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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1	퍼드) 무과금유저 진로좀 봐주세요 ;ㅅ; [새창]	2015-07-19 11:17:22	0	삭제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것 덕분에 각바스를 키우려고 합니다.
	1190	퍼드) 무과금유저 진로좀 봐주세요 ;ㅅ; [새창]	2015-07-19 11:16:47	0	삭제
		감사합니다! 일단 바스팟을 육성하기 시작해야겠네요.
	1189	어느 기독교인의 동성애에 대한 고찰. [새창]	2015-07-19 11:16:08	1	삭제
		예수의 직계제자인 12제자는 동성애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제자들이 아니라 정확히는 '사도 바울'이 동성애에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지요. 이는 바울이 과거 랍비밑에서 수학하였던것에서 온다고 봐도 될것같습니다. 또한 예수께서는 동성애자또한 받아들이는 관용적인 분이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를 찾아간 백부장이 동성애자 일 수도 있다는 해석도 그러하고 예수는 믿음보다 사랑을 중시하신 분입니다.
	1188	어느 기독교인의 동성애에 대한 고찰. [새창]	2015-07-19 11:09:30	2	삭제
		야마돈피카츄/ 님의 덧글을 추천했습니다. 물론 그말도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원리주의적인 생각보다는 현재 한국 기독교 주류에 퍼져있는 타자에 대한 배척을 봐왔고 본문또한 그러한 배척의 연장선상 같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긴겁니다. 그들에게 '비신자' 는 낡은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계몽의 대상' 입니다. 자신들은 우월하고 그들은 열등하다. 라는게 기독교의 기본 교리이고 그것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하기때문에 본문에 대한 소감을 저렇게밖에 말할 수 없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데몬에이드/ 그렇군요. 이 글의 대상이 자신이 아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이 글의 내용은 지극히' 올바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1187	어느 기독교인의 동성애에 대한 고찰. [새창]	2015-07-19 05:29:49	12/12	삭제
		이글또한 무서운게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고찰이 전혀 없습니다. 동성애자를 타자로 보고 그들에대해 DADT 를 강요하는글로밖에 안보이네요. 약제에대한 타자화 혹은 저들은 약자니까 불쌍하게 봐줘야 되! 라는 기독교 특유의 선민의식이 섞인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1186	베스트 간 전범기 논란보고 글을 씁니다. [새창]	2015-05-03 04:30:05	2/8	삭제
		여담으로 극우얘기 하니까 덤으로 적어봅니다. 일본인들은 '왜 한국, 미국등이 야스쿠니를 욕하는가?' 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범이 모셔져 있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인들의 야스쿠니에 대한 이미지는 '국립 현충원' 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은 야스쿠니를 존중하는게 애국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물론 여기에 함정이 있지만요. 우선 야스쿠니는 신을 모시는 신사이지, 국립묘지가 아닙니다.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나는데 일본에도 국립묘지 형태의 묘지가 있습니다. 과거 일본 국방부 장관등이 그곳을 참배하자는 주장을 하기도 하며 실제로 참배하기도 했었다고 하더군요. 야스쿠니의 위험성은 야스쿠니가 일제시기 사상병기로 이용됐기 때문입니다. 일본인들이 전쟁당시 자신들의 목숨을 버려가며 카미카제 특공 같은것을 할 수 있었던것이 야스쿠니때문입니다. 신사는 신을 모시는곳입니다. 그리고 야스쿠니는 러일전쟁때부터 있었던 일본의 전쟁에서 죽은이들을 신으로 모시는곳입니다. 즉 전사자=신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면 좋은거고 설사 자신이 죽어도 자신은 신이되어서 모심받는존재가 되는거니까요. 그렇기때문에 과거 일제는 출병할때도 야스쿠니에서 출병을 했고 '야스쿠니에서 만나자' 라는 말을 곧잘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지못하고 무언가를 비판하는것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불신을 가져오며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지는 행동이니까요.
	1185	베스트 간 전범기 논란보고 글을 씁니다. [새창]	2015-05-03 04:22:36	3	삭제
		얼마전에 트위터 상으로 어떤 한 일본 트위터리안과 대화할 기회가 생겨서 대화를 했습니다만. 그분과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자면. 1. 일본내에서 한국내 인터넷 = 반일 감정이 많다. 라고 생각한다. 2. 일본내에서도 극우세력, 반한세력을 싫어하고 아베에 대한 지지도 반반정도이다. 3. 아베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것은 야당, 좌익세력의 이미지가 좋지 않기때문. 좌익세력이 아베를 '이지메' 하는것 같기 때문이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본도 극우를 싫어합니다. 우리가 전범기에 대해서 알고 그것이 왜 나쁜지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이성적인 일본인들은 충분히 설득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183	라이엇에서 리븐평캔을 진작 없앨수도있었음 [새창]	2015-03-05 19:55:12	0	삭제
		캔슬 시스템 자체가 버그에서 시작된 시스템이다보니 새삼스래..
	1182	[본삭금]염제 무기를 미리 사서 강화시킬까 합니다.. [새창]	2015-03-01 03:23:03	0	삭제
		염제 무기 최종템은 에픽이라서... 그냥 도전장을 사시던지 항아리를 까시는걸 추천합니다. 분신진권 or 베르세르크 를 따면 됩죠.
	1181	리그베다 위키에서 <용이산다>항목 [새창]	2015-02-21 00:03:03	2	삭제
		정리글이라면서 링크걸려있는 디시글부터가 조작입니다. 웹갤에서 부정적인 의견이었다? 고소당하겠다. 하면서 방관했지 말리는새끼 한놈 없었는데 뭔 부정적인 의견입니까. 낄낄댔으면 또 모를까. 그러면서 마사토끼작가나 이말년같은 디시 출신 작가들을 자기들 편으로 만들면서 오히려 여론몰이 하고있음. 이상하게 이런일들 생기면 여론몰이 하면서 피해자를 욕함. 개새끼들
	1180	현재 <용이산다> 베댓 내용.pic [새창]	2015-02-21 00:00:38	4	삭제
		http://twtkr.com/view.php?long_id=L1m1Gghttp://twtkr.com/view.php?long_id=L1m1Gg 팔로워 이벤트 취소사건 작가의견입니다. 2차창작이고 뭐고가 아니라 그냥 리터칭. 그림 수정한거에요. 그것도 료나계열로.. 혐오할만 하죠. ㅇㅅㅇ
	1179	예언합니다. [새창]	2015-02-14 19:49:35	1	삭제
		무도도 보고 나눔도 참여하고 일석이조 ㅋㅋㅋㅋ
	1178	항아리까서 이런템이 나와서 강화랑 재련이랑 해뒀는데.. [새창]	2015-02-05 23:51:35	0	삭제
		11 리버랑 맞먹는다는거군요. 그러면 만족합니다. 헤헤 1 베르세르크 템 정보 봤습니다. 한번 노리고 달려봐야겠네요.
	1177	레포트 마감에 실패한 나는. [새창]	2014-12-08 03:50:31	0	삭제
		11 감사합니다. 1 12시까지 마감인걸 방금 제출했읍죠 HAHA..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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