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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9	인재근을 아세요?? [새창]	2024-02-14 21:10:32	1	삭제
		고 김근태 고문의 아내이자 정치적 동지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신 외유내강형 정치인이십니다. 김근태 고문이 돌아가시고 그 지역구를 3선까지 지켜오셨네요. 아무런 능력이 없다면 구축하기 어려운 시절일겁니다. 예우 차원으로 3선이 유지 될리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도봉 당원들의 판단과 의견을 모두 알긴 어려우나 존재가 눈물나는 그런사람도 있습니다. 정치는 계승하는 가치가 조금씩 다른 계파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10개중에 1개만 같아도 같은 편을 먹을 수 있는 정치판에서 지켜 온 지역구 놓고 이제 정계은퇴의 수순앞에 인간적 예의는 지키면 합니. 날카로운 혁신의 칼날과 용광로 처럼 모두를 녹이는 정치적 포용력 모두가 이재명 대표에게 요구 되는 시점입니다. 인재근 의원도 껄끄러운 마음을 털어버리고 결국 대승적으로 선당후사를 택하게 될거라 믿습니다. 한가지 틀어졌다고 비난하지마시고 부디 마음을 무겁게 가져가야 할 시점입니다.
	6738	이승만에 대한 박정희의 평가 [새창]	2024-02-14 16:21:10	1	삭제
		내로남불 그 잡채...
	6737	자게 주부님들은 하고 싶어도 못 한다는 알바 [새창]	2024-02-14 13:50:34	2	삭제
		166........ 대장 피카츄라도 시켜줘영~~
	6736	조국신당 라인업이 전번 열린민주 정도로만 가능하면 [새창]	2024-02-14 10:52:09	1	삭제
		우리는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도,더불어시민당도, 열린민주당도 모두 골고루 지지하여 구해 낸 경험칙이 있습니다. 시민들의 현명함과 균형감각을 믿습니다. 다만 조국 신당이 지난 열린 민주당 3석보다는 조금 더 많은 의석을 확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후 합당을 하더라도 조국과 함께 시작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들개들에게 사냥을 당하고 있을 때 각자의 사정으로 달려나가 개를 쫓아주지 못하였지만 이겨내라...무너지지 말고 힘내라 하고 응원하던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곧, 조국 의원님!
	6735	"조국, 병립형으론 국회의원 배지 못 단다" 한동훈 주장은 '거짓' [새창]	2024-02-14 10:36:00	3	삭제
		맞는 말이죠. 쳐 맞는말... 동훈아, 너에게 인생을 가르쳐 주실 교수님이셔. 아주 그냥 수퍼 울트라 천재 딸내미 간수 잘하고 있거라~^^
	6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2 19:22:17	1	삭제
		사연이 없는 집은 하나도 없다잖아요.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들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다른 이유들로 불행하다고합니다. 그만큼 사람이 불행한 것은 절대적이고 개인적인 감정이라 그런가봐요.
	6733	경상도 사람들 충격... 서울 사람들 구분 못한다고 알티 타고 있는 것. [새창]	2024-02-11 12:29:08	1	삭제
		서울 가서 적응 안됐던 경남사람 직장에 나가 일하는걸 발음상 1한다 라고 하더라고요 경남에선 일~하고 낮고 조금 길게 발음하는데 서울에서는 죄다 1한다고 들림.
	6732	귀성길 시간때우기용 사투리퀴즈 [새창]	2024-02-09 16:40:33	0	삭제
		아닠ㅋ 요새 수동이 얼매나 있다곸ㅋㅋ 오토가 방구라찌가 밟아지욬ㅋㅋ
	6731	독도표시 때문에 일본에 수출 못한다는 김 회사 [새창]	2024-02-09 12:03:04	8	삭제
		성심당에 이은 대전의 새로운 네임드 !!!
	6730	스케일이 다른 노르웨이에서 고등어 잡는 방법 [새창]	2024-02-08 01:39:19	13	삭제
		고등어 맛있는데 조림하면 식구들이 전부 무 부터 건져먹고 고등어 퍽퍽하다면서 남겨요ㅜㅜ
	6729	<건국대통령, 초대대통령...이승만 > 같은 말 맞나요?? [새창]	2024-02-08 01:02:16	1	삭제
		최고 아웃풋 이라는점이.... 풋....
	6728	<건국대통령, 초대대통령...이승만 > 같은 말 맞나요?? [새창]	2024-02-08 00:22:19	8	삭제
		광복 후 초대 대통령정도가 적당한데 교묘히 섞어 쓰며 헷갈리게 하여 세뇌시키는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1919년 세워 진 상해임시정부를 계승합니다. 1945 광복 후에 새로 세워진게 아니기 때문에 건국 대통령이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그럼 왜 이승만에게 건국 대통령이라고 하느냐. 친일파 세력들에게는 일제강점기에는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존재하지 않아야 자신들의 매국 행위 자체가 없었던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가 주구장창 주창 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억지입니다.
	6727	간호사가 3년이 지나도 못잊는 환자 [새창]	2024-02-07 19:11:32	43	삭제
		가족이 간호사 여서 연습 당해봤다던가 정맥잡는거 어려워하는걸 지켜본 환자분이 아닐까 싶네요. 혈관도 좋은데 라고 표현하신거 보니 맞을듯한데 어디에나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아주는 시선이 필요하지요ㅜㅜ 첫 탕후루를 만들고 발바닥이 쩍쩍 달라붙는 주방을 남겼던 저희 아들에게도요........ㅠㅠ
	6726	은근 매니아층 있는 행동 [새창]	2024-02-07 16:56:05	10	삭제
		국딩~중딩 때 큰 맘 먹고 하는 놀이가 버스타기였습니다^^ 사탕 몇 개 호주머니에 넣고 왕복 버스비 가지고 -그당시는 종이 승차권 시골 저 안쪽 까지 들어가는 종점 가장 먼 버스를 타고 여행 하듯이~ 종점 휴게소에 쉬는 아저씨랑 사탕 나눠 먹으며 다시 집으로 돌아오곤 했죠. 작은 도시라서 왕복 해봤자 세시간 안쪽이라 가끔 즐거운 놀이로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고,운전을 하며 그런 낭만은 없어졌네요. 버스여행 대꿀잼임~
	6725	싸우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세상이 와야 합니다. [새창]	2024-02-07 16:48:47	1	삭제
		죄송해요..저만 이어폰 한쪽 찾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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