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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er9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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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er9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여시몰이 하지말라는 글들을 보며 문득 궁금한 점 [새창] 2015-05-27 01:16:57 0 삭제
    생각없이 끌적거린 글이 베스트 올 줄은 몰랐네요.
    저는 노시팔 사건 때 오유에 환멸을 느껴서 스르륵으로 옮겼다가 스르륵 사태 때 오유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글이 뜸한 건 그 때 올렸던 게시물들이 다 광속보류행있던 것 때문이고, 두 번이나 뒤통수 맞고서도 여시한테 좋은 감정이 생긴다면 그야 말로 호구겠죠?

    그리고 자퍽현 님은 말씀 하시고자 하는 의도가 뭔가요? 성재기 댓글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든 고인에 대한 조롱글에 한 마디 한 것 뿐입니다.
    153 진지글]자게의 상황이 불편하신 여징어분들 필독. [새창] 2015-05-26 23:49:46 22 삭제
    지금은 방역작업 중입니다. 방역작업 중인 분들을 욕하지 마시고 방역작업 끝나고 해충박멸 되면 쾌적한 환경에서 오유를 즐기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안나가시고 방역중인 분들이 더 불쾌하게 보인다면 본인이 혹시 해충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시고...
    152 오늘 오유 왜이런가요?좀 당황스러움! [새창] 2015-05-26 23:44:30 6 삭제
    넵 비키니 짤보고 수위가 높다고 하면 열폭같습니다.
    소수의 이용자의 권리도 존중받아야 하겠지만 다수의 이용자들의 권리도 존중 받아야 합니다.
    그 방법은 서로 지적질 하지 않기 입니다.
    151 대화합시다 [새창] 2015-05-26 23:42:39 0 삭제
    온라인에서 제대로 됀 토론이 만무할리가...
    여시 옹호성 댓글작성자들에게 너의 과거가 이랬다라고 지적하면 기본 스탠스가 아~ 몰랑입니다.
    150 진정한 남녀평등은 이런겁니다. 되도않은 수위논란 더럽습니다. [새창] 2015-05-26 23:36:01 19 삭제
    재봄오빠 찌찌파티...
    149 여시몰이에 대해 탈퇴 각오하고 씁니다 [새창] 2015-05-26 23:18:00 22 삭제
    글쓴님이 보신 오유는 여시 강점기가 시작되던 때의 오유였으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오유입니다.
    2001년부터 오유를 즐겨찾기 해놓은 저로선 지금이 그 이전의 오유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과도기로 보여 반가울 따름입니다.

    님이 그 때의 오유가 그립다고 하신다면 저로선 님이 여시 강점기 땡의 오유를 즐기로 오신 분으로 보입니다만...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48:57 18 삭제
    글쓴님.. 그니깐 여시 문제가 아직 정리도 안됐으니깐 좀 기다렸다가 이런 글 올리라고요.
    왜 본인도 이 현상이 여시로 인한 반동효과인걸 안다면서 왜 자꾸 과열됐니 어쩌니 댓글을 다는 건가요?
    몇 달 뒤에도 여시 문제가 완전 정리된 뒤에 이런 글 올려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만?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42:50 0 삭제
    뭐 군대가 신성하다는 뜻은 아닌데, 한정된 자원으로 동북아에서 균형을 맞추려면 징병제 밖에 답이 없습니다. 모병제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저 윗동네 애들부터 정리가 돼야 나올 수 있는 사안이고... 국방이 약해지고 외세의 침략을 허용하면 제일 먼저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결국 어린애들, 부녀자입니다.
    글쓴님 주장은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35:29 51 삭제
    글쓴이의 취지는 분명 일리는 있으나 아직 여시로 인해 피해본 이용자들의 분노가 사그러들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시의 적절하지 못하며, 본인의 의도가 아니라도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싸우자는 신호탄이 될거라고 봅니다.
    145 베스트에, 요즘 오유가 무섭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5-05-26 22:29:45 3 삭제
    매력나비 //
    반대의견 개진만으로 저격당하는게 아니라, 그 동안 달아왔던 리플, 게시글을 보고 저격당하는 거죠.
    해당 글쓴이 보시면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량으로 리플이 삭제되어 있던데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26:54 0 삭제
    공감합니다. 오유는 지금 변화하고 있는게 아니라 옛날의 오유 모습으로 복귀하는 과도기라 봅니다.
    143 베스트에, 요즘 오유가 무섭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5-05-26 22:20:43 1 삭제
    2001년도 알아오던 오유가 이제야 옛날의 오유로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2012년 경부터가 오히려 오유의 모습을 잃었던 거죠.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07:15 1 삭제
    하이고~ 작성자 분께서는 먼 댓글을 그렇게 삭제를 많이 하셨대요?
    141 저도 용기내서 써본 "김여사" 경험껀이에요ㅜ [새창] 2015-05-26 22:04:58 2 삭제
    제경험상으로는 난폭운전으로 인한 반인륜적 사고는 남성이 많고, 일반교통 상식에 어긋나는 무개념 운전은 여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140 저도 용기내서 써본 "김여사" 경험껀이에요ㅜ [새창] 2015-05-26 22:03:14 1 삭제
    김여사를 여성혐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가서 하루만 눈팅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list.php?code=accident

    저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시면 대부분의 무개념 운전이 어쩔 수 없이 특정 성별의 운전자가 많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운전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본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대상에 대해 김여사 정도의 단어는 특성성별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순화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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