념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중에 시간 되시는 분들은 제가 쓴 글들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4:13:54	0	삭제
		자신을 돌아보세요. 내가 존나 이새끼 논지는 다 쳐부수고 승리한다란 생각으로 있으신건 아닌지. 전 받아들일건 다 받아들였습니다. 기부금영수증건은 편법이 아니라 불법이라고 인정했구요. 다만 그 분들은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논지를 펴는입장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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