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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2 11:11:05	7	삭제
		동물보호론자들이 개고기 식용을 반대할때마다 들고나오는 이유가 바로 비위생적인 사육환경과 잔인한 도축과정이죠. 자기들이 위생적인 사육과 윤리적인 도축을 가로막고 반대하고 있으면서 말이죠. 가는 길을 못가게 틀어막고서 너희들이 이길을 가지않으니 비난받아야돼..라고 주장하는 격이죠. 자기들이 주장할 반대논리가 없어질까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거죠. 물론 글쓴님 말대로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비위생적으로 사육,도축하는것이 당연하거나 잘하는것은 아니죠. 그래서 그런사람들이 개를 사육하거나 도축하지 못하게 단속을해서 그런일을 못하게 해야하는거죠. 그리고 글쓴님... 디아블로님 말씀대로 개는 죽인다음에 털을 태웁니다. 때려죽이는 것도 그냥 때리는게 아니고 보통 푸대에 넣어서 안보이게하고 때리더군요. 개는 소,돼지와 달리 그렇게 하는게 누린내도 덜나고 육질이 좋아지는게 맞다더군요. 산채로 태우는걸 만약에 보셨다면 잔인한 취향을 가진 사이코패스 무리를 보셨군요. 그리고 그나마도 요즘은 그렇게 죽이는건 시골구석진 곳에서 개인적으로 직접 개를 잡아먹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남아있는 도축방식입니다. 요즘 누가 직접 개를 개를 잡습니까? 건강원에 주문하면 깔끔하게 고기만 장만해서 줍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절대 그런식으로 잡지않습니다. 전기충격으로 한방에 보내더군요. 일부를 전부인양 과장하는 것도 위험하지요.
	571	FTA와 충돌한다며…‘상인보호법’ 막아선 김종훈 [새창]	2011-12-19 09:45:58	2	삭제
		이건 예고편일 뿐입니다. 고갱님. 환타스틱한 본편은 잠시후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고갱님. 바짝 긴장하십시요. 고갱님.
	570	FTA와 충돌한다며…‘상인보호법’ 막아선 김종훈 [새창]	2011-12-19 09:45:58	2	삭제
		이건 예고편일 뿐입니다. 고갱님. 환타스틱한 본편은 잠시후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고갱님. 바짝 긴장하십시요. 고갱님.
	569	북유럽의 아름다운 섬.bgm [새창]	2011-03-01 11:13:02	1	삭제
		도시생활이 힘드네...농촌생활이 힘드네..따질것 뭐있나..이사람들아.... 돈 있으면 거기가 어디든지 천국이요...돈없으면 어디에서 생활하던지 지옥인것을... 도시에서 돈번 사람은 농촌으로 내려와서 신선놀음 하고싶어하고, 농촌에서 돈번 사람은 도시로 올라가서 졸부놀음 하고 싶어하네.
	568	안재환을 자살로 몰았던 또하나의 사정. [새창]	2011-02-04 11:08:46	6	삭제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은 이미 모두 촛불을 내려놓았는데, 정작 쥐떼들은 아직도 촛불을 내려놓지 못하고 경끼를 해댑니다. 트라우마가 심한가 봅니다......한편으론 불쌍합니다.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4 11:08:46	12	삭제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은 이미 모두 촛불을 내려놓았는데, 정작 쥐떼들은 아직도 촛불을 내려놓지 못하고 경끼를 해댑니다. 트라우마가 심한가 봅니다......한편으론 불쌍합니다.
	566	웃기고 있네 여기가 무슨 좌편향이냐? [새창]	2010-11-06 11:23:18	3	삭제
		이거 완전 병진이네.... 좌익=진보, 우익=보수...누가 그러던데??? 좌익,우익은 그저 정치적인 사상을 나누는거다... 누가 체벌 찬성하면 우익, 반대하면 좌익이라고 가르치던???? 그리고 좌익, 우익은 개별적인 생각으론 모르는 거다. 나는 체벌 찬성, 도덕적인거 중요시한다...그런데 쥐박이 반대하고, 북한정권에 우호적이다. 나는 좌익인가? 우익인가? 모든 사람은 좌익적인 면과 우익적인 면, 그리고 진보적인 면과 보수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등신아...그렇게 사람을 함부로 나누지마라.....
	565	웃기고 있네 여기가 무슨 좌편향이냐? [새창]	2010-11-06 11:23:18	6	삭제
		이거 완전 병진이네.... 좌익=진보, 우익=보수...누가 그러던데??? 좌익,우익은 그저 정치적인 사상을 나누는거다... 누가 체벌 찬성하면 우익, 반대하면 좌익이라고 가르치던???? 그리고 좌익, 우익은 개별적인 생각으론 모르는 거다. 나는 체벌 찬성, 도덕적인거 중요시한다...그런데 쥐박이 반대하고, 북한정권에 우호적이다. 나는 좌익인가? 우익인가? 모든 사람은 좌익적인 면과 우익적인 면, 그리고 진보적인 면과 보수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등신아...그렇게 사람을 함부로 나누지마라.....
	564	여러분들 인생 최대의 우연은 무엇이였나요?.jpg [새창]	2010-11-05 15:26:48	0	삭제
		내 인생 최대의 우연은 내일 있을거임....운명의 토욜...
	563	여러분들 인생 최대의 우연은 무엇이였나요?.jpg [새창]	2010-11-05 15:26:48	2	삭제
		내 인생 최대의 우연은 내일 있을거임....운명의 토욜...
	562	[18금] 헨젤과 그레텔 [새창]	2010-10-26 10:17:20	0	삭제
		아....내 야그는 아닌것 같은데.....
	561	와 세상참 힘들어졌다 [새창]	2010-10-19 14:31:57	5	삭제
		간단하게 여친 안만들면 되잖아...나처럼.. 뭘 그렇게 어렵게 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나좀 추적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0	"행복전도사 최윤희, 7일 남편과 함께 숨진채 발견" [새창]	2010-10-08 10:17:41	5	삭제
		죽은이의 속사정은 당사자 밖에 모르니 누구도 왈가왈부할 수는 없습니다. 남의 인생을 내기준으로 재단하는 오류는 범하지 맙시다.. 단지 아쉬운것.... 병마에 시달리다 편안한 죽음을 선택하신듯 하다고 하니... 평소 자신이 역설했듯이.. 차라리 투병중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꿋꿋하게 병마와 싸우며, 계속 행복을 전파했다면 자신의 가르침은 백배로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었을텐데...하는 아쉬움. 게다가 역시 어렵게 투병중인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큰 위안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 그 투병이 결국 죽음으로 마무리 되더라도 크나크게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삶이었는데.... 결국 이유야 어떻든, 자살로서 그동안 자신이 역설했던 수많은 좋은 말들을 모래탑처럼 허물어버렸다는 아쉬움.....
	559	[펌] 자신의 국가를 혐오하는 나라 독일 [새창]	2010-10-01 10:38:28	19	삭제
		저건 독일을 칭찬만 하고 있을일은 아닌것같음. 저럴수록 독일내에서 나치의 독일을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경향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반증일뿐.. 우리나라에도 예전 박정희의 향수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많듯이..... 히틀러의 향수와 박정희의 향수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들의 진면목을 모르고있다는.... 단지 선전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면만 알고 있을뿐.....
	558	[펌] 자신의 국가를 혐오하는 나라 독일 [새창]	2010-10-01 10:38:28	19	삭제
		저건 독일을 칭찬만 하고 있을일은 아닌것같음. 저럴수록 독일내에서 나치의 독일을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경향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반증일뿐.. 우리나라에도 예전 박정희의 향수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많듯이..... 히틀러의 향수와 박정희의 향수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들의 진면목을 모르고있다는.... 단지 선전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면만 알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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