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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손칼국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3
    방문 : 4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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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칼국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4 고양님들 [새창] 2023-12-25 23:09:18 1 삭제

    저으집 마냥냥이 커플이예용
    중성화는 돼었지만 여친남친처럼 붙어다녀요^^
    요놈들도 이번 겨울 잘 지내라고 해주세요~~^^
    6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25 13:57:25 0 삭제
    A - 모든것을 법적으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가 가장 명쾌한 방법임.
    A가 호적상 아들이 아니여도
    친자관계가 성립하면 상속구도에 변함 없음.
    깔끔하게 법적으로 해결하면 됨.
    6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25 12:54:55 2 삭제
    아줌마지만 1,5,8 은 좀 힘든데요.....ㅜㅜ
    6571 진짜 한나땡인듯 [새창] 2023-12-25 12:52:43 5 삭제
    한나땡이 혹시
    한동훈 나대면 땡큐 인가요?
    6570 청와대서 진짜 편견 없는 사람 봄 [새창] 2023-12-25 10:17:30 15 삭제
    현재 김건희 대통령이 영부남을 두었죠.
    6569 화장실에 이런게 붙기 시작했다 [새창] 2023-12-25 09:59:32 8 삭제
    보급이라는 단어를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곧 배급 이라는 단어도 들려올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
    6568 강 가까운데 집에서 살면 건강에 안좋군요 [새창] 2023-12-24 23:19:48 1 삭제
    경남통영 사는데
    바닷가 근처 집들은 옛날엔 집값도 싸고
    비교적 가난한 사람들이 내려와 살던 곳이고
    산에 가깝거나 평지 안쪽에 집이 좋은 집이라 여겼죠.
    태풍에 해일이나 파도에 영향을 바로 받고
    습기와 염분기로, 집이 부식도 잘 되기 때문에요.
    근데 요즘은 바닷가 바로 앞 촌집들이
    오션뷰 라고 더 인기 좋고 비싸죠.
    물론 거주목적이 아니고 상업 목적이며
    해안가로 난 도로에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
    옛날과는 목적 자체가 다르니 ...
    통영은 어느 동네 살아도 5분만 걸어가면
    바다가 보이는 동네라 지역인들은 바다 그까이꺼
    공기처럼 생각하는 면이 있고
    외지에서 오신분들이 바다보며 집 사고
    오션뷰 커피숍가며 즐겨주시죠.
    여튼 물가,바닷가 가까운데가 거주지로는 적합하지 않은건 맞아요.
    게다가 바다는 사시사철 많이 변하지를 않아서
    오래보면 우울감이 생긴다고합니다.
    6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24 15:58:30 2 삭제
    요즘 짜장에 계란후라이 주는데가 드물건데요ㅜㅜ
    경남은 간짜장에는 후라이 줍니다~~
    6566 어렸을 때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훔쳐간 것 [새창] 2023-12-23 14:31:32 0 삭제
    지금 생각하면 응팔에 나올뻔 한 에피소드 같죠ㅎㅎ
    6565 [익명]제가 제주도에 왔는데요 [새창] 2023-12-22 19:40:22 3 삭제
    아이고오~~이 아줌만 눈 한빨 안오는 동네살아서
    아주 멋지고 씬나는(쪼깸 위험했지만 그래서 더 스릴)
    여행을 마치고 온 당신이 부럽습니다.
    제 인생 모토가 '사는게 시트콤' 인데
    친구들한테 MSG좀 쳐가며 북극 토네이도와 맞서고 온 썰도 풀고 좋구마이~~
    뭐든 경험이고 다음번 눈이 온다 , 많이 온다 에 경험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뜨시게 씻고 푹 자요.
    그리고 내가 면접자면 이 날씨에 면접 시간을 지키려 두시간 일찍 나온 계획성과 성실성에도 약간의 가산점을 줄 것 같은 마음이예요!
    6564 드디어시작된 한비어천가??ㅋㅋ [새창] 2023-12-22 14:42:19 2 삭제
    아이곸ㄱㄲ
    그럼 이렇게 하잨ㅋㅋ
    지금 당장 윤석열 하야하고
    이재명,한동훈 대선 다시 하쟈!!
    6563 어렸을 때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훔쳐간 것 [새창] 2023-12-21 20:30:14 25 삭제
    6살때 일이였죠.
    그때는 부엌방이라고 있었어요.
    안방있고 마루처럼 거실 있고 부엌으로 나갈 수 있는
    부엌방에서 저랑 동생이랑 자는데
    (그방에 냉장고 있었음)
    누가 냉장고를 열어서 설핏 잠이 깨는데
    엄빠가 물마시나보다 하고 다시 잠이 들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엄마가 일어나라고 깨우시는게 느껴져서 비몽사몽 일어났는데
    거실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고 아빠랑 왠 앳된 삼촌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고요.
    엄마는 저희를 깨우고는 부엌으로 뭔가를 차리러 가셨고요.
    눈비비며 동생과 거실=마루로 나가니
    아빠가 아빠 아는 동생이라고 삼촌이 통영오니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이제야 놀러왔다고 하여
    그런가보다~인사하고 참외랑 뭐 엄마가 급히 차린거 한개 먹고 다시 들어가서 자고는 잊어버렸죠.
    몇개월 후 삼촌이 낮에 과자랑 사들고 와서
    또 놀다 가고 난 다음에
    엄마가 저 삼촌이 그때 집에 도둑질 하러 온 사람이라고.
    군인이였는데 휴가 받아 왔다가 배고파서 뭐 훔쳐먹고
    돈같은거 훔치러온건데
    아빠가 앉혀서 밥이랑 과일 먹이고 비뚤어지면 안된다고 동생같이 보시며 혼을 내주셨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옛날엔 진짜 배고파서 밥 훔쳐먹는 도둑도 있었어요.
    제대하고 인사까지 하러 올 정도면 나쁜사람은 아니였던듯 하지요?
    6562 요리로 치매어르신 입을 열개한 공익 [새창] 2023-12-20 21:12:40 12 삭제
    언어기능은 마비 되셨지만
    아마 굴소스 넣어야 한다고
    이걸 누가 먹냐고!!!하셨을것 같아요.
    6561 "90년대 생이 온다"…국민의힘 영입인재, 절반 이상이 90년 이후 출생 [새창] 2023-12-19 17:55:51 0 삭제
    민주당은 박쥐현 하나 영입해보고 식겁해서 너무 잘 알죠.
    90년대생에 완성형 인재는 드물어요.
    당무등 정무등 천천히 익혀가야 하는데 갑자기 등판하여 갑자기 뱃지 달면
    ..지가 뭐가 된 줄 아는 타입들이 많아집니다.
    웃자고 하는 말지만 갑자기 스킵 된 7080년대생들 어이없겠네요 ㅎㅎ
    6560 싱글벙글 제주공항 [새창] 2023-12-19 14:15:04 2 삭제
    흠..그럼 .......통영은 굴이랑 미역으로 트리 장식을......
    봄이면 멍게도 있을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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