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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명논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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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논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8 개념 정리중입니다. 도움!! [새창] 2014-01-13 18:25:43 0 삭제
    도식적 이해는 이념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에 그다지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추후에 다른 텍스트를 읽었을 때 도식적으로 외운 것과 텍스트가 다를 경우 혼란이 올 수 있기 때문이죠.

    굳이 도식적으로 한다면야, 쓰신 것이 얼추 맞기는 합니다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서로 차이를 주어 이해하시는 것은 사실 레토릭적으로 도움은 안됩니다.ㅎㅎ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나, 사실상 같은 용어로 쓰이기도 하며 굳이 사회주의를 공산주의의 과도기 정도로 이해한다면 그것은 고전적 레닌주의에 속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계보적 파악이죠.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계보적 파악. 예컨대 자본주의는 존 로크로부터 시작하여 아담 스미스, 케인즈 등으로 이어지고, 사회주의는 생시몽 등의 공상가들로부터 마르크스, 레닌, 현대의 지젝, 홉스봄 등등... 이런 식으로 계보적 파악이 중요합니다.ㅎ
    3917 개념 정리중입니다. 도움!! [새창] 2014-01-13 18:11:32 0 삭제
    제가 쓴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8995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916 철도민영화 쉽게 정리해줍니다. 노조들의 거짓선동 [새창] 2014-01-01 10:38:32 0 삭제
    '실체도 없는 주장'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하시기 전에, 안녕 대자보가 붙은 정치적 맥락에 대한 사고를 먼저 하심이 옳지 않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
    3915 철도민영화 쉽게 정리해줍니다. 노조들의 거짓선동 [새창] 2014-01-01 10:34:54 1 삭제
    사실과 의견을 혼동하시면 곤란합니다^^;;
    3914 (단상)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새창] 2013-12-31 03:29:36 2 삭제
    우리가 총파업을 정치적 무기로 활용할 수 있지만, 정작 그 파워가 그렇게 세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자각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정당들은 이 파워를 추수할 게 아니라 적절히 수렴해서 대정부 압박용 혹은 여당견제 등으로 활용해야만 해요. 단순한 이미지 싸움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정치적 힘의 관계의 산물로 보시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3913 (단상)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새창] 2013-12-31 02:51:32 9 삭제
    총파업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으니, 일단은 선제적 이슈파이팅은 우위를 선점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앞으로 총파업이라는 위력적인 동력들을 어떻게 재생산하고 유지시킬 것인지 관건이고, 정당들은 이것을 어떻게 대정부 압박용으로 활용할지 고민해야겠죠. 시민사회로부터 제대로 된 압박이 들어가질 않으니, 박근혜 정부가 전체주의적 레토릭을 멋대로 사용하지 않습니까? 예컨대, "유언비어를 차단하라"등등...
    3912 (웹자보) 대자보 시국에 부쳐 - 저 궤변론자들에게 맞서 [새창] 2013-12-27 02:18:01 0 삭제
    아, 당분간 글 안쓰기로 했는데~~ 한 3주 됬네요 벌써..ㅋㅋㅋ 예전처럼은 못쓰지만 간간히 들러서 쓰겠습니다..ㅎ
    3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22:32:10 10 삭제
    참여 정부를 들먹거리며, "노무현 때도 이랬다"는 식은 피장파장의 오류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참여정부가 강경진압을 했다는 사실이 박근혜 정부의 강경진압을 정당화 해주는 알리바이가 되지도 못할 뿐더러, 참여정부의 강경진압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논리적 사고력을 기릅시다. ^_^;
    3910 (발제) 『페미니즘』─페미니즘 입문자들을 위하여 [새창] 2013-12-04 19:48:09 0 삭제
    이번 글은 페미니즘 발제할 일이 있어서 좀 썼습니다..ㅋ
    3909 논리적인 반박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03 09:04:20 2 삭제
    작성자는 남들을 비합리적이고 무지하다고 까대지만 정작 자신은 정치학 개론도 공부안한 무식이..ㅠㅠ
    3908 논리적인 반박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03 08:55:06 0 삭제
    정치학 개론부터 다시 공부하고 오시길 바랍니다ㅇㅇ
    3907 (소고) 알랭 바디우-'진리의 정치'. 보편성의 정치를 위해 [새창] 2013-11-21 21:52:52 0 삭제
    시노부 //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자면 바디우는 '복수의 진리', 즉 다수의 진리를 이야기합니다만, 여기에서 말하는 '진리의 정치'라는 차원에서 볼 때 민주주의의 원칙은 즉각적으로 진리의 차원으로 구성되는 것입니다. 가령,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민주주의라는 것을 말함에 있어 우리는 '인권'이라는 가치에 대해 아무도 이의 제기를 하지 않죠. 이는 '인권'이 누가 말하든지 간에 진리의 차원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죠.ㅎ
    3906 (소고) 알랭 바디우-'진리의 정치'. 보편성의 정치를 위해 [새창] 2013-11-21 00:14:10 0 삭제
    좌절한팬더 // 제가 참고하란 게 아니고 이 글 읽고 플라톤이 누구일지 궁금해하는 유저들 참고하라고 쓴 댓글이죠?ㅋㅋㅋㅋ
    3905 [논문]NLL에 관한 가장 유효한 접근법에 관한 논문 [새창] 2013-11-16 03:19:40 5 삭제
    NLL을 팔아넘겼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기 전에 NLL의 성격과 그 본질에 대한 논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3904 ▶◀ 전태일 열사를 추모합니다. [새창] 2013-11-14 00:08:18 1 삭제
    전태일 열사 마지막 말 : "배고프다.."

    고 최종범 열사 마지막 카톡 유서 : "배고파 못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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