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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손칼국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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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칼국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0 수컷 복어의 프로포즈 준비 [새창] 2023-10-25 10:43:22 1 삭제
    최면걸기위한 소환 진 같아요.
    암컷이 위에서 보다가 쏘옥 빨려 들어 갈것만 같은...
    6349 역시 일국의 총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새창] 2023-10-25 00:28:47 17 삭제

    이거 의외로 저 당쪽에선 전통있는 퍼포먼스입니다.
    사진은 그네팍이 감자냄새 맡는 모습.
    삶은감자 아님, 생감자임.....
    6348 행복한 일본의 정치가 [새창] 2023-10-24 20:36:25 0 삭제
    1어음.....취지는 이해하나....후쿠시마를 포함
    모든 원전이 바닷속에 잔해로 쏟아질 겁니다.
    6347 블라인드 의사쌤의 도발 [새창] 2023-10-24 18:18:51 49 삭제
    건설현장에 정형외과전문의나 중증외상전문의 추천드리고싶네요.
    감리도 내부 외부 한명씩 뽑아서 건축물 질 관리도 하고 얼마이상 공사 안전지도사 상주시켜 안전관리 빡세게 하고~~누구나 좋아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겠네요.
    6346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사장님근황 [새창] 2023-10-24 18:09:38 17 삭제
    사필귀정이 이렇게 딱 들어 맞을 수 있을까요!
    6345 캣맘 신고하는법 [새창] 2023-10-24 09:53:15 4 삭제
    예네 셋은 제가 다 중성화 시킴-
    6344 아프다던 명박이 [새창] 2023-10-24 09:51:27 3 삭제
    추징금으로 돈을 뺏기게 될까봐 아팠던 겁니다.
    이제 낼 필요 없으니 씻은듯이 나음...쥐새끼...
    6343 캣맘 신고하는법 [새창] 2023-10-24 09:44:14 21 삭제

    캣맘 아닌 캣맘으로 살아가는 저는 정말 계도 활동도 열심히 하는데 어디 나가서 강연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본인이 병원 데려가고 중성화 시킬거 아니면 밥자리 만들어도 안되고 애들 불러 모아도 안된다고 항상 말하고 다닙니다.
    저는 아파트 거주하다 2년 전 아파트 근처에 있는 주택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간헐적으로, 정해진 시간 없이 야간에 동네 산책하며 만나는 애들한테 딱 한줌씩 사료 바닥에 주고 먹고 없애고
    츄르 하나 짜먹이며 만나던 애가 나이가 너무 들어 마당 한켠 누워 잘 곳이 필요할 것 같아서죠.
    중성화도 제가 데려가 시키고 구내염 치료도 제가 데려가 약 타먹이고 털 빗어주고 밥은 반드시 저희 집 마당에서 먹입니다.
    동네분들 원성도 없습니다.
    깨끗하고 관리 잘 된 녀석 애교만 봐도 좋아하시고 이뿌다고 만져주시고 동네 인싸 고양이에 외출고양이처럼 생각하십니다.
    쥐도 쫒고, 벌레도 잘 잡으며 생활에 활력소처럼 간식도 하나씩 사다 주시고요.
    반드시 내가 모든걸 책임져야 고양이가 동네분들에게 사랑받습니다.
    책임지는 사랑만이 존중 받습니다. 캣'맘' 이라며요. 엄마라며요.. 끝까지 책임지세요.
    6342 성폭행 무고죄 싹다 전과자 만들어버린 검사님 [새창] 2023-10-24 09:28:18 19 삭제
    이게 정상인 나라입니다.
    검사가 자기 할 일 열심히 잘하고 과정이 공정하며 결과가 정의롭네요.
    6341 일본 편의점 근황 [새창] 2023-10-23 20:44:30 11 삭제
    일본 축구 대표팀은 저 알바를 골키퍼로 써야겠는데?
    완벽한 철벽수비!
    6340 사천 [새창] 2023-10-23 16:26:59 1 삭제
    이동갈비 묵고싶네요~~~
    6339 사천 [새창] 2023-10-23 16:26:18 1 삭제
    삼천 손칼국수 보다 사천 손칼국수가
    확실히 유서깊은 맛집 느낌나네요ㅎㅎ
    6338 문소개웬 [새창] 2023-10-23 10:53:06 1 삭제
    지들 기록은 다 휘발 시키고 있는거 아닐까요? 그게 걱정입니다...줄줄이 비엔나로 다 감방 보내야합니다!
    6337 13년째 히키코모리 생활하는 사람 근황 [새창] 2023-10-22 21:01:57 0 삭제
    집에 중정 있을것 같고
    6월 20,22,26일 나갔는데 왜 한달에 한번 나간다고 하는건가융....
    6336 인천 한 중화요리집의 선언 [새창] 2023-10-22 17:53:49 25 삭제
    요즘 배달원 고용하려면 인건비 300넘는다고 하던데
    홀 장사도 잘 되는 곳인가봅니다.
    인건비도 물가도 오르는데 서민 지킴이 음식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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