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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모두 자기 자랑 좀 해봅시다. 그럼 저부터 [새창]	2012-06-22 03:24:56	0	삭제
		심심해서 나도 한번.. 포지션 : 스몰포워드 플레잉스타일 : 메타몽식 신장 : 177cm 장점 : 무한체력, 잽스텝, 비하인드드리블, 레그스루, 슛팅 단점 : 점프력, 점퍼, 레이업...
	24	오늘 좋아하는 여자 아이랑 야구장에서 키스 타임 있었는데요 [새창]	2012-06-22 02:56:17	0	삭제
		이쯤에서... 안나오는걸보니 내가 해야하는건가? 여러분!!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곧 커플이요!!
	23	이기적 [BGM/스압/만화] [새창]	2012-06-20 04:38:44	1	삭제
		시밟 부럽다
	22	부개사거리 현금수송차량사고 블박영상 [새창]	2012-06-20 01:33:35	0	삭제
		부딪히고 나무 앞에 떨어지는게... 설마...
	21	방금 버스에서 아줌마한테 썅욕하고 집에 온 썰 [새창]	2012-06-19 03:22:39	13	삭제
		오유가 매일의 활력소라서 걱정되는 마음에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유머라는 타이틀 아래이지만 이미 유머 이상의 기능을 하는 곳이기에 유머로만 받아들이라는 말은 하지 마셨으면 하구요. 그렇기에 애당초 왜 씹선비라는 말이 나오면서까지,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올바르다고 생각되는걸 말하는 사람에게 비하발언을 하시는지요. 위 본문 상황에서도 글쓴분께서 아무도 무개념 아줌마에게 옳은말을 못하는 상황에서 용기있게 행동하신점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렇지만 글쓴분께서 행동하신 것도 올바른 행동은 아니라는 것은 아셔야지요. 덧글단 여러분들이 말하는 씹선비 분들이 말하는 것도 모두 글쓴이를 욕하자는게 아니라 더 좋은 행동이 있었을텐데 아쉬워하는 마음이신거고, 더 좋은 행동이 있었을텐데하고 아쉬워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덧글을 단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서로 이해하는 오유인이 되자구요~ ; ) 진지는 날밤까먹고 있습니다-ㅁ-;;
	20	(BGM)[이야기]시트콤 분위기 나는 부산 시위 [새창]	2012-06-15 23:24:30	15	삭제
		아음아우으아// 뭐? 해골 부셔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꼬라지부터 봐라 ㅅㅂㅅㄲ 할말 못할말 가려서 해라
	19	이거 어디에 끼는건가요.jpg [새창]	2012-06-08 23:50:24	0	삭제
		팔꿈치 맞는듯요 길이가 손목에 끼는거보다 좀 길어보이는데,,
	18	게임을 왜 하는가 [새창]	2012-06-07 13:07:03	1	삭제
		짝짝짝... 첫덧글님 말처럼 글이 보충된다면 교과서에 실려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7 12:14:04	6	삭제
		계속 도전해보세요 ㅋㅋ 스테이플러 안됐으니 윗분 말처럼 2. 지우개 3. 샤프 4. 필통 . . . 당신의 끈기력에 감동해서 네 감동하겠죠.
	16	[브금]외국인들이 직접찍은 한국ㅇㅅ.jpg [새창]	2012-06-02 16:04:30	0	삭제
		나 자신이 외쿸인이라고 생각하고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15	[자취생 필독]바퀴벌레 퇴치, 개미 확실하게 잡는 방법[BGM] [새창]	2012-05-23 22:54:26	1	삭제

	14	못생긴 여자의 좋은점 [새창]	2012-05-10 10:48:13	13	삭제

	13	중국산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름 [새창]	2012-05-10 10:21:19	16	삭제
		김춘수 -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못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12	전에 풍산개 출산했다는 사람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새창]	2012-05-08 02:12:47	0	삭제

	11	(BGM)[지식채널]이소룡이 이소룡에게 [새창]	2012-05-07 15:35:08	1	삭제
		찻잔이 비어있다란, 채워져있다라는 완벽한 상태가 아닌 상태 즉, 변화무쌍한 잠재력을 뜻한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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