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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요르단 국왕 전투기 몰고 공습해서 IS 55명 사살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2-06 08:40:41	2	삭제
		나치 시대에도 살기위해서 나치에 동조한 사람들 많았어요 . 그리고 독일은 과감하게 모두 처벌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동조한 사람들이 대다수일때 꾿꾿히 신념을 지키며 죽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신념을 지키며 희생한 사람이 있는마당에 살기위한 방법으로 인류가치를 무시하며 민족을 배반한 사람들을 '이해'한다는건 그자체로 신념을 지켜가며 죽은 사람들의 가치는 무시하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여기 나치시대는 일제시대로 그대로 바꾸어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12:27:49	0	삭제
		1 꽃가루만진 손으로 눈 안만지면되요^^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12:27:07	0	삭제
		1ㅎㅎ능소화꽃에 독이있는게 아니라 꽃가루가 확대해보면 뾰족뾰족해서 각막에 긁혀서 안좋은거라고 하더군요 ㅎㅎ
	402	학교끝나고 집에 왔는데 [새창]	2015-01-30 21:00:31	18	삭제
		음 지속적인증상이아니라 정말 큰 충격을 준 큰 일이 있었을수도 있어요... 배우자의 바람이나 금전적인 사고 등 인생에 충격적인 일이 닥쳐서 그럴수도 있으니 우울증이나 분노조절장애같은 심각한 ㅜ음 그런건 일단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시고 걱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401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조지오웰 1984 [새창]	2015-01-28 20:36:15	0	삭제
		1984가 빅브라더를 말하는 내용이라면 1q84는 그 반대점에서서 글을 써내려가요 ㅎ
	399	[나눔] 원서 한권 나눔합니다. [새창]	2015-01-28 20:16:53	0	삭제
		윽 ㅜ위키드 호주팀 뮤지컬 공연보고 앨범도 샀는데 ㅜ넘남 탐나네요 중국어교재 팁 보러 왔다 이런 나눔이 ㅜ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8:29:09	4	삭제
		다들 말하는게 배우자감으로 사회인식이 좋지않을걸 알고 선택한거아니냐 그건자신이 알고도 선택한것이다 하지만 저들의 자식까지 차별받는건 잘못된것이다 하는데요 네,잘못됐죠 하지만 av직업을 가지고있으면 훗날 자식을 낳았을때 사회에서 자식에 대한 시선이 안좋을것이란것 역시 알고있는 사실아닌가요? 저직업을 선택한순간 사회의 시선을 짊어지기로한거고 자식을 낳았을경우역시 차별적 시선을 예상 못하는게아니겠죠 저라면 정말정말 피치못할 이유(라는게 있긴한지 모르겠지만)로 저직없을 가진다면 결혼까진 날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할지언정 자식낳는건 포기할것같네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22:55:17	1	삭제
		어.....제가 일등인가봐요....저...는 여기썰풀면 블라먹나요 ㅜ.... 맨처음 자취 하던 해 여름에 떡볶이먹고 나중에 재활용쓰레기 버릴때 버려야지하고 쓰레기 모으는곳에 놔뒀거든요.....(매운음식이라 벌레가 안생길것같았어요-_-;;지금 생각하면 미친듯)ㅋㅋㅋㅋㅋㅋ그리고 몇주뒤 많이모인 쓰레기 치우려고 들고 내려가서 구더기가 기어나온걸 발견함....첨엔 웬 좁쌀같은게?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움직였...하......
	395	고양이키우는데 현실적 어려움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5-01-12 12:45:37	0	삭제
		ㅜ ㅜ안그래도 요즘 고양이들이기로 하고 집을둘러보니 여기저기 떨어트릴만한 물건이 많네요;;; 장식물들을 어디로 다넣어야할지 ㄷㄷ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0:43:35	0	삭제
		이케아는 ㅜ인터넷구매가안되는건가요?
	393	고양이키우는데 현실적 어려움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5-01-12 08:22:26	0	삭제
		11저도 우다다하는 냥이발에 밟혀보고싶네요 ㅜ
	392	고양이키우는데 현실적 어려움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5-01-12 08:21:40	0	삭제
		역시 총알이 중요하겠네요!! 고양이적금좋은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다행히 털 알러지는 없네요 ㅎㅎ제가 회사 다니느라 그런데 집비울때는 보통 거실에 두고다니시나요? 아니면 방에? 혹은 자유롭게 두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고양이는 확실히 냄새도 적긴하던데 그래도 집에서 키우면 느껴지긴 하겠죠? 응아 냄새도?
	391	고양이 돈주고 입양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1-10 18:15:18	0	삭제
		브리더혈통서나오구 매크럴중에서도 최상급이라 직접데리고 왔다는데 티카나 뭐 그런곳 혈통서받으면 팔백이 넘는다고 샵주인이 말하는데요 아직삼개월이라고 하고 전형적인 고양이 공장에서 태어난아이일까요? 공장에서라곤해도 이미태어났고 구매시 병원에 바로가서 검진도 받을수 있다는데 냥이만 건강하면 되는게 아닐까 싶은데 ㅜ분양안받는게 좋을까요 ㅜ? 넘사랑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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