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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논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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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논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8 (단상) '강신주 현상'─'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2:09:48 0 삭제
    정치공학 // 라클라우는 정치철학자입니까, 사회과학자입니까? 계급의 문제는 사회과학의 범주입니까, 철학의 범주입니까? 전 맑스주의에 있어서 이러한 철학적 접근과 사유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신주가 힐링을 예시로 들었다기보다는 그가 구사하는, 소위 '철학적 언어'라고 지칭되는 속류화된 철학들이, 진정으로 '철학적 문제제기'를 하고 있느냐는 것이 본문의 요지입니다. '힐링'을 비판한 것은 그의 문법의 형식을 두고 말한 것이고, 그 '형식'이 오히려 더욱 철학을 '철학이 아니게끔' 만드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3977 (단상) '강신주 현상'─'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1:45:43 0 삭제
    정치공학 // 자본주의 비판은 그저 예시일 뿐인데요...; 그리고 자본주의를 분석하고 비판함에 있어 과학적 태도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문제를 '재정의'하는 것은 분명 철학의 역할입니다. 맑스주의가 단순히 과학적이라고만 정의되지 않고 '철학'의 범주로 분류되는 이유가 있지요.ㅎ
    3976 (단상) '강신주 현상'─'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0:58:30 0 삭제
    철학을 대중적 언어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건 모르겠지만, 본문에서 나와있다시피 철학을 '삶의 태도' 내지는 '인생의 충고' 정도로 만드는 것은 전혀 철학적이라고 말할 수 없죠. 인생을 논증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3975 일베의 진화 심리학: 11. 보슬아치(두번째) [새창] 2014-02-04 09:47:19 0 삭제
    주장하는 바가 명확하지도 않고, '윤리적 옳음'에 대해서 아무 고려도 없고, '차이'로만 귀의하려는 전형적 궤변이로군요.
    3974 중립이면 무지라는 어이없는 도식 논리 [새창] 2014-02-01 15:21:54 0 삭제
    시사게시판이 토론하라고 있는 공간이지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3 "미아가된냥이"님, 헛소리는 작작 하시고 님이나 잘하시죠. [새창] 2014-02-01 14:05:19 0 삭제
    해명도 뭐도 없고 무책임하게 탈퇴라. 엄한 사람 친목종자로 몰아가더니 결국 마지막 방도가 도망인가요.
    3972 중립이면 무지라는 어이없는 도식 논리 [새창] 2014-02-01 14:02:17 2 삭제
    굳이 공격하자면 개인이 구사하는 레토릭의 문제를 집단적 수준으로 확장시킨 것이 첫 번째 오류겠고(물론 집단적 수준에서 공유되는 발화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중립의 의미에 대한 구체적 적시가 좀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경우에 적용되는 레토릭상의 '중립'이라는 단어는 '기계적 중립'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하지 싶습니다.
    3971 중립이면 무지라는 어이없는 도식 논리 [새창] 2014-02-01 13:55:16 3 삭제
    그렇다면 이론적 개입이 아니라 레토릭의 문제로 귀결되는거겠네요. 중립이라는 레토릭을 어떻게 전유하는 게 옳은 방향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생산적일 거 같습니다.ㅎ
    3970 중립이면 무지라는 어이없는 도식 논리 [새창] 2014-02-01 13:50:40 3 삭제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중립을 통해 윤리성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당파성을 통해 윤리성을 회복한다고 봅니다.ㅎ
    3969 "미아가된냥이"님, 헛소리는 작작 하시고 님이나 잘하시죠. [새창] 2014-02-01 13:47:57 1 삭제
    베충이들의 분란은 오히려 문제될 게 없습니다. 공론장의 가장 큰 적은 베충이들 같은 냉소주의 아류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르시스트라고 할 수 있겠죠.ㅎ 그리고 이번 건은 자중의 문제가 아니라 마녀사냥을 일삼고 있는 사람을 비판하는 겁니다.
    3968 "미아가된냥이"님, 헛소리는 작작 하시고 님이나 잘하시죠. [새창] 2014-02-01 13:46:06 1 삭제

    이시각 현재 채팅방 접속인원 상황입니다. 무장신공님이랑 저랑 동시에 접속되어 있네요?
    3967 "미아가된냥이"님, 헛소리는 작작 하시고 님이나 잘하시죠. [새창] 2014-02-01 13:38:44 3 삭제
    1182 // 네네 공적공간이기 때문에 공적인 일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공적 토론장에서 별 같잖은 의심을 하는 사람을 공개적으로 문제화시키겠다는데 문제 있습니까? 난 저런 사람들이야말로 공론장의 적이라고 누누히 이야기해왔고 실천할 뿐인데요.

    그리고 이 글이 무슨 욕으로 도배된 것도 아니고.. 그저 당사자의 사과를 요구할 뿐입니다. 이런 파렴치한은 공개적으로 문제화시켜야죠.
    3966 "미아가된냥이"님, 헛소리는 작작 하시고 님이나 잘하시죠. [새창] 2014-02-01 13:28:28 0/5 삭제
    저번부터 아무나 붙잡고 친목종자라고 몰아가며 헛소리를 씨부리시더니, 이젠 다중아이디 드립까지 나오고, 어록 제조기이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5 "미아가된냥이"님, 헛소리는 작작 하시고 님이나 잘하시죠. [새창] 2014-02-01 13:20:22 0/5 삭제
    아니면 내가 아니꼬우셨던가? 아니꼬우면 논리와 지식과 텍스트로 승부수를 걸어야죠. 적어도 시게에서만큼은..ㅎ 아니면 제가 만만해보였나봐요?
    3964 "미아가된냥이"님, 헛소리는 작작 하시고 님이나 잘하시죠. [새창] 2014-02-01 13:14:51 1/5 삭제
    같은 무씨라서 의심했다는 개소리만 안나오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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