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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6:49:54	0	삭제
		기본급이 적어서 불쌍해보이면 월급주는단체에 선생이 항의해야죠 뭔소리여
	929	겐조의 향수광고랍니다 [새창]	2016-09-23 09:25:31	0	삭제
		헉ㅋㅋㅋㅋ직접적 차용.....또는 표절한 듯한 부분이 간간히 보이네요. 겐조영상이랑 남 여 버전으로 각각나온건가 싶은 느낌마저 드네요 ㅋㅋ
	928	(feat. IKEA) 30대 아재 캐나다 원룸 자취방 [새창]	2016-09-23 07:06:31	0	삭제
		한줄요약 : 고무장갑 깔맞춤이 포인트!!!
	927	장인어른 장례식 그리고 그 후 [새창]	2016-09-23 07:02:36	8	삭제
		아내분 똑부러지시네요. 보통 집안에서 호구잡힌사람은.... 셀프로 호구잡히는데..ㅎ 부인께서는 중심 잘 잡으셔서 다행이네요. 아내분 말대로 장례식때 뵈는걸로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1:39:37	0	삭제
		으와아앙 저도 신청해볼게요!! 치느님위에 이쁜 옷입으신건 못먹어봐서(쭈글) ㅜ ㅜㅋㅋㅋ
	925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11:27:29	44	삭제
		전 본인께서도 병들어가는것 같아보입니다... 폭력이 반복되면 항상 반복되던 폭력정도는 적응하고 수긍한다고하죠. 가정폭력 당하는집은 남이보기에 정상이 아닌데 당사자는 순응하고 삽니다. 작성자님 스트레스 인내지수가 높은게 아니라 폭력에 물들어서 순응해버린 느낌이에요. 나만조용하면 되니까 하고 시모의 폭력에 점점 둔감해지는거죠. 글쎄요...전 시모의 행동패턴을 예상하면서 쾌감을 느끼거나 지혜를 엿볼수있다기 보다 작성자님 마음도 점점 그 폭력에 물들어가고 익숙해지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924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11:21:23	21	삭제
		정신승리 느낌이 강하게 ㅜ ㅜ
	923	'37살 여자, 기형아때문에 안돼' 연봉 10억 BJ 발언 [새창]	2016-09-20 09:00:11	25	삭제
		설사 장애아를 가진다해도 타인이 아닌 가지는 부모님들이 판단할 일이고 장애아가 아닌 여타문제라면 노산은 여성의 목숨이 더위험한 일입니다. 본인들이 그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는데 그걸 이기심에 뿌득뿌득 노산시도?ㅋㅋㅋ로 표현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당신이 말하는 그 본인의 이기심에 힘든건 부부 당사자입니다. 왜 그런식으로 비난을하는지 납득을못하겠네요. 일정나이 지나면 부부가 애가질 시도도안하고 그냥살아야하나요? 뭘위해서요? 장애아 가질까봐요? 가져도 부모몫이에요. 사회몫이구요. 장애아는 사회존재가치가 없답니까? 이게 부담이고 무서워서 포기할수있겠죠. 그게 비난받을일이 아닌것처럼 당신말처럼 뿌득뿌득 시도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비제이가 욕얻어먹는건 노산=장애인 출산으로 묘사해서입니다. 고생해서 애가지는 사람과 장애인 모두를 비하하고 욕하는 발언입니다. 사회적으로 저런 편견을 다수의 인원이 있는곳에서 발언하는건 분명한 문제적발언이죠. 개인방송도 방송이고 하려거든 술자리에서나 할말이죠. 거기서도 정신똑바로 박힌사람있음 욕할거구요
	922	'37살 여자, 기형아때문에 안돼' 연봉 10억 BJ 발언 [새창]	2016-09-20 08:48:51	28	삭제
		이런말에 문제점이 많은건 사실이고, 막말해놓으면 여러사람이 불쾌하고 상처받는 확률이 높아지는것도맞고,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보면 문제 있는발언인건 맞네요. 그냥 입다물고 지나가면되지 뭐가 베알이 꼴려서 댓글 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냥 지나가는것도 방법인데...쩝 저도 애갖는거 회의적이지만 애갖고싶어서 노력하는 사람들보고 당신이 그런말할 자격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마다 가치관도 달라요. 애가지고 싶은게 죄도아니고 왜 멀쩡한 사람들 상처를 줍니까? 노산하는 부부들이 무슨 동네북도아니고 힘들게 갖고 낳으려는 사람들 응원은 못해줄망정 ㅉㅉ
	921	'37살 여자, 기형아때문에 안돼' 연봉 10억 BJ 발언 [새창]	2016-09-20 08:42:10	22	삭제
		태아를 품는건 여자지만 그게 여자혼자 원해서 원하는 타이밍에 품는것도아니고 . 애가지면 부부공동의 출산 육아 문제가 되는건데 거기에다가 대고 노령출산에 따른 기형아 확율에 누가 책임이크네 마네 하는꼴이 보기싫군요
	920	'37살 여자, 기형아때문에 안돼' 연봉 10억 BJ 발언 [새창]	2016-09-20 08:39:56	57	삭제
		누가보면 여자 혼자 우겨서 나이들어 낳는줄 알겠네. 여자출산이 늦어지는건 사회적환경에 따른 영향이 큰데 여성이 나이들어 임신하는걸 두고"노산이 여자로 인한 문제가 더 크게 따르는건 맞는데 감정적으로 대응하느라 과학적 사실도 인정을 못한다"식으로 말하니 반발이 큰겁니다. 누군 리스크 큰 노산하고 싶어서 하나 . 결혼이 늦어지고 부부끼리 환경이 안따라줘서 늦어지고 그러다 노산이되고 하는거지. 님말만 들으면 나이든 여자가 노산으로 인한 리스크에 책임이 큰건 사실인데 왜빼애액 입니까? 로 들립니다
	919	아빠가 정신병 있는거같아요. 명절땐 더 심해져요. 다른집도 다 그런가요? [새창]	2016-09-19 18:19:40	0	삭제
		으~~른 으른 하시는거 보니 경상도...시겠네요. 하하 그쪽어르신들이 좀 그렇습니다. 아니 많이요. 일반화도 편견도 아니다 라고하기엔 양심찔리네요. 네, 제 편견입니다만 그쪽이 좀그래요. 설득불가구요. 포기하시고 계시다가 독립하시면 가끔 집에갈때 인사만하세요. 전 친가외가 모두 대구라서 그쪽성미가 어쩐지는 잘~~알죠
	918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23:06:36	32	삭제
		좋은방법입니다,결혼미루고 난 가족으로 인해서 독신으로 살거다.선언하고 집에서 자세낮추다 못해 애원할때 다시 진행하세요
	917	단골 노래방 이제는 다신 안가려고해요 [새창]	2016-09-18 11:09:06	16	삭제
		왕년에~ 혹은 지금내가 잘나가는 사람이야 어필하는게 문제가아니라 (대다수 회식 꼰대 어법이 이래서 오해하실까봐) 잘나가는 이야길하면서 내가 얼마나 어린앨 만나봤다. 젊었을때 여자한테 대시 많이받아봤다. 얼마전에도 젊은아가씨가 나한테 말걸었다.이딴 이야기를 한다는거죠 ㅋㅋ외국나가니 남녀혼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 라는둥 아오 빡쳐. 어쩌라고
	916	단골 노래방 이제는 다신 안가려고해요 [새창]	2016-09-18 11:05:21	25	삭제
		저도 옛날에 사람만나기 좋아하고 쏘다니기 좋아했던시절 사람만나면 나이 안가리고 수다떨곤 했는데요. 갈수록 뭣도모르는 순진한애들 앉혀놓고 '남자'임을 어필하는 개새들을 만나면서 사십대 이상의 남자사람이 말걸면 네 아니오 하면서 선긋습니다. 좋은 인연이 될지 모르는사람 놓칠까봐 걱정할필요 없더라구요~~ 내 나이대 사람 만나놀아도 충분하고 어르신은 부모님과 만나시는 분들한테만 싹싹해도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이십대 초반이 먹기힘든 좋은 식당에 사심없는척 밥사시면서, 혹은 일하는데 수고했다면서 베푸시는 상황에 대화할수록 대화가 나 왕년에~내지는 내가잘나가는사람이야~~를 어필하는데 혐오스러움요 ㅡㅡ 그냥 착할필요도없고 나이 많으신 분들은 선 부터 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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