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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익명] 솔직한 답변을 원해요~ [새창]	2013-01-10 23:20:30	0	삭제
		아주 개인적 취향이지만 저는 가슴크기는 안따집니다.. 마르고 골반 있는 스타일이 핏이 좋아서 선호합니다. 굳이 위에서 따지자면 3번째네요.
	63	[익명]사랑해서는 안될 사람? [새창]	2013-01-10 23:15:22	0	삭제
		저는 포기해요.. 실제로도 포기했었고 ㅎㅎ 제가 더 소중하니까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23:08:22	0	삭제
		술과 약물은 몸을 망칩니다. 마음이 아파 잠이 안오면 책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61	[익명]이태원 외국요리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1-10 23:05:14	0	삭제
		마조앤새디 블로그 트립에서 5번째 보면 이태원 시리즈 나와요 ㅎㅎ
	60	[익명]이태원 외국요리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1-10 23:04:46	0	삭제
		http://blog.naver.com/majosady/
	59	[익명]콜센터 일하는 사람도 사람이다.. [새창]	2013-01-10 23:00:29	0	삭제
		힘내세요 ㅎㅎ 예에전 만나던 여자애도 통신사 콜센터 일했었는데.. 두 달 만에 원형탈모 ㅎㅎ 술은 적당히 드시고 그냥 한귀로 흘리는게 상책!!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22:57:58	16	삭제
		성형이 죄도 아닌데 당당하세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22:57:58	1	삭제
		성형이 죄도 아닌데 당당하세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22:57:58	168	삭제
		성형이 죄도 아닌데 당당하세요!
	55	[익명]그냥..무서워서.. [새창]	2013-01-10 22:57:10	0	삭제
		지극히 정상입니다. 야망의 불덩어리가 아니라면 그냥 이쁜 마누라 얻어서 토끼같은 자식낳고 큰 병없이 사는게 꿈이겠죠. 왜 꿈은 소박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행복한 삶'이 꿈이 되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이것도 엄청 어려운건데... 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중에도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산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죽고 나서 이름 나봐야 본인은 불행했단거죠.
	54	[익명]오늘 따라 너무 우울하네요 [새창]	2013-01-10 22:51:43	0	삭제
		일단 그래도 매몰비용이 아깝잖아요.. 시험은 보세요. 그리고 정 안맞으면 다른거 하기에도 24은 많은 나이 아닙니다...
	53	[익명]올겨울 유난히 쓸쓸하네요... [새창]	2013-01-10 22:45:24	0	삭제
		동호회 활동을 해보세요.. 일부러라도 이성을 만들 기회를 만들어야 할 나이가 된듯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52	털어놓을데가 오유밖에 없네요... [새창]	2013-01-10 22:42:02	0	삭제
		힘내세요. 님도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그러면 길이 보일겁니다.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51	털어놓을데가 오유밖에 없네요... [새창]	2013-01-10 22:42:02	0	삭제
		힘내세요. 님도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그러면 길이 보일겁니다.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50	[익명]저 아래에 오빠여동생사이 글이요 [새창]	2013-01-10 22:21:14	0	삭제
		생각보다 저런 경우가 꽤 있죠.. 그리고 남매간에 성폭행도 엄청 많습니다.. 쉬쉬해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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