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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디아블로 최고의 딜러는 뭘까요,,제발 가르쳐줘여 [새창]	2012-05-18 23:56:51	0	삭제
		저 부두인데, 음, 부두는 딜과 서폿 중간이라 극딜인 아닌듯해요.
	80	오늘이 5.16 이군요~!!! [새창]	2012-05-17 01:56:22	1	삭제
		박정희, 미국 기밀문서풀리면서부터 고대에서 다시해석되고있는대(경제, 사회쪽에서, 논문도 하나 나왔음. 근대 박정희 지지자들이 쿠사리 존나 줘서 내용 조금 빼고 했드라,,,에효 우리나라는망할나라,), 뭐 근대 좌정관천 일베들은 그냥 박정희 후장빨겠지,
	79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22:01:07	0	삭제
		/윌리엄 이거 복사 붙여넣기 한거 아닙니다. 얼척이 없는거 저내요. 근거좀 대보실래요? 뭐 없겠지만, 그 근거가 있을리가 없지. 넌 구라를 까고 있으니, 에효.. 니 수준이다 그게. /이중광선, 킹스마일 난 분명히 성경적 시간흐름이라고 말했고, 성경적으로 본다고 했는대, 자꾸 그 점을 알츠하이머처럼 잊으니, 어찌하겠소, 개드립 한다고 하는대 그걸 개 드립이라고 하는 근거없이 헛소리하는 넌 답이 없는듯. 여간 뭐, 니들 입장에서 맞건 않맞건 중요하지않어, 주장하고 싶으면 석사라도따고 주장해라, 난 그런사람들 주장 응용한거니까. 여간 여기너 느그들만에 리그 잘해봐라
	78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20:23:12	0	삭제
		/이중광선 근거가 없으니 개드립이라고 하면 너가 내 글을 읽지도 않았다는거지, 증거들은 37장 예언의 성취, 그리고 여러 학자들의 말과 정세를 보았을 때, 그럴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넌 내가 확실한 진리라고 선포했다고 착각하는가본대, 니가 그러니까 성내면서 끝까지 덤비는거지, 인터넷에 신천지에대한 반론들 찾아봐 널리고 널렸다. 내 잣대? 연구 많이 한 사람들의 주장을 보고하는 말이다. 니처럼 그 니 잣대로하는것이아니고,
	77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20:13:33	0	삭제
		/킹스마일 그리고 이세대라는 것이 누구 기준인대?
	76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20:12:47	0	삭제
		/킹스마일 당연히 현재로선 발굴이 않되어있으니 거짓이겠지. 그리고 내가 솔로몬 이야기를 한 것은 절대 다수가 성전이 지어진것은 솔로몬으로 알고 있기때문이지. 그리고 당신을 전도 할 수 없는 이유는, 우선 성경은 거짓이다라고 아예 전재를 깔아버리고 가니까 내가 어찌 할 수 가 없어. 나도 이런식으로 전도하는거 원하지도 않고, 여간, 넌 너의 길을 걷고 난 나의길을 걷도록하지, 어찌되었건 무슨 주장을 하건 자유니까,
	75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19:27:08	0	삭제
		/블랙엔화이트 사단이라고 해석한것을 바꾸면 이단이된다라고 누가그러디? 바로를 파라오라고 바꾸면 누가 이단이라고 하디? 시나이산을 시내로 해석해서 시내계짜들어가는 천계산 찾고 그래서 동방이 우리나라에있다는 주장하고 전자랑 차이점을 모르겠니? 난 그리고 니가 한 말 처럼 주장한 일이 없는대? 성서 어디에도 로마가 성지라고 한 말이 없다고 한건대, 가져와봐, 니 논리대로라면 음란의땅 바빌론이 성지 아니냐? 이 말에 반박도 못하면서 왜 그러고 있지? 반박을 하시던지요.
	74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19:21:59	0	삭제
		/킹스마일 교계에도 여러파가있듯, 연구에도 여러파가 있어. 그 부분의 근거가 밝혀진 부분에 한해서 해석하지. 솔로몬의 성전이 어딘지도 재대로 모르고, 그 유력한 후보가 이슬람 바위의 돔 인대, 이슬람인들이 그곳을 발굴하게 놔두나? 난 그 때 당시 사람들의 잔인하고 음란한 모습을보면, 그럴 만 하다고 보는대, 물론 성경이론으로 우리는 예수덕분에 평안할 수 있지만, 신약과 구약을 따로 보기는 하냐? 뭐 읽어봤는지도 모르겠다.
	73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19:02:56	0	삭제
		/이중광선 그럼 이만희 신이라고 믿던지요, 종교사기 근거가 뻔히 보이는대 보고도 못믿는 넘은 내가 뭐 어떻게 해 줄 수가 없음, 개드립이라고 지적? 지적이냐 그게? 근거없는 비난이지, 개드립친다고 한 자체가 니 교만이고 전투라는거다. 이런거가지고 짜증나서 세상 살아가겠나? 난 또 개드립이라고 하길래 뭔 근거가있나했내, 근대 뭐지? 그냥 빈깡통이 엄청 요란한 이 상황이 니 수준을 보여준다. 단지 짜증나서 글 싸지르는 니 수준을 탓해라. 그리고 일본 대 지진은 이야기하지도않았어, 확장해석해서 막 갔다붙이기지하는 니 꼬라지를 알라. 그거 주장한 사람한태 그 말을하지 왜 나한태하니? 피해의식있니? 다양한 사고를 못하는건 니가 신을 없는것이라고 치부할 때 부터 하는거야. 솔직히 세계정세 알기나했나, 내가 말해서 니가 그나마 지금 어태돌하가는지 조금 감이 왔지. 이제 컴터끄고 공부해, (오유 미러) a5b104e1d107fe20e822be1ad37b9c6a
	72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18:50:39	0	삭제
		/챈들러빙 왜 공포를 심어준다 생각하지? 이건 공포가아니고 그냥 알 수 있는 척도를 심어주는건대?? 그리고 착각하는대, 내가 말허는건 666 배리칩을 말하는게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사단을 말하는거요, 나도 근거가 거의 없는말은 그냥 하나의 캐이스 주장이라고 치부하고 그냥 무시하는편입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헛소리해놓은것도 많고해서 말이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사자를 구해 준 롯이 있고 그 롯은 그 멸망으로부터 구원받습니다. 그런대 이 룻도 이미 그 남색이라든지, 하나님께서 원치않는 문화를 가진 그들의 방식대로 해결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 모습을 가졌기에 롯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문화가 혼란할 때, 과연, 깨어있지 않고 어느길이 신앙생활하는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또 한가지 오해하시는것은 성경에 분명히 미혹은 허락되었고, 하나님보다 그것을 더 사랑하는것에대한 심판이 나옵니다. 이단 등 미혹시키는것을 믿는다면, 성경적으로 심판받을 길을 걷고있는거구요. 교회에도 어느곳에도 구원은 없고 오직 그리스도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인간을 신격화한 단체를 믿거나 한다면, 그 길을 걸어보지도 못하죠. 신앙생활이 적어도 말씀속에 있는사실을 아실탠대, 그리 단순화시키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는건 순 거짓말이죠. (오유 미러) 3f655e06701823684b59d19830f64331
	71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17:22:41	0	삭제
		/챈들러빙 맞습니다. 기본진리는 그렇습니다. 그런대, 제가 말하는것은, 이미 종교적행위나 도덕기준들이 아주 많이 무너져있고, 어느것이 진리인지 모른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으라라는 겁니다. 그것이 예언이든, 현상이든 말이죠. 666의 이름으로도 방언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이 혼란한때에, 어느하나 놓치지말고 경각심을 갖자는것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생각 갖고가도 아무도 뭐라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럴수도있다.' 라는것을 갖고가자는것이죠, 예언을 연관시키는것은 다른 게시판에서 비판받아야 마땅하지만, 종게에서는 가능하다고봅니다. 그걸보고 까는 전투적인 사람들이 더 욕들어먹을 사람아닌가? (오유 미러) da4bcee166295821b4f6ee1bc79c5ce6
	70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17:08:29	0	삭제
		누가 위대한 존재랬니? 난 그런 인간인걸 적어도 인지하고있는대 너가하는말보니까 인지못하는거 같아서. 내가 말하는 양분론은 신은 있다 없다를 말하는거지, 이단을 말하는거같은대, 성경적으로 맞지않는다는 자료는 인터넷에 깔리고 널렸다. 좀 찾아는 봤니? 이스라엘의 시나이산은 한국성경에 시내산이라 적혀있다. 그걸 시내계짜써서 천계산이 그 산이고, 과천이 동방이라하는 이만희, 근대 거기 미혹되면 그런 증거 들이대도 믿지않는것이 사람이지. 그런 미혹은 신을 믿고도 다른것을 더 사랑하는 가라지를 고르려하는 작업이고, 인터넷으로 잘 검색해, 그리고 믿기싫으면 믿지 말지 자꾸 죽자고 달려들어, 그냥 조용히 가십쇼. 뭘 좀 알고 말씀하시던지요. 난 성경이 소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전재를 놓고 쓴건대, 그에 반대되는 사상을 가지고 읽으면 뭐 말 다 한거지. 내생각을 따르라고했니? 좀 시사관심좀 가지라고한거지, 뭐 배경지식을 좀 가지고 까시던지요, (오유 미러) 3bbd8ac6c9f2d2ff37cfa00c0879abaa
	69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16:49:20	0	삭제
		/챈들러빙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많은 학자들이 성경의 민족과 땅의 기록에 관해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에 근거하여 이럴지도 모르니 가능성을 열어놓자 라는 말이지요 (오유 미러) d9c9fb1ad1d0ebd6f6085689454eee68
	68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16:43:53	0	삭제
		그리고 신약 어디에도 바티칸이 신성하다고 나오지않는단다. 그럼 바벨론 유수때 이스라엘민족이 다 바벨론에 잡혀갔었는대 바벨론이 성지냐? 허접한팩트 그만좀 싸라, (오유 미러) a47581ef2a8eddf756d7d4b173c420bc
	67	에스겔로 보는 성경적 현제 시간의 흐름, part 1 [새창]	2012-05-02 16:41:33	0	삭제
		/브랙엔화이트 유대인들은 로마말고도 다른곳에도 많단다. 망상은 너가 다른 자료도 확인해보지않고 말하는것을 말하지. 너보다야 연구자들이 망상을 부리겠냐,,ㅉㅉ 재발, 팩트없이 들이대지마시길, (오유 미러) 5a0a29d0814063a75df9a5e01a1ce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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