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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보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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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17:24:02 0 삭제
    무말랑님;
    공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물파스는 이미 써보았습니다.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싸긴 싸더군요
    영악하다 느끼는게 그때만 잠깐 냄새가 난다는것을 알고 기다리다가 제가 자는 새벽에 갑자기 싼다는겁니다.

    Haylie님;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고다에 올라온 효과 좋다는 흡수시트를 3뭉텅이 샀어요.

    아리스맘님;
    침대위치는 방구조상 도저히 바꿀수 없구요
    매트리스는 좀 오래된 애라서 이미 바꾸고 방수커버를 씌운거랍니다.
    소용이 없었어요.

    갈팡질팡님;
    쉬야를 화장실에데가 하긴 합니다.
    10번의 쉬야중 6~7번은 화장실에 하는데 나머지 3~4번 정도를 침대에 하는게 문제지요.
    특히 제가 출근하거나 그 방에 없고 다른 방에서 일을 할때 더 두드러집니다.

    연와사비님;
    1. 철장까지는 아니지만 이미 가둬서 몇일을 있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용없었어요.
    2. 외부에도 이미 몇일 다녀왔습니다만 전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3. 문을 열어두면 무조건 숨습니다. 외부에 대한 경계가 굉장히 심해요. 낮선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왔을때는 숨지 않습니다만 문을 열어둔 상태는 굉장히 경계합니다.

    삐삐삐빠삐님;
    저도 파양만큼은 하고싶지 않습니다만 자꾸 이런 현상때문에 분노조절이 안되 아이를 학대에 가깝게 때릴까봐 걱정됩니다. 이미 몇번의 경험으로 인해서 저도 제가 무서워졌어요.
    굉장한 히스테리 증상이여서 저도 참 힘듭니다.

    봉자님;
    다른 곳에서는 전혀 소변을 보지 않아요. 모래화장실과 침대 딱 두군데 입니다.
    영역쪽은 아닌거 같아요.

    호랑이기운이님;
    역시 그렇게 밖에는 방법이 없을까여?

    탬버린님;
    사료는 전혀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뿌다잉♥님;
    위에 글에도 있지만 둘째가 오고나서 시작된게 아니라 둘째가 이미 한두달여 집에서 같이 있다가 중성화수술을 위해 집을 비운 사이에 시작된 일입니다.

    To_Great님;
    아이를 때린 부분은 분명 잘못입니다만 6개월간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히스테리와 우울이 겹쳐져 벌여진 일입니다. 많은 이해를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저도 이 상황을 어찌 고쳐야 할지 몰라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때리는건 하면서 가두는건 왜 못하냐 라는 말씀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되요, 때리는건 제가 정말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때린거였어요. 피드아웃상태라고 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렇게 애들 때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마리중 한마리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놔두고 한마리는 가둬야 하는 경우 이미 한차례 경험으로 전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때문에 또 할짓이 못된다는 뜻으로 말씀드린겁니다.
    위에 글에 몇몇분들이 철장을 이야기 하고 계시긴한데 대형 철장을 둘 공간은 안되는 방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반려되었습니다.
    20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14:02:35 0 삭제
    캬캬웅님;
    공감 감사해요.
    정말 현재 상황으로썬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어요.
    어제 새벽부터 울음이 멈추질 않아서...
    어찌해야하나 머리가 그냥 멍합니다.
    19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14:01:34 1 삭제
    미더덕님;
    방수커버를 대놔서 메트리스엔 스며들거같지는 않습니다만 지금 6개월이 자닜어요.
    정말 하루하루 너무 피곤하고 우울증이 오니까 견디기가 힘드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드려요,

    sorac님;
    저도 이유를 너무 알고싶은데 알수도 없고 미칠거 같아요.
    정말 파양밖엔 담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또 사랑스러운 눈으로 골골거리면서 제 손에 얼굴을 묻고 자는 애를 보면 한없이 약해지구요.

    너땜에가입님;
    오자마자 일을 치뤘으면 사실 이런 고민도 없었을거예요.
    2~3개월 잘 이용하다가 둘째 중성화수술뒤부터 이러네요.
    당연히 수미 이 아이도 중성화는 되있구요.
    문제는 또 그러다 한달정도 쉬를 하지 않던 기간이 중간에 있다는 겁니다.
    저 혼자 살기때문에 사실 아이들과 이야기는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구요.
    저도 침대에 눕는걸 좋아해서 아이들과 늘 쓰다듬으며 누워있긴 합니다만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그것도 못하고 그냥 눈물만 나네요.

    아케론님;
    누군가 기댈 사람이 있는건 좋은 일인거 같아요.
    전 오롯이 혼자 지금 이 문제를 겪고 있다보니 히스테리가 너무 심해졌어요.
    일이 좀 힘들어서 피곤에 지쳐 집으로 와도 아이가 오줌을 갈겨놓은 상황을 보면 정말 슬프고 집에 들어온게 기쁘지 않아요,
    아이들을 봐도 처음엔 달래고 어르고 했지만 이젠 정말 안좋은 마음만 들구요.

    사과야사랑해님;
    사실 이미 그 상황을 지나서요.
    제가 우울증 판정을 받게된 이유는 아이를 혼내다 분노조절이 안되서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이 목을 쥐고 공중에 든채 흔들고 있는거였어요.
    엄연한 학대죠.
    제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걸 인지 못한채 피드아웃이 될 정도로 이미 조절이 안될만큼 심한 히스테리와 우울증세로 발전되엇던거예요.
    때리고 달래고 어르고 대화하고 울고 매달리고...
    정말 안해본게 없는거 같아요.
    새벽에 자다가도 발끝이 이상해서 확 깨보면 싸놓고 자기가 미친듯이 뛰어서 도망가 숨어있는게 일상입니다.

    귀농생활님;
    사실 철장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요.
    이 아이 하나 키우겠다고 철장까지 들이면 정말 힘들거 같아요.
    생활은 분명 제 중심으로 돌아가야하는게 맞고 그 와중에 이 아이들을 케어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저도 이 아이도 우울할거 같아요.
    한마리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고 다른 한마리는 철장생활을 한다는 상활도 너무 힘들거 같아요.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18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11:26:33 2 삭제
    태지짱님;
    생각갔아선 에니멀커뮤니케이터라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ㅠㅠ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모래도 사용을 한다는것입니다.
    모래엔 거부감이 없어요 ㅠㅠ
    처음부터 모래에 안싼것도 아니고.
    그리고 고양이 나이도 1살이 넘어서 모래가 뭐야? 모드는 절대 아닙니다.

    지저분해님;
    감사합니다. 이해해주셔서 ㅠㅠ

    떡쇄님;
    역시 파양해야 할까요? ㅠㅠ

    앙크미님;
    이미 해봤습니다.
    비닐 위에 전대 안싼다구요? 쌉니다.
    두번 세번 싸더군요.
    오줌을 밟아서 온 방안에 다 찍어놓기까지 한게 몇차례입니다. ㅠㅠ

    커중님;
    표면적으로 보았을땐 사이가 좋습니다.
    물론 으아 너무 좋아는 아니지만 서로 그루밍도 잘해주고 우다다도 같이 하며 잘 노는 사이입니다.
    오줌문제로 첫째를 가둬두면 둘째가 풀어달라고 저한테 냥냥거리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사이가 제법 좋은거같아요.
    17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03:46:42 0 삭제
    앙크미님;
    저도 중간쯤엔 그런가 싶어서 이미 써본 방법입니다만.. 안아주고 이뻐해주는 와중에 조용히 자리에 가서 오줌을 싸더군요.
    이쁘다 이쁘다 쓰다듬어주고 있는 와중에 말이죠. 그때 둘째는 아예 캣타워에 올라가 옆에도 침대에도 없었습니다 ..
    미칠거 같아요 정말 ㅠㅠ
    16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03:34:18 2 삭제
    지저분해 님;

    이미 그것도 해보았죠. 간식은 늘 오줌 싸는 자리에서 주고 있습니다만 그때쁜이구요.
    이불에 오줌 냄새는 위에 글에도 있지만 워낙 독하다 해서 유한락스로 뿌리기까지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소변 분해제는 이미 진작에 4정류나 유명하다는 걸로 써봤지만 전혀 안듣더군요 ..
    너무 힘들어요.
    전말 ㅠㅠ
    15 벼룩시장이 나에게 남긴 것은 ㄱㅊ와 귀두ㅣ...아 이제 시집은 다 갔구나 [새창] 2014-05-19 18:55:10 0 삭제
    저도 슬쩍 줄서봅니다.
    헤스페리데스 갖고싶네요 ㅠㅠ

    [email protected]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23:43:31 0 삭제
    아기때까지는 사람 손을 좀 타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어릴때 아무도 없는 방에 혼자 있으면 분리불안증세가 생길수도 있다더군요.
    일때문에 어쩔수 없다면 밥 먹을때 열씸히 쓰다듬어주시고 이뻐해주세요.
    (많이 쓰다듬는게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미고양이가 새끼를 자주 핥아주는것과 같은 효과라더군요.)
    밤에 우다다때문에 피곤하다면 퇴근후 아이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놀아주세요.
    지쳐서 자게 되는데 이게 생활 사이클로 잡히면 나중에 주인이 자면 자기도 자게 됩니다.
    (고양이는 습관의 동물입니다.)
    12 [긴급-염리동] 고양이가 어딘가에 가둬져서 몇일째 울고있어요. [새창] 2014-04-09 17:34:32 0 삭제
    일단 가까이 가는 발소리에 울음을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앉아서 10분 가만히 기다리니 울기 시작하는데 소리가 울리고 움직임이 느껴지는 상황이라 구조가 쉽지 않습니다.

    몇몇분이 이야기하셨다시피 관할구조팀은 구조되는대로 보호소행이라 개인적으로 걱정이 되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이런 상황에서 좀더 전문적으로 구조가 가능하신 분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해서기도 합니다.
    본문에도 말씀드렸지만 소리만 들어서는 발정이 난건지 살려달라 우는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많은 분이 보시고 실질적 도움이 가능한 분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게시글 올리고 난 뒤 계속 울던 애가 이제 희미하게 울고 있어서 마음만 급하네요 ㅠㅠ
    11 [긴급-염리동] 고양이가 어딘가에 가둬져서 몇일째 울고있어요. [새창] 2014-04-09 14:09:40 0 삭제
    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좀 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10 [구조묘] 오드아이 터앙이의 새로운 부모를 찾습니다. [새창] 2014-03-20 17:13:00 4 삭제
    방금 너무 좋은 분께 방금 입양되서 갔어요.
    병원에서 직접 구충제랑 심장사상충도 처치 직접 받아가셨구요.
    딱히 계약서같은 부분은 받지 않았지만 너무 애기를 아껴주시기도 했고 고양이를 많이 키우시는 누님이 있는 분이셔서 안삼하고 신분증만 확인받고 보내드렸습니다.

    오유분들 뜨거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 피자 먹고시푼 싸람? [새창] 2014-01-25 15:58:37 0 삭제
    저여!! 손 번쩍!!!
    8 <m>오유에서 만난 귀한 둘째는 검니 잘 살고 있습니다. [새창] 2014-01-01 02:13:06 2 삭제
    수상한 표정의 아메숏이 수미, 날카로운 이미지 코숏이 설아 맞습니다.
    둘다 자기 이름을 스스로 골랐어요. 그래서 제법 이름을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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