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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보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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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10장 올리면 베오베 가는건가요?] 축하해주세요! 딱 2년이 되었어요. [새창] 2015-05-21 22:09:07 3 삭제


    36 [10장 올리면 베오베 가는건가요?] 축하해주세요! 딱 2년이 되었어요. [새창] 2015-05-21 22:08:13 4 삭제

    으힠ㅋㅋㅋ 베슷흐엨ㅋㅋㅋ 감사!!! 베스트 간기념으로 이렇게 된 이상!! 베오베로 간닼ㅋㅋㅋ
    35 아젱어의 내인생의 사진한장 [새창] 2015-05-21 17:33:10 1 삭제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34 펌)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폭발 여부-피해 정도 관심 높아져. [새창] 2015-04-14 18:59:27 0 삭제
    지질조사 후 조금씩 터트려 내부압력을 줄이는 방법이 논의되고 있다던데 그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나요?
    33 3개월 된 멍뭉이 언제부터 떨어져 재우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5-04-14 16:40:14 3 삭제
    한동안 고생이시겠지만 단호하고 강하게 노우라고 이야기 해주셔야 할거 같네요.
    침대 밑에 본인이 잘수 있는 이불이 깔린 부분을 정확하게 지목해주고
    그곳에서 자야 한다고 명확하게 "명령"을 내리셔야 합니다.
    아이가 낑낑거리며 들어오면 다시 목 쪽을 잡고 끌고 내려와 자리를 지목하고
    그곳에서 자야 하는 명령을 내리셔야 하는데 아이가 정확하게 그곳에서 침대에 안올라올때까지
    굉장한 인내심을 가지고 명령을 훈련하셔야 할거예요.
    도그위스퍼러 보면서 느끼는건데 주인이 안절부절하고 아이의 낑낑거림에 측은함을 느끼게 되면
    아이가 그대로 다 전달받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봐주는구나 라느것도 파악하게 되니 절대적으로 명령을 정확하게 전달하시고
    다음날 아이가 올라오지 않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정말 어마무시하게 칭찬해주세요.
    잠자리를 즐겁고 아늑하고 칭찬받는 곳으로 인식시키면 더 쉬워지실거 같네요.
    32 안쓰는 스피커 가져가실분 계시려나 [새창] 2015-03-06 18:44:32 1/4 삭제

    댓글이 엄청... 많은데 그래도.. 음 용기내서;;;;
    집에서 꼭 쓰고싶은 스피커인데요.
    받을수 있을까요?
    신청합니다 꾸벅...
    조공으로 저희집 첫째 아이 사진을;;;
    30 미중년 배우의 젊었을적 [새창] 2015-03-03 01:06:01 0 삭제
    오늘 누울 곳은 여기다!!
    하아앑!!
    29 불필요한 친절이 왜 불필요 하냐면요 [새창] 2014-08-03 16:31:47 12 삭제


    28 [BGM] 쿠폰에 사용기한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4-07-19 14:05:58 0 삭제
    아.. 하얀거탑 다시 보고자프당
    27 (스포) 올해 본 최고의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간단 리뷰 [새창] 2014-06-25 03:06:07 0 삭제
    근래에 본 최고의 영화였어요.
    26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21:36:25 0 삭제
    오날님;
    네 맞아요. 방이 두개랍니다. 사실 침실방말고 다른 방은 창문이 길쪽으로 나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문제는 이 작은 방에 컴퓨터가 있는데 전기선을 씹어서 컴퓨터가 불능이 된 적이 한번 있습니다.
    안되게끔 주의를 주긴했는데 이것도 방법이 통하지 않더라구요.
    선에도 레몬즙이나 치약을 발라보았지만 소용은 없었구요. 수미는 한번 감전 비슷하게 당한 적도 있어서 이 방에 놔두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침실에 있는 스탠드 전기줄은 안씹는데 왜 컴퓨터만 씹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구요 ㅠㅠ
    최대한 평정심을 찾기위해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5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21:04:41 3/7 삭제
    살앙해요님;
    글을 다시 읽어야 할건 살앙해요님이세요. 무조건 안된다는게 아니라 이미 시도해보았지만 실패했다는겁니다. 6개월이란 시간은 길다면 긴 시간이예요. 새로운 방법이 있을까 싶어 글을 남기는 부분인데 아직까지 써본 방법들 외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정의를 왜 살앙해요님이 내리시나요? 제목 뒤에 도와주세요 라는 단어는 안보이나요? 글을 쓰게 된 의도는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댓글중에도 썻지만 문제가 있는 아이를 다른 곳으로 보내기도 무리라는것을 알기때문에 방법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썻음을 알려드리는겁니다.
    기분이 나쁠수도 있는데라 하셨는데 기분이 나빳어요. 님이 이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요.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정말 심각합니다. 이 아이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쭉같아요. 그런데 지금 살앙해욤님께선 글만으로 제가 가진 이 아이에 대한 제 마음을 함부로 모욕하고 계십니다. 저를 직접 보지도 수미를 직접 만지지도 저의 생활을 알지도 못보신 분이 왜 이렇게 함부로 말을 하시나요? 본인의 고양이는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해서 너무 쉽게 툭툭 내뱉는 말따위 하지마세요. 기분나쁩니다. 님이 이야기 하신대로요. 그리고 함부로 정의하지마세요.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우울증까지 걸려가면서라도 이 아이를 놓친 않습니다. 책임감만으로 키운다구요? 단순히 책임감뿐이면 그저 똥싸고 오줌싸면 치워주면 그만이다 그리 하면됩니다. 어쩜 그렇게 말한마디 쓰시는게 상대방 배려가 없으신가요?

    종합비타민님;
    파양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알아보고는 있는데 너무 우울하네요.
    24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18:03:41 1 삭제
    허송님;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결국 저렇게 문제가 되서 다른 곳에서도 그러지는 않을지 걱정되서 쉽게 새가족을 찾아주기도 힘들구요.
    근원적 문제를 알고싶은데 정말 답은 없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도움받고싶을 뿐입니다.
    눈물만 나고 제대로 마음하나 못알아줘서 수미한테 미안할 따름이네요.
    23 [긴급-파양위기] 새가족을 찾아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03 17:51:54 2/9 삭제
    살앙해용님;
    마음을 먹었다면 굳이 여기다까지 글을 남기진 않았을겁니다.
    제가 행한 방법 외에 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지 또한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긴것인데 무슨 관심종자처럼 대하시는 댓글에 조금 상처를 받게되네요.
    고양이와 저와의 신뢰는 살앙해용님이 직접 저희집에 와서 보시지 않고는 함부로 이야기할수 없는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당사자인 저도 지금 헛갈리고 혼란스러운데 무슨 경우로 그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는지요?
    다른 위에 댓글을 다신 분들의 조심스러운 물음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복된 물음에도 하나하나 대답하는 저에게도 지금 필사적인 도움에 대한 의지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보호소는 저도 생각 안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렇게 가르치듯 이야기 하시는건 더더욱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상대방을 무시하는 투의 댓글은 지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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