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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3	무장신공님과 무명논객님이 다중아이디가 의심됩니다 [새창]	2014-02-01 13:13:22	1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485191 무명논객이 응원합니다 ^^!
	3962	무장신공님과 무명논객님이 다중아이디가 의심됩니다 [새창]	2014-02-01 13:01: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이젠 별 이상한 소리까지 다들어보네요. 이번 의혹제기에 대해서, 미아가된냥이님은 공식적으로 크게 사과문 게제하셔야 하겠습니다.
	3961	시게에서 축출해야 할 것은 친목이 아니라 나르시스트들이다 [새창]	2014-02-01 12:58:06	0	삭제
		별 대단한 내용이 들어있나 싶더니 의미 없는 로그는 왜 띄웠어요?
	3960	시게에서 축출해야 할 것은 친목이 아니라 나르시스트들이다 [새창]	2014-02-01 12:56:04	0	삭제
		웬 뜬금포로 로그...
	3959	시게에서 축출해야 할 것은 친목이 아니라 나르시스트들이다 [새창]	2014-02-01 10:56:17	6	삭제
		아마 조용히 반대만 누르는 사람들, 거진 제가 생각하기에 친목몰이 마녀사냥해놓고 책임은 커녕 사과 한 마디 하기도 싫으니까 누르는 거 같네요. 내가 뭐 틀린 말했나요? 반론은 커녕 파토스나 뿜어내면서 정념과 정의감에 가득차서는 마녀사냥은 했는데, 막상 아니라서 당황하셨습니까? 친목 프레임을 형성했던 멍곰님이 사과하셔도 사실 이미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뭐 공식적인 사과를 하신다 하더라도 별반 달라질 건 없을 겁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이 시사채팅방 유저 = 친목유저로 여기고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하다못해 수습하려는 시늉이라도 제대로 해주셨어야죠. 친목 프레임을 깟더니 친목종자에 친목쉴더라는 헛소리를 들으면 누구라도 참 기분 더럽잖아요? 여하간 내생각은 그래요. 친목종자들이 공론장의 적인만큼, 똑같이 공론장의 적인 나르시스트들도 한 번 추려내서 쫓아냈으면 좋겠네요.
	3958	시사채팅방 유저 죄다 친목종자로 몰아가던 님들 다 어디갔습니까? [새창]	2014-01-31 21:53:05	1/7	삭제
		이미 친목이라고 여론은 형성됬고, 애꿎은 피해자들에 대해서 아무도 책임은 안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알 돌아갑니다.
	3957	친목 쉴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임싸움 참 잘하십니다. [새창]	2014-01-31 15:48:57	2/4	삭제
		아, 언씨는 예전부터 근거도 없이 헛소리를 씨부리기 바쁘셨으니 이해하겠습니다.
	3956	친목 쉴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임싸움 참 잘하십니다. [새창]	2014-01-31 15:28:58	4/4	삭제
		조용히 글만 쓰던 놈이 지롤하는데는 이유가 있지요.ㅋㅋㅋㅋㅋ
	3955	친목 쉴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임싸움 참 잘하십니다. [새창]	2014-01-31 15:28:13	5/4	삭제
		언리즈닝 // 어이쿠, 욕설은 그만하시고, 별 친목도 아닌 것 가져다가 날 친목종자로 근거도 없이 몰아붙이는 거 기분나쁘다고 하는데, 뭐 안될 거 있습니까?
	3954	(단상) 공적 영역을 존중하는 법과 나르시시즘에 관하여 [새창]	2014-01-31 02:44:21	0	삭제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한 권씩 안겨드리고 싶네요.
	3953	(단상) 공적 영역을 존중하는 법과 나르시시즘에 관하여 [새창]	2014-01-31 02:34:39	0	삭제
		전 이 문제가 충분히 숙고해보고 반성할 지점은 있다고 생각은 해요. 근데 정말 도가 지나쳐서 극단적 프레임으로 끼워가니까 그게 불만입니다. -_-.. 그리고 예전에 쓴 글의 연장선상은 맞아요. 공공 영역의 확장과 획득에 초점을 맞춘거고, 오늘날 가장 문제가 되는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경계선 붕괴라는 지점으로부터 착안한 글이니까요. 포스트모던 OUT!
	3952	시게 챗방 친목질?ㅋㅋ 그 어이없는 헛발질ㅋ [새창]	2014-01-30 20:05:18	2	삭제
		논법적으로 비교해본다면 꼭 베충이만 그런 경멸적 어조를 쓰는 건 아니죠. 정의감에 사로잡혀 사이비 민중을 사칭하는 자들도 그런 말을 종종 쓰곤 합니다.
	3951	시게 챗방 친목질?ㅋㅋ 그 어이없는 헛발질ㅋ [새창]	2014-01-30 20:00:26	4	삭제
		사담했더니 친목, 시사이야기 했더니 "세상 돌아가는 꼴 아는 척 하고 싶은 꼰대들"이라는데 대체 무슨 말을 더 해줘야 할지 싶긴 합니다. 애당초 그 사담이란 것도 지젝으로 시작해서 아감벤으로 정점 찍고 플라톤 찬양으로 끝나는 게 일상 다반사지요.
	3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9:54:24	0	삭제
		MelonJuice // 아무래도 님 입맛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롭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애당초 님 입맛에 맞춰줄 의무도 없지만서두요. 시사채팅방에서 시사 이야기했더니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아는 척 하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말씀하시면 곤란하지요.
	3949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7:42:54	0/4	삭제
		애먼 사람이 친목종자로 몰렸으니까 저 역시 이렇게 해명을 요구하고 잘못된 행위라고 규탄하고 호소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친목이랍시고 나온 증거들의 증거력이 부족하여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친목을 쉴드치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두 주장은 분리 되어서 보심이 타당하실 듯 합니다. 전 이 상황이 상당히 부당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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