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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손칼국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3
    방문 : 4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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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칼국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4 황정민이 해석한 햄최몇.jpg [새창] 2023-12-07 11:51:32 4 삭제

    황정민 하면 갑분싸 죠!!
    6513 아줌마 카페에 올라온 아들 학폭 썰.jpg [새창] 2023-12-06 21:24:25 12 삭제
    저는 몰입감을 없지만......

    아들이 6세때부터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수술후 지혈이 안되서 6살의 나이로 의료사고로 죽었음.
    식구들이 전부 울고불고 난리났고
    잘 보내주고 추스르는 기간에
    아들이 카톡 플필에 고양이 사진을 올려두고
    매일 보며 애도하고 있었음.
    매일 반 친구들에게 시비털고 삐딱한 친구 하나가
    그걸 보고 야~이게 뒤진 니네 고양이냐고~ 고양이 뒤졌다고 질질 짠다고 잘 뒤졌다고 놀림.
    아들 못 참고 가방 던지고 뚜까 팼다고함.
    담임샘이 와서 자초지종을 묻지도않고 우선 아들내미 혼구멍남.
    아들은 얘가 먼저 심한말 했다고 대듬.
    샘 이제 물어볼 마음도 없이 아들을 가해자로 못박고
    전부 변명으로 치부함.
    코랑 턱이 많이 부었는데 그때까진 솜주먹이여서
    골절이나 큰 부상은 없었음.
    샘이 전화가 와서 애가 난폭하다고 함.
    저는 아들이 돌아와서 이야기 해줘서 차분하게
    일단 병원비등 일체 책임은 지겠으나 상대에게 사과하거나 아들을 혼낼 수는 없다고 말씀드림.
    다른분들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고양이가 우리가족한텐 소중하다고 했더니
    샘이 이러면 학폭위도 열릴 수 있다고 하심.
    그래서 샘하고 저랑 한 통화는 녹음 되고있고
    저는 이게 학폭위 사안이라면 학폭위 열어달라고 함.
    아니 내가 내일 교장샘 만나 학폭위 소집 말씀드리겠다고 하니 샘이 왜이러시냐고 함.
    저는 학폭위 열 만큼의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 해야겠다고 하니 얼버무리시며 전화를 마무리 하심.
    맞은 애 집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음.
    병원비도 청구안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라하니
    맞은애가 하도 사고를 쳐서
    맞은걸 아예 집에 말도 안했다고 함.
    그리고 아들한테는 시비 안걸고 조용히 지낸다고함.
    그 뒤 아들은 조용히 초졸하고 중딩때 부터
    주짓수를 배워 출전하면 금메달을 따오고
    친구들과 찐 잘 지내는 운동하는 곰돌이로 잘 성장함.
    본문의 아이는 mma를 배워서 저만큼의 자제력이 생긴거임.
    운동을 제대로 배우면 오히려 덜 싸우며, 자제력이 더욱 생긴다고 생각함.
    참 맞았던 친구와 중학교를 같은곳 진학했는데
    남여 같이 다니던 초등과 달리 남자애들만 왕창 모이는 남중에서 찍소리도 못하는 그냥 조용한 아이로 지내고 있다함.
    6512 한동훈 - 사랑은 늘 도망가 (재명은 늘 도망가) [새창] 2023-12-06 15:12:56 0 삭제
    정치풍자도 도를 넘으면 안됩니다.
    이재명 대표가 뇌물을 수수하고 도망다니는 사람인가요?
    도망가긴 어딜 간다고요.
    시각이 이래서 정치풍자 하시겠어요?
    6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06 15:09:21 1 삭제
    엉~ 나 T야~ 프리T~~헤헹
    6510 모기물려 가려운곳 팁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새창] 2023-12-05 14:58:18 0 삭제
    맨소래담 롤온 -핫- 제품 사용하면
    모기 물린 부위가 후끈해지며 가려움증 사라짐.
    얘 쓰고 물파스는 이제 싱거워짐.
    6509 오유 1일차 새내기 후기 [새창] 2023-12-05 00:20:45 2 삭제
    헤헤헷~~뉴비환영
    6508 저번에 먹이줬던 치즈냥이가 절 기억라더라구여 [새창] 2023-12-04 20:11:07 2 삭제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냥호구를 알아봅니다ㅎㅎ
    6507 너랑 안사궈 [새창] 2023-12-04 15:38:39 3 삭제
    사기자 맘에 든애 라고 쓰실것 같은분이...
    6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03 13:19:55 0 삭제
    성형수술 정도만 봐도 이미 프로포폴은 왠만한 사람보다 많이 맞았을거고
    전신마취급도 있었을거라 뇌물받을 대가리가 돌아가는게 용한거죠.
    발음 그 모양인것도 있어야 할 턱이 없어서 그런거고요....에효......
    박근혜때 이게 나라냐 했는데
    이제는 나라가 나락이다 되어버림...
    6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03 13:17:31 2 삭제
    저기서 안누우면 관절 무리오는거 아녜요??
    저건 낙법이라고 봐야함ㅎㅎㅎ
    6504 엄마가 보낸 김치 되돌려 보낸 만화.manwha [새창] 2023-12-02 23:17:59 0 삭제
    못먹고 살았던 시대의 표상들이라 그렇습니다.
    그게 아직 60대까지는 남아있는거죠.
    60대는 대학 나온사람과 자기 이름 겨우 쓰는 분들이 섞여 있으며 못살아서 딸들은 교육 안시키고 초등만 겨우 나온 분들도 있는 세대지만
    50대는 기본 중고등 교육을 다 받고 산 세대이며
    70~80대 초반의 부모가 본인 굶어도 자식들 공부는 시킨 세대거든요.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속에 황금기를 누린 세대이기도하고요.
    곧 굶주림의 DNA는 점점 옅어질겁니다.
    50대 엄마들은 음식을 만들어도 적정량이될거구요
    제가 지금 40댄데....해달라해도 내 일이 바빠 전부 다해주지 못하는 엄마입니다.
    30대들은 이제 해먹지 않는 시대도 올것 같네요.

    받고 다 못먹으면 얼른 버리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은 맥시멀리즘에서 미니멀리즘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프면 미니멀리즘이 불가능하죠.
    많이 쟁여야 살아남으니까요.
    6503 빤스런 전문가들.jpg [새창] 2023-12-01 17:48:49 8 삭제
    김 행 방불명도 포함 시켜주세요!!
    6502 문화 속국 근황 [새창] 2023-12-01 11:00:12 6 삭제
    1482년 성조가 누구신지....?
    6500 쥴리 "남북 문제 내가 나서겠다".jpg [새창] 2023-11-30 13:32:56 1 삭제
    이럴줄 알았으면 박근혜도 최순실이랑 결혼하지 그랬나 싶네요.
    법적인 부인 지위에 있으면 정신나간 개소리 찍찍해도
    어떤 언론도 지적하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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