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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8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7:22:00	0/4	삭제
		열심히 친목종자들 까신답시고 대변자 노릇을 자처하시니 저 역시 님께 현재 상황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겁니다. 애먼사람이 피해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님은 단 하나도 책임은 없으시다는 건 아니시겠지요?
	3947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7:09:41	0/4	삭제
		이제까지 있던 사건들은 제가 알거 없고, 지금 현재 사건에 한해서만 대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괜히 과거로 소급하실 필요 없이 현재에 천착해서 대답해주시면 될 문제입니다. 현재 나온 증거들이 정황에 불과하며 친목행위라고 단정지을만한 결정적인 증거는 현재로선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만히 있던 저까지 덩달아 채팅방에서 친목종자로 취급받았으니 어이가 없는게지요. 나아가 근거를 요구하니 저 위에 해해해해님께서는 억울하면 오유를 떠나라는 적반하장적인 말을 하고 계십니다. 이거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3946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6:53:44	0/4	삭제
		반대 먹을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받는 것 역시 마녀사냥의 단편이 되겠습니다. 최소한 필터링과 검증도 거치지 않는가요?
	3945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6:49:49	0/8	삭제
		1. 채팅방에 상주하는 건 제 맘입니다. 2. 친목에 대해서 납득할만한 증명이 전혀 되고 있지 않음. 오히려 나오고 있는 것은 정황증거들 뿐이며 그것이 친목행위라는 가설을 입증해줄만한 근거력이 되기는 부족함. 3. 타 채팅방의 친목문제는 내 알 바가 아니고, 나는 지금 내가 친목종자로 몰린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함. 명백한 마녀사냥 아닙니까?
	3944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6:43:49	0/7	삭제
		시게 채팅방 상주인원 모두 친목종자라면서 채팅방에 잔뜩들 몰려와서 그러시더군요. 저도 채팅방에 꽤 자주 오는 편입니다만 저까지 친목종자로 몰리네요? 닉언급 굳이 하자면 봉선화씨가 대표적이겠습니다.
	3943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6:34:51	0/9	삭제
		묻고 싶네요. 내가 친목종자라는 증거 대체 어디서 보면 됩니까? 졸지에 싸잡아서 친목종자 됬는데 아무도 그 근거를 안주시네요?
	3942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6:28:50	0/13	삭제
		증거도 없이 애먼 사람 친목종자로 몰아가기에 기분나쁘다고 말한걸 두고 걍 오유를 떠나라~ 고 말하신 분은 덜렁거림이 넘쳐 흐르십니다. ㅠㅠ
	3941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6:25:07	0/13	삭제
		논개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논개의 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논객활동합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쓴 글이나 좀 정독하고 남을 비난할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그리 안할 거 같으니까 패스 ^_^
	3940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6:23:22	0/12	삭제
		해해해해해 // 님의 뜻대로 안되길 기원합니다. ㅋㅋ
	3939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6:22:05	0/14	삭제
		해해해해해 // 아이고 잘난 냉소주의자님께서는 쿨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죄송한데 난 님이 아니라서 님이 하는대론 안할건데요 ^^;;
	3938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6:03:59	0/8	삭제
		사담을 나누는 것이 친목질의 증거이며, 시사채팅방은 시사 이야기만 해야한다는 멍곰님의 주장에 따라, 앞으로 시사 이야기만 할테니까 너무 어렵다느니 뭐 진입장벽이 높다느니 헛소리 하는 거 안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있던 저까지 친목종자로 몰렸더니 이건 도저히 가만히 있을 문제가 아니구만요.
	3937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5:44:40	0/17	삭제
		가만히 있다가 친목종자로 몰린 시게인입니다. 기분 더럽고 또 더러워서 댓글 씁니다. 시사채팅방이니 시사이야기나 할 것이지 사담을 왜 하냐고, 친목이라고 드립치시기 전에, 그 '시사 이야기' 하고 있을 때 너무 어렵다고, 진입장벽 높다는 헛소리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공부는 하고 오던가, 모르겠으면 물어보려는 성의라도 보이면 좋겠거니와, 주제가 너무 어렵다는 둥 장벽이 높다는 둥의 뻘소리를 하시면서 본인의 싸구려 두뇌는 돌아보시지 않는다면, 그따위 징징이 들을 바에야 차라리 사담을 하고 말겠습니다. -_-...
	3936	내가 친목종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30 12:59:18	0	삭제
		러브김어준 // 오해하고 보내버린적 없으니까 오지랖은 사양하겠습니다 ^_^;
	3935	내가 친목종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30 12:24:29	2	삭제
		이 기회에 꼴보기 싫었던 사람들 차단시켜버리자! 하는 요량으로 몰아가는 태도들이 좀 보이는 것 같긴 하네요 -_-
	3934	내가 친목종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30 12:17:16	0	삭제
		베충이들 말도 헛소리라고 치부하시면 안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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