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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wba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22:16:35 0 삭제
    공감백개
    1004 [카페용병의 일기] -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만들어보자 [새창] 2017-02-08 22:54:20 0 삭제
    이재료 그대로 판매해주셨음 좋겠 ㅜ ㅜ흑흑 재료보는데만도 한세월이네요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3:24:26 4 삭제
    연애할때 아련한듯 과거연애얘길 하던남친....맘고생더럽게하고 헤어진후엔 내가왜그랬지 하는생각만
    1002 무알콜 맥주의 제왕 하이트제로 드셔보셨나요? [새창] 2017-02-06 21:09:26 1 삭제
    차끌고갔을때좋아요 ㅜㅎㅎ
    1001 LG가 또 해냈습니다!.JPG [새창] 2017-02-06 16:10:18 0 삭제
    사실입니다 ㅇㅇ
    1000 비오는 일요일 14일 대비 파베초콜릿을 만들어보자! -1 [새창] 2017-02-06 14:52:55 0 삭제
    궁금한게있는데 다시 봐주시려나요 ㅜ 럼대신에 초콜렛 리퀴르 넣는건의미없나요? 알콜이날아가면 초콜렛만만나면 소용없는거겠죠? 있는술이라곤그거밖에 ㅜㅋ 럼향나는거좋아하는데 사는거말고방법없나요?
    999 씻지 않는 신입사원... [새창] 2017-02-03 19:21:46 40 삭제
    남잔뭔죄
    998 쇼윈도 부부의 이혼 위기.jpg [새창] 2017-02-03 19:01:38 3 삭제
    동거를 사실혼으로 인정해주는거니까요
    997 [분노] 게임의 공정성을 해치는 GPS 조작 어플 [새창] 2017-02-01 07:13:50 5 삭제
    그논리라면 야생 포몬은 원래 도심에 더 적어야 ㅜ
    996 [분노] 게임의 공정성을 해치는 GPS 조작 어플 [새창] 2017-02-01 07:12:10 7 삭제
    포켓몬도 포켓스탑주위에 주로떠서 ㅜㅋ
    995 이렇게 배가 나온게.... [새창] 2017-01-31 01:05:00 2 삭제
    꼴에 해외파라...?ㅋㅋㅋ
    994 혼자 모텔 왔어요 [새창] 2017-01-26 07:02:52 5 삭제
    ㅜ ㅜ 웬만하면 방울?거품 마사지 버튼은 절대 누르지마세요 .....물안채우고 눌렀다가 쇼크먹어서 ㅜ그뒤로 절대안틀어요.ㅜ 물안채우고 눌렀더니 공기만 나오는데 썩은물 냄새가 뿜어져나와서 그뒤론 어딜가도 절대 사용안해요 ㅜ
    993 신랑이 투자사기 당한거같은데..이혼협박도 죽겠다는 애원도 소용없었네요 [새창] 2017-01-22 09:18:24 3 삭제
    저희아버진 친가 외가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돈끌어쓰려고 간자리에 엄마가 한소리했다고 손까지 들어서 집안뒤집어진적도있네요. 끌어다쓴돈은 아직도 뭐....ㅋ
    992 신랑이 투자사기 당한거같은데..이혼협박도 죽겠다는 애원도 소용없었네요 [새창] 2017-01-22 09:10:14 11 삭제
    그사람들이 앞으로 쓸 사기방법투자권유방법 다알려드리고 싶네요 다단계수법이며 대출끌어오게하는수법하며.....그리고 정말신기한건 업계에 소문이나요. 이 새끼는 사기업계에서 돈 썼던놈이다. 라고 ....진짜신기한게 이젠끝났겠지하면 어찌알았는지 새로운투자자(...)란 색들이 또 붙습니다. 진짜 끝날만하면 새로운놈이 붙어요. 투자하면 컨설턴트로 써줄게 실적내면 승진이야. 혹은 투자할때부터 한자리줄게(저희 아빤 허영도있어서...애초에 허영좀부리려고 이꼴됐으니 뭐)감투 엄청좋아해서 또 거기넘어가고 아 도시락사기도 있네요. ^^......검찰콜도들어올뻔했어요...저희아버진 돌아가신바람에 제외됐지만 언론에 뜰정도로 난리난사건에 저희아버지도 꼈었네요 후
    991 신랑이 투자사기 당한거같은데..이혼협박도 죽겠다는 애원도 소용없었네요 [새창] 2017-01-22 09:02:40 35 삭제
    새치기 죄송합니다. 저런 아버지 밑에서 30년살았습니다. 저희어머니요? 하루도 그칠일없는 부부싸움에 세상달관하셨습니다 저요? 그부부싸움에 질려서 심리상태개판도아니였죠. 퇴직금도끌어다 쓰신다는거 겨우겨우 말리고 님 남편분당하신사기 저희 아버지 다했어요 심지어 저희아버진 물자판기도있네요^^.....결국 투자사기 스트레스였는지 암발병하시고 얼마전에돌아가셨어요. 모르는사람이 들음 욕할일이지만 이제야 맘이 편합니다. 근본없이 하루하루 얼픈판걷던날들이 이젠 맘이 편해요. 길게가지마세요. 암걸리고 나서도 전 엄마에게 이혼하라고 애원했습니다. 저 결혼까진 같이살아야한다는거 제가 소리쳤네요. 그런식이면 인연끊겠다고. 못고쳐요. 갈수록 부인한테말하지도 않아요. 나중엔 아내모르게 친사고 때문에 그거 메꾸려고 길가가판도하더군요. 그걸로 메꿔질수준도아닌데 ㅋ 보험 주식 투자(글쓴님당한통장인증사기포함 다수) 크루즈여행사 핸드폰 통신사 물자판기 선그라스 약 당장 생각나는것만해도 이렇네요 ㅋ평생아파트 세채는 날렸겠네요 ㅋ 갈수록 손실메꾸려고 안건드리는거없고 성격꼬여가고 가족말보다남말듣고 아내는 자기 이해도못해주는 천하의 악처로 만들겁니다. 포기하세요. 이 정도까지가면 중독수준입니다. 저흰 처가 외가해서아빠젊었을때 부터 말렸지만 오히려 그게 자존심에 상처를줬다고 생각해서 내가 돈만벌어봐.로바뀌고 그걸로인해 또 자신이 옳음을 증명하겠다고 모든일을 반복하게 되더군요.제 대답은 사람못고쳐쓴다.입니다. 자기가 잘못한거인정하기 어려워요. 자존심쎈사람일수록 더 점입가경됩니다. 부디 님은 이 구덩이에서 빨리발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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