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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주안역 변태보고 생각난 이야기.. [새창]	2014-07-26 00:39:57	127	삭제
		완전 통쾌하네여 ㅋ 작성자님 대처가 훌륭하심
	26	[익명]저는 죽을때까지 한국에 못살듯 [새창]	2014-07-16 08:12:16	1	삭제
		다른 사람의 몸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고 평가하는 것은 정말 저열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미인대회에 앉아있는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그 누구에게두요.
	25	뜨거운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 환경호르몬? [새창]	2014-03-27 21:45:59	0	삭제
		아,, 비스페놀요 ㅠ
	24	예전 느낌표에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님 [새창]	2014-01-07 09:55:30	1	삭제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3:40:58	0	삭제
		첨엔 친구처럼 시작해보는게 어때요? 서로 모르던 상태에서 조금씩 알아가는 것도 참 좋던데요... 암튼 꼭 연애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22	[익명]타지에서 대학생활 할 생각하니막막 [새창]	2014-01-05 00:44:20	0	삭제
		그럼요 괜찮을 거에요. 힘내세요. 외국으로 가시는 거 아니면 사실 전혀 문제 없답니다. 저는 학부때 조금 먼 도시로 갔는데 평생 친구들을 거기서 다 만났어요. 지금은 멀리 외국에 나와 있는데,,, 지금은 좀 힘드네요. 가족과 친구들이 자주 보고 싶습니다.
	21	[익명]착하게 살지 말래요 [새창]	2013-12-26 07:02:08	4	삭제
		좋은 댓글들이 벌써 많아서,, 그저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5:55:15	0	삭제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에 계시던 할머니를 찾아갔었던 걸 언젠가 시로 옮겨놓았었네요. 하드를 뒤지다가 오래된 시가 있길래 올려봅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0:05:02	0	삭제
		단거 먹으면 진짜 기분이 업되던데요 전... 혈당이 쫙 올라가면서 발랄해지는 느낌?
	18	크리스마스 정말 홀로 쓸쓸한분 없나요? [새창]	2013-12-25 10:02:45	2	삭제
		여기는 외국이라 지금 이브인데,,, 오늘밤도 내일도 혼잡니다 허허 쓸쓸하지 않아볼려구요 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09:27:11	0	삭제
		외모로 누군가를 판단하고 비교하고 나누는 것은 그 자체로 저열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예쁘든 그렇지 않든, 자기 외모가 만족스럽던 그렇지 않던 간에, 당신은 소중합니다.
	16	[익명]사람이 고픈데 사람만나기가 싫어요 [새창]	2013-12-25 09:18:54	0	삭제
		제가 잠결에 쓴 글인 줄.... 저도 너무 비슷하네요. 외로움 이제 그냥 안고 가야할 짐인 거 같아요. 작성자님 그래도 힘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1:46:08	1	삭제
		한 인연이 지나가면 꼭 새로운 인연이 와요. 항상 그렇더라구요. 힘내요, 지금은 마음이 깨지는 것 같겠지만.. 지나고보면 잘된 일일 수 있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1:43:26	0	삭제
		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가족도 없이 혼자 보내야하는게 고민이에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1:42:21	0	삭제
		즐겁고 유쾌한 친구, 지인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면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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