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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명논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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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논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8 댓글이 안되서 여기 씁니다 [새창] 2014-02-07 14:27:52 1 삭제
    뭐 하지도 않은 말을 가져다가 멋대로 추론하고 그걸로 허상을 만들어서 때리시는 님의 논법은 바람직한 태도인가봅니다. 저는 님의 그러한 논쟁 태도에 대해서 초반부터 여러번 말씀을 드렸고 님은 계속 그걸 반복했습니다. 거기에 대해 제가 뭐 더 좋게 말씀드릴 의무가 제게 있습니까? 아, '상상'이라고 해드리면 되겠네요. 더 좋은 단어 놔두고 님 기분 나쁘게 해드려 참 죄송합니다.
    4007 댓글이 안되서 여기 씁니다 [새창] 2014-02-07 14:18:12 1 삭제
    그리고 최소한 제가 참조 텍스트를 드렸으면 읽고 오시는 성의정도는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한 것들 대부분이 참조 텍스트에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참조하신 것 같지 않더군요.
    4006 댓글이 안되서 여기 씁니다 [새창] 2014-02-07 14:16:57 1 삭제
    안참으셔도 됩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져다가 괴악한 주장을 하시는데 거기에 대해 제가 뭐라고 답변 드리면 되겠습니까? 궤변을 궤변이라 하지 대체 뭐라고 더 좋게 말씀드려야겠습니까?
    4005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4:10:30 0 삭제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논쟁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진행 중인 논쟁 사안입니다. 사전적으로 '철학이란 무엇이다'라고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겠습니다.

    동양철학은 철학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고 주장한건 제 생각인거고, 기본적으로 철학이 엄밀하고 체계적인 논증과정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인데요. 님 망상은 제발 좀 자제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4004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4:06:46 0 삭제
    제 스스로 정한 게 아니라 분석철학자들이 동의하고 그렇게 주장하는 부분입니다만 -_-; 본인의 뇌 속에서 벌어지는 괴랄한 생각들 왜 기정사실화하고 허수아비를 때리십니까? 아까부터 자꾸 허수아비 논법을 쓰시는데 그런 태도는 지양해주시길 바라고.

    나아가서 철학이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관해 저는 동시에 다루었습니다. 님, 본문 제대로 안읽으셨죠?
    4003 (단상) '강신주 현상'─'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4:01:35 0 삭제
    무첨가두유 // 대중들에게 확실한 지침도 아니고, 자기소외로부터의 개인적 해방만을 강조하는 게 문제제기는 아니죠. 강신주가 힐링이나 팔아먹는 장사치는 아니겠습니다만 힐링을 팔아먹는 사이비 인문학자들과 형식은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철학의 위엄이랄건 없고, 철학이라는 고유한 영역을 천박한 가십거리로 전락시키는 게 싫은거죠. 자- 강신주의 철학에서 대체 '철학적'이라고 얻을만한게 뭔지나 한번 들어봅시다.ㅋㅋㅋㅋ 대중들에게 강신주를 통해 접한 '철학'이란 건 고단한 삶 속에서 상처받은 자아를 위로하고 치유해줄 처방전 쯤으로 여겨질텐데요.
    4002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3:55:17 0 삭제
    "철학을 무조건 문제제기를 위한 수단으로 보는것이야 말로 철학이 아니게끔 만드는 요소라고 봅니다만"

    '논점 잘못 알고 있는' 저에게 왜 이런 소리를 하셨답니까. 퍽이나 글쓰기 방식을 비판하셨군요.
    4001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3:54:26 0 삭제
    "그렇다면 님이 자본주의를 예시로 택했듯이 강신주가 힐링을 예시로 택한것을 뿐이죠.
    강신주가 모든 철학을 힐링을 위한 도구로써 쓴다는 해석은 과대한것이라고 봅니다"

    님의 이 댓글이 퍽이나 글쓰기 방식을 비판한거라고 보이겠습니다. 나아가 '논점 잘못 알고 있는' 저와 열심히 논쟁하시느라 손가락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4000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3:50:15 0 삭제
    갑자기 철학이 재미 없다는 소리로 우주워프하십니까. 논점을 바꾸시는데는 일가견이 있으신 듯 합니다.
    3999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3:49:38 0 삭제
    그리고 철학이 엄밀하고 체계적인 논증에 기반을 둔 학문이라는 것이야 이미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다만 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강신주가 전혀 '철학적 문제제기'는 커녕 오로지 자족적 자기 해방만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죠. 강신주식 철학이라면 픽업아티스트도 철학자겠습니다.
    3998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3:46:48 0 삭제
    비판하는 형식이야 제 맘이죠. 철학에 관해 뭔가 깊이 생각하시는 듯 말씀하시더니 갑자기 왜 화법으로 논점을 옮겨 가십니까?
    3997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3:45:02 0 삭제
    거듭 말씀드리지만 반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딴지 걸기는 이제 좀 벗어날 때 되신거 같은데 말입니다.
    3996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3:43:44 0 삭제
    "철학은 이래야 돼!" 와 "이런 부분을 공유한다면 철학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라는 두 문맥이 전혀 다른 말임은 님이 더 잘 알겠죠?
    3995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3:42:57 0 삭제
    철학이 이래야 한다는 규범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이 성립하는 범주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선 '고유한 문제의 건설'이 되겠군요.
    3994 '정치공학' 씨의 궤변에 반론-'철학'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2-07 13:40:09 0 삭제
    규범에 관해 논의하는 정치철학은 님의 주장대로라면 철학적이지 못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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