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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원천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9-15 0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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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은 단어 자체로 태어남 (상태)+살고자함, 살아감(지속)입니다.
그렇다면 生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원천이란 다른말로 원인이니 - 행동의 원천은 무엇인가요? = 행동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왜 生하는가? 질문을 세분화 하자면 왜 태어났는가? (태어난 이유는 무엇이며, 혹은 누구의 목적인가?), 왜 살아가고자 하려 하는가? (모든 생물은 자연적 종말을 맞이하기 전까지 삶을 이어나가려 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역시나 알수없다. 다른 표현으로는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라고 밖엔 표현이 안됩니다.
즉, 生이라는 요소가 인간의 욕망, 감각, 학습, 성장, 생각 등등 행동에 이르기 까지의 원천임을 알 수 있으나
그 生의 발생과 지속의 이유와 목적은 설명할 수 없거나, 스스로 정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138
타인에게 반박 되어짐을 즐겨야 하는 이유, 그리고 비난과 비판에 대하여.
[새창]
2017-09-15 02:1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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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비판도 성숙하고 이성적 자세가(노력) 있어야 수용 가능한데, 굳이 나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비난까지 받아 들여야 할 필요는 없지않은가? 나에게 호의가 없는 이의 순수한 부정적 감정이라면 더욱더 그렇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난받는건 참 피곤한 일이거든요. 맞서 싸우는 것도, 무시하는 것도, 그냥 귀에 들려오는 자체가 제 감정 에너지를 갉아먹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다수가, 빈번히, 같은 시각으로 저에게 비난을 한다면 그것은 '다수의 경험'이라는 나름의 체계를 거쳤기 때문에 참고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37
의식. 무의식. 본능. 그리고 인간의 행동.
[새창]
2017-09-15 0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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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하라리의 호모데우스에 보면 종교란 뿔뿔히 흩어진 부족, 뇌의 한계로 넓혀질 수 없는 인간관계를 신(종교)이라는 개념을 발명함으로써
같은신을 섦김=내편=우리편=믿을 수 있는 사람. 이라는 인식을 심어 줌으로써 많아야 수백이상이 응집할 수 없는 인간사회를 수천, 수만, 심지어 수십억의 단위까지 확장시킨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어쨋든, 신(종교)는 인간이 발명한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항상 목적을 가지고 세상에 나오기 마련이죠. 물질적이던 비 물질적이던.. 목적은 결과와 한쌍이라고 할수있으니, 인간사회의 확장 및 결속을 목적으로 신(종교)을 만들었다는 관점은 꾀 좋은 관점 같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그것만은 아닐겁니다. 예를들어, 자동차의 목적은 빨리가기 위함이기에 세상에 나왔지만, 누군가는 그것을 집의 대용품, 컬렉션, 자기과시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듯이 '종교적인 행위'또한 목적에 맞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종교적인 행위가 어떤 행위를 표현 하시는 것인지..그리고 그 행위가 일어난 이유가 궁금하신 것인지 목적이 궁금하신 것인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관념의 세계이다.' 라면 종교의 발생 이유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 같네요.
정리하자면, 살다보면 인간은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 그리고 스스로 극복하기 힘든 불안과 공포의 수준에 다다르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극한의 불안과 공포를 해결해 줄 외부요인을 찾다보니 신(종교)를 떠올리고 발명하였다. 결국 종교 발생의 이유(목적)는 극복되지 못한 불안과 공포이다.
누군가 (혹은 어느집단이) 인간을 결속시키길 원했다. 관찰해 보니 인간은 권위에 굴복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신(종교)를 만들어
인간들을 커다란 집단으로 묶을 수 있었다. 이것이 종교 발생의 목적(이유)이다.
역시 생명 없는 것들은 객관적 이유로 설명 되지만, 생명이 있거나, 인간 그자체거나, 인간이 관여한 것은 이유이기도 목적이기도 한 부분이 많네요
예를들어 의자는 인간이 앉기 위해 목적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반대로 의자가 만들어진 이유는 인간이 앉고자 만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 뒷산에 있는 나무가 있는 목적은 누구도 알 수 없으며, 나무가 그 곳에 (혹은 이 세상에) 있는 이유는 자연순환의 원리를 미시세계까지 거슬러 올라가 설명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더이상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댓글이 자꾸 뒷길로 세어나가서 죄송해요.
136
행동의 원천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9-15 01:25: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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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요하거나 복잡한 행동의 과정 ex)사업을 하다, 예술을 하다
욕망 혹은 학습된 행동 원칙->의지 혹은 신념->결단 (용기있거나 합리적인)->방법 선택->행동
2. 평시 간단한 행동의 과정 ex)밥을 먹다, 걸어 가다
무의식 (교육되거나 타고난. 뭐 굳이 따져볼것도 없는 몸에 저장된 알고리즘)->행동
그러면 욕망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135
타인에게 반박 되어짐을 즐겨야 하는 이유, 그리고 비난과 비판에 대하여.
[새창]
2017-09-15 01:14: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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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수의 정의를 위해서 비판 보다는 비난을 사용한다. 인정합니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일베라는 비이성 집단에 대한 비난은 당위성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더욱 효과적인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도하여, 가까운 예로 저도 들어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독일에서는 나치와 관련된 모든 긍정적 행위에 처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또한 효과적인 비난의 좋은 예시 같습니다.
댓글 주신 것 처럼, 토론과 논리적 대화의 장 안에서, 예를들자면 철계와 같은 환경에서 제 글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러한 상황을 의식하고 쓴 글이기도 하구요. 조금 더 확장 시키자면 비즈니스로 얽힌 사회 생활도 의식하고 썼습니다.
전쟁과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는 비판, 비난, 반론의 대화는 고사하고 일단 내부적으로는 명령하고 외부적으로는 총부터 쏘고보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듯이.. 다양한 상황과 대상을 상정하고 비판을 추구하는 눈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34
타인에게 반박 되어짐을 즐겨야 하는 이유, 그리고 비난과 비판에 대하여.
[새창]
2017-09-15 01:05: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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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가 비난을 하느냐에 따라 그것을 겸허히 받아 들일지, 아닐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호의가 있는 사람의 비난은 걱정, 불만, 원망 등의 감정을 표현한 것이지만, 그 중심에는 저라는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호의가 없거나 중립적인 사람의 비난은 굳이 들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들어야 할 내용은 비판이지 비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3
타인에게 반박 되어짐을 즐겨야 하는 이유, 그리고 비난과 비판에 대하여.
[새창]
2017-09-15 0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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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에 의해 인내력의 한계에 이르를때 남은 것은 맞다이 뿐.. 몽둥이로 오면 몽둥이로 쳐라 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듭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반박이란, 사실 문제에 대한 분야도 각 개인별 경험-사유 결과가 (주관) 영향을 미치고, 주관에 대한 논의 분야는 말할 것도 없이 주관적 감정으로 표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인간관중 하나는, '모든 인간의 말은 입에서 나오는 순간 주관적이거나 주관이 관여할 수밖에 없다. 주관없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기때문에...(예를들어 '저것은 의자이다.' 라는 말도 의자라고 배워지거나, 깨우친 후 스스로 해석한 결론을 표현한 말이기에 주관이 묻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의 경우 최대한 주관을 배제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밀한 주제와 같은 경우는 결론에
대한 감정적 주관을 배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학습했거나 경험했던 내용, 즉 기존에 내가 알고 있었다 라고 믿는 결론의 재료가 되는 부분부터 스스로 의심해 보고 가장 가치중립적인 시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비난은 뭐.. 위에 말씀하신대로 몽둥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 비난하고 싶으면 몽둥이질 하고 역으로 몽둥이질 당하면 저도 몽둥이질 (정당방위)해야겠죠.
132
방어와 절제
[새창]
2017-09-13 04:4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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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보이는 과정, 감각-학습->생각->결정->행동 혹은 말
이중에서 가치판단이 들어가는 부분은 생각과 행동 이지요.
가치판단이란 아름다움 추함, 선함 악함, 지혜로움 아둔함, 인간미있음 냉정함...등등 좋은것과 나쁜것으로 나뉘어 집니다.
그렇다면 대게 좋은것과 나쁜것을 나누는 기준이 뭘까요.
그건 바로 다수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과 선호하지 않는 것입니다.
좋은것과 나쁜것. 별거없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두가지를 다 가지고 살고, 현명한 이는 자신의 좋은 것을 다수가 좋아하는 것으로 포장하고, 자신의 나쁜 것을 다수가 나쁜것이라고 여기지 않도록 설득하고 행동할 뿐입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 다른말로 개성이라는 거 타인에게 보여도 상관 없습니다. 단, 주의할 점은 그것으로 인해 직접적이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예를들어, 소아성애자다,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좋다, 도둑질을 하고 싶다 같은 류의 것들 말이에요.
그런것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자신을 표현하며 사세요. 표현하며 살던 숨기고 살던 그것이 실제적인 득이될지 실이될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표현하며 살면 자기자신에게 만족감, 더나아가선 행복감, 자존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여전히 자신이 나쁜것이 많다고 여겨지나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나쁜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부정적이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이에요.
글씀님 포함 저 포함 이세상 모든 사람 포함. 개인의 특성이 있을 뿐입니다. 그말은, 개인의 좋고 싫음 나쁨이 있을 뿐이라는 말이에요.
그리고 특별할 것이 없어요. 다 같은 사람이니 고만고만한 좋은면과 나쁜면을 가지고 살 뿐입니다.
끝으로,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좋음과 나쁨은 배우고 적절히 이용하면 될 따름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에 감정적인 영향을 받아서 움추려 들거나 눈치만 보지 마시구요.
들어내 놓고 사시길! (자꾸 감추면 속병나요..)
131
불교를 접한 뒤
[새창]
2017-09-10 1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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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이유나 가치가 있나요? 인정받고싶음에 이유나 가치가 있나요? 욕구에 이유나 가치가있나요? .허무. 라는 단어는 쓰잘데기 없음. 하찮음. 이라는 가치판단이 들어있죠.
그건 부처의 생각과 경험일뿐이에요.
꿈이란, 욕망이란 가치가 들어가는 분야가 아니에요. 작성자님께서 엔지니어의 꿈을 이루어보고나서 .허무하다. 라고 부처처럼생각 할수 있고 혹은 .보람되다. 즐겁다. 라고 생각될수도 있는거에요.
꿈은 경험의 영역이에요. 경험의 결과는 자신의 몸과마음으로 직접 부딛혀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없어요.
허무라는 결론. 기쁘다는 결론. 혹은 어떤결론이던 적어도 꿈이있다는건 세상에 욕망하고싶은 대상. 이루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는거니까 생기있는거니까 꼭 이루어보셨음좋겠네요. 그다음에 작성자님 나름의 결론을 내보세요. 부처처럼.
끝으로 말장난처럼 들리겠지만 한마디 남겨요.
.부처도 깨닫고자 하는 욕망이 없었다면 깨달음의 길 자체에도 들지 못했을것이다.
130
아이는 귀엽다 어른은 귀여워질수없다
[새창]
2017-09-08 12:1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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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귀여울 수 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1:25: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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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선택의 자유.
행복=돈이주는자유+내가찾아야하는무엇들.
글잘봤습니다~
128
죄지은사람은 무조껀 미워해야한다
[새창]
2017-09-06 20:0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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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던 미워해도 된다.
죄를미워하던 사람을미워하던 둘다미워하던 미운건 미운건데 어쩌란말인가?
127
生의 의미-창조자가 있는가 없는가?
[새창]
2017-09-06 1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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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장을 완전히 귀납적으로 인정할수없음을 인정합니다.
모든 생물은 살아있음을 추구한다는 제 경험과 관찰의 한계안에서 내린전제입니다.
Mirox님의 주장도 일리가있지만, 왜라고 물어볼여지가 남아있어보입니다.
인간의식이 목적을 갖을때 무언가를 만든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어떤 이유때문에 있다면. 2가지가능성중 이유는 무엇이던 결론적으로 .알수없다. 의 영역으로 가게됩니다. 그리고 목적이 있어서 만들어졌다면 하나의 속성이 공통으로 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의 공통속성이 앞으로나아감과같이, 생물의 공통속성은 .살아감. 으로보았고, 자동차가 이동하고자 하는 인간의지가 목적을갖고 세상에나왔듯이 .살아감. 이라는 공통속성을 누군가 목적해서 만들었다. 라고 생각을 확장시켜본것입니다.
추가로 목적이란 인간과같이 혹은 인간과비슷하거나 복잡한 .의식. 을 가진 존재만이 가질수있다라고 판단하기때문에
세상은 적어도 의식있는 존재에의해 목적되어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창조자는 있다. 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물론 그 창조자의 의식수준. 형태. 성격. 성질. 공간과 질량등 알수있는것은 없습니다.
있느냐? 없느냐? 라는질문에만 답할수있는 저의생각입니다.
126
生의 의미-창조자가 있는가 없는가?
[새창]
2017-09-06 16: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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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본능이 생물의 생종률을 높여주기 때문에 존재할 확률이 높아지며, 결과적으로 생존본능을 가진 생물만이 현재 존재한다.
생각하지 못해본 가능성은 아닙니다. 다만, 그 또한 관점에 따라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가 있으며 설명되어질 수 없는 순간이 오겠죠.
그러면 남는 답은 '목적-주관-의지'밖에 없게 됩니다.
생존본능을 가지면 존재 할 확률이 높아짐 = 모든살아있는 생명체가 그러함.은 틀린 공식이라 생각합니다.
왼쪽은 존재할 확률이 높다는 뜻이되고 오른쪽은 '제가'관찰한 세상에서, 혹은 제가 알고있는 지식의 범위내에서 모든 생물이 절대적-전부 그러한 속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125
生의 의미-창조자가 있는가 없는가?
[새창]
2017-09-06 1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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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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