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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4	[익명]빚 탕감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24-01-26 08:21:47	3	삭제
		다시 대출이 될것같은 소득 정보네요. 저도 위엣분처럼 500정도 남기고 한번에 6천은 다갚고 달에 200정도 갚아 나가면 1년안에 빚은 모두 청산하실듯! 필요한 돈은 다시 용도에 맞게 대출하시면 될것 같네요.
	6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5 19:53:24	1	삭제
		1아닠ㅋ 순간 하정우 아닌가?했는데... 하정우 같은데...먹는 폼도 하정운데??
	6692	테니스 칠 때 [새창]	2024-01-25 19:27:59	0	삭제
		시간이 해결해줍니다ㅜㅜ 물집이 터지고 굳은살이 배기면..... 완전한 인체가드 형성.
	6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5 09:57:40	4	삭제
		안타까운 사연인데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어머님이 아들이나 자식들 없을 때 저한테만! 하셔선 안되는 이야기들을 참 많이 하셨어요. 근데 그걸 들었다고 뭐 누구 한테 일러주고 잘잘못 따지는게 오히려 어이없어서 그냥 넘어갔더니 제가 어머님 피하는걸 남편이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요. 남편포함 형제들이 엄청나게 다들 효자효녀임. 참고 지냈더니 어머님은 내가 언제 그랬냐 시전하시고 ㅎㅎㅎㅎㅎ평소엔 자상한데 갑자기 틀어지는 성격이시라 저희집안에는 없는 성격이여서 안만나는게 모두를 위해 나은것 같더라고요. 저도 할 말 하는 성격인데 어른이라 많이 참아서 제 정신건강이 안좋아 지더라고요. 이번 설에 저는 아플 예정입니다. 2월6일부터 몸을 혹사시켜 차라리 입원을 하던지.... 하려고요. 그래도 글쓴님은 저희 남편보단 나으시네요ㅎㅎ 어머님 뭐 잘못된거 인식이라도 하시니까요. 이번 설엔 아내랑 아이랑 가족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어떠세요. 해마다 돌아오는 설....한번 안 쇤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예요.
	6690	민주당 지도부에선 ‘병립형 회귀’ 다시 고개 [새창]	2024-01-24 23:22:21	0	삭제
		전당원 투표가 정답!! 우리가 살아야 다음 선거법이든 뭐든 개혁하기 쉬움.
	6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10:47:30	1	삭제
		놉....일기예보 보니 눈은 글렀어라... 대한민국 놓고 보면 여긴 동남아에 가까움ㅜㅜ 딴 지역 비교하면 겁나 따셔요...
	6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9:30:17	1	삭제
		아니야... 그래도..통영은 안올그야..ㅜ.ㅜ 기대하게 하지마요..ㅠ.ㅠ
	6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9:29:03	1	삭제
		시나리오가 너무 진부하죠 ㅎㅎ 이제 국민들이 다 알아서 고대로 먹히지는 않을겁니다.
	6686	따뜻한 나라가서 한달살기 해보고싶네요 [새창]	2024-01-23 09:27:45	1	삭제
		경남 통영 오늘 아침 7시 최저 온도 -7 낮에는 0~-1 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요 동네 사람은 오 간만에 춥다며 롱패딩 꺼내입어욯ㅎㅎㅎ 물이 잘 얼지 않는 곳이고 눈은 40년 넘게 살면 서너번 본 게 다인 동네.. 이 정도면 서울 분들은 반팔 입고 다니실듯.....통영 한달살기 강추합니다 ㅎㅎ
	6685	내 이름은 코난 [새창]	2024-01-22 22:30:43	2	삭제
		내 이름은 고난, 힘들죠ㅜㅜ
	6684	갠적으로 양문석 박사 좀 맘에 안듭니다 [새창]	2024-01-22 22:20:19	0	삭제
		작성자님, 아마도 그 ...낙지계 문파인것 같아요. 이번에 이낙연 탈당하며 따라나간 문파를 위장한 낙파 들이 문재인 대통령도 욕을 엄청나게 하고 함께 가지 않는다 이렇게 웹자보 만들어서 선언했더라고요. 걍 말을 섞지마시죠. 아픈사람이예요.
	6683	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내가 만약에 대통령이면 [새창]	2024-01-22 20:34:04	7	삭제
		출근만 잘해도 성실하다고 해 줄판이죵. 근태 꼬라지가 이럴거면 출퇴근 표 안나는 푸른기와집에 거주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긴 밤에 나와서 술 마시러 갈때마다 꼼꼼하게 기록되서 안들어간건 설마 아니겠지요..?
	6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2 20:15:18	2	삭제
		녹아 내리는 모습보니 삼보와 호랑이 버터가 갑자기 생각납니닿ㅎㅎ 털 너무나 뽀숑해용~~귀요미
	6681	갠적으로 양문석 박사 좀 맘에 안듭니다 [새창]	2024-01-22 15:20:46	4	삭제
		저도 양문석 후보가 이낙연이나 수박들 보다 문통 까는걸 더 많이 봐 온 사람으로...일종의 기회주의자 라고 봅니다. 따지고 보면 이재명과 연결되는 딱히 큰 동지애 없이 요행으로 대선 기간 달리는 말 엉덩이쯤 올라 탔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시절에는 친문이라고 여기저기 기웃대며 자리 하나 해보겠다고 하다가 기용이 안됐거든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민주당 내에서의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이낙연이 대표 때 개혁 깔고 앉아 시간 보내고 대선 기간 복지부동과 똥파리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양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책임 이라고 생각 하더라구요. 인간이 어떻든지 간에 시각이 편협하기 그지 없어서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내 경선 상대가 전해철이라.......
	6680	봄철이 ㅎㅎ [새창]	2024-01-21 22:30:12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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