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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익명]잠들기전에 거의 매일 캔맥주 1-2개 정도 마시고 자는데 상관없죠? [새창]	2014-07-04 19:25:08	0	삭제
		알콜중독에 세가지가 있는데 1. 급성 알콜중독 일년에 몇번 안 마시지만 한번 마시면 필름이 끊길 때 싸지 마신다. 2. 만성 알콜중독 1단계 적은양을 일주일에 5일이상 마신다. 3. 만성 알콜중독 2단계 많은 양을 거의 매일 마신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병적인 상태 지금 찾아보니까 정확한 자료를 못 찾겠어서 예전 기억을 더듬어 간단히 써봅니다. 용어는 저게 정확하지 않지만.. 중요한 점은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습관이 되면 알콜중독으로 분류한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심한 알콜중독에 다른 병까지 얻어 고생하는 분을 곁에서 목격하는 입장에서.. 작성자님도 안심하지 마시고 잠이 안온다면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다른 방법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7:04:14	0	삭제
		일단 의사는 아니지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남자분은 그 균의 보균자입니다. 보균자라는 건 본인은 아프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 균을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지요. 말그대로 가능성이 있는거지 한번의 관계로 무조건 상대방을 감염 시킬 정도로 감염력이 강한 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번의 관계에서.. 처음에는 감염이 안됐다가 회가 거듭되면 옮길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또 균이 옮았더라도 여자분이 전에는 면역력이 강해서 남자의 보균인자에도 발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잠복기를 지나면 발병 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346	[익명]29금) 성인용... [새창]	2014-07-02 16:45:14	0	삭제
		저도 페어리 추천이요. 삽입형은 안써봤지만.. 클리로 잘 느낀다면 페어리 추천!! 당연히 젤도 쓰셔야 해요~ 페어리 중에서도 좀 큰걸로 사셔야 사용이 편합니다.
	345	지금 오피스텔 계약하러 가는데 주의사항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4-07-01 15:47:03	0	삭제
		계약하신 후에는 꼭 계약서들고 되도록 빨리 동사무소 가셔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는거 하세요. 확정일자를 받아야 나중에 임대차 보호 받을 수 있어요. 월세라서 보증금이 얼마인지는 몰라도 만약의 경우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2:42:31	0	삭제
		병원은 꼭 가세요. 성경험이 없다면 항문 초음파로 검사합니다. 3만원정도 들고요. 특별히 이상점이 없다면 아마 피임약 처방해 주실거에요. 몇달 먹으면 약을 끊어도 생리통 많이 줄어요.
	343	[익명]아.. 빨대? 들어있는 베개 어떻게 빨아야 하나 고민하다 세탁기 돌렸는데 [새창]	2014-06-30 18:22:49	4	삭제
		맞아요. 저도 그래서 안에 빨대같은거 빼서 세탁망에 넣고 손빨래하구요.(속옷 세탁망처럼 따로 세탁망 큰거에 넣어서) 살짝 탈수해서 채반에 널어서 그늘에 며칠 말려요. 겉커버는 그냥 세탁기 돌려요.
	342	썸녀 생일선물로는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4-06-30 13:24:27	0	삭제
		으음 좋을때다~ 으으..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화장품을 어느 브랜드 쓰는지 알면 화장품도 괜찮아요. 모른다면 그냥 향이 좋은 미스트도 좋고(향수보다는 취향을 덜타니까요) 망상을 하나 더해보자면.. 같이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 본다 여자가 추워한다 (나는 이상하게 영화관가면 추움) 가방에서 니 선물로 산건데 이거 쓰면 되겠다 하면서 얇은 긴팔 여름용 가디건을 똻!! 색은 만능에 가까운 네이비색이나 흰색으로 아니면 여리여리한 핑크도 괜춘 아니면 소지하기 쉽게 나온 작은 4.5단 우산도 만만하지 않나요?
	341	[익명]19 남자친구와 성생활..문제..ㅠㅠ [새창]	2014-06-30 13:12:26	0	삭제
		일단 젤은 필수라고 생각되구요.(아프시다니) 성감도 자꾸 시도해 보고 익숙해지고 하면서 개발되는거에요.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저는 2,3년 지나면서 부터 좋아지더라구요. 남녀 둘다 본인과 서로의 만족을 위해서 공부하시고 열린 마음으로 여러번 도전하세요. 야동보다는 야놀자같은 사이트가셔서 (저는 사실 한번도 안가 봄. 추천하는걸 많이 봄. 오유 성고게가 닫혀서 안타까움) 하기 쉬운거 부터 찬찬히 도전해 보세요. 꼭 삽입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느낌이 좋은거 남친이 좋아하는거 서로 찾아가는 재미도 있을거에요. 작성자님 지레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3:02:06	0	삭제
		작성자에게 정확히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지난 달에 피임약을 먹었다는데 21개 다 먹고 7일후에 이번달거 3일동안 꼬박 먹은거 맞나요? 만약 위의 경우처럼 드셨다면 3일만 드신게 아니므로 임신 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피임약과 콘돔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는 약자체를 처음 먹을때를 말하는거에요. 그렇지만 위와 조금 다르게 저번달 21일은 챙겨먹고 약 끊은지 3일만에 생리를 했다. 그래서 생리가 끝나는 날 부터 3일동안 먹었다... 라고 하시면 생리시작전과 생리기간중을 더한 날짜가 7일이 넘어가면 임신 확률이 적게나마 있습니다.
	339	[익명]여자친구랑 해결이되지 않습니다... [새창]	2014-06-27 15:00:12	0	삭제
		저는 제가 무서운 걸 엄청 좋아하고 남친은 무서운거 근처도 안가는 데요. 그래서 어린이용 놀이기구 타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찻잔 같은거요. 그거 개인이 돌리면 돌아가는 거잖아요. 그거 타서 정말 미친듯이 돌리죠. (제가 한 팔힘 함. 주변에 보던 사람이 놀람) 높이가 높은 것도 아니고 갑자기 놀래키는 것도 아니라서 무서운거 못 타는 남친도 조금 힘들긴 하지만 참을 만 하대요. 아니면 아동용 짧게 위아래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도 괜찮아요. 그거도 옆의 막대를 앞뒤로 흔들면 회전목마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미친듯이 흔들어서 스릴을 주면 나름 괜찮아요.ㅎㅎㅎ 그런거 두세개 같이 타고 나머지는 안 무섭고 사진찍기 좋은 거 골라타면 나름 발란스 맞지 않나요?
	338	[익명]이런남자는 싫은가요? [새창]	2014-06-27 14:51:34	0	삭제
		취향차이죠 뭐. 내가 맘에 드는 남자가 저런다면 멋진데 관심없는 사람이 저런다고 갑자기 남친삼고 싶지는 않을듯해요.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이 남자로써 매력이 있다면 이성으로 보일거고 남자의 매력이 없는데 저렇다면 그냥 좋은 친구로 남을듯 해요.
	337	[익명]남녀사이에 우정이없는듯.. [새창]	2014-06-27 14:45:12	0	삭제
		저는 있다고 믿어요. 로또만큼의 확률이라 그렇지..
	336	초성자음 해석좀 ... [새창]	2014-06-27 13:41:43	0	삭제
		여자분의 현재 상황이나 기분을 모르면 풀기 힘들어요. 하다못해 띄어쓰기라도 있으면 나은데.. 장난도 누가 ㅅㄷㅅㅂ 좋겠다? 내가
	335	[익명]. [새창]	2014-06-27 13:11:38	0	삭제
		맞아요. 저는 여자라 저게 왜 좋은지 모르겠지만 저 세계에서는 일명 청룡열차라고 불린다더군요. 자..잠깐... 난 이걸 어찌 알고 있지??
	334	[익명]자궁 혹으로 고민하시는 여성분 글보고 써요 [새창]	2014-06-26 18:48:30	0	삭제
		자궁관련병이라도 성관계랑 상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칸디다 같은 경우는 곰팡이 균에 감염되어 가려운 병인데 요즘 처럼 일회용 생리대에 스키니 입는 시대에는 관계랑 상관 없이 걸리기 쉽죠. 마찬가지로 자궁근종 같은 경우 물혹과 같은 증상이에요. 물혹이 뭔가 특별한 행동이나 균때문에 생기는게 아니에요. 그냥 물혹이 자궁에 생기면 자궁근종인거에요. 저절로 생겼다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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