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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논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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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논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8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56:04 0 삭제
    잔인한세상 //

    친일파 내지는 친일 제국주의로 불리는 것이야 뭐 거기에 태클 걸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단어들이 전유되는 '방식'에 문제제기를 하는거죠. 식근론의 멍청함이야 이미 두 말할 나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비판의 초점은 그들이 '친일을 해서'라기보다 그러한 행동이 어떤 윤리성도 보유하지 못한다는 지점이 되어야 하는거죠.
    3887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46:53 1 삭제
    무엇보다 '친일파 숙청!'을 외치면서 자신들의 역사적 사명감을 과시하는 것이 그렇게 합리적인 행위는 아니거니와, 그것을 시대적 과제로 포장하는 것은 정치적 문제이기보다는 그냥 인식의 문제 같습니다.
    3886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44:03 1 삭제
    잔인한세상 //

    민족주의 그 자체는 시대적으로 하나의 담론으로 취급받던 시절이 있었지요. 하지만 분명 민족주의는 낡은 개념이고, 또한 그로 인한 정념의 표현들은 사실 담론이라 불리울 수가 없는거죠. 적어도 담론으로 전유되던 시절에는 그것이 '민족'을 보편적 존재로 세팅하고 해방이라는 거국적 이념까지 끼울 수 있었기 때문에 그리 취급받았던 것이지만, 현재에 와서 친일파 운운하며 정념 발산하는 것이 타당한지는 고민해볼 문제죠. 얼마든지 더 합리적 비판이 가능하며 이미 그에 대한 비판 준거들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는데 말입니다.. 좀 안타까운 대목입니다.
    3885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38:28 1 삭제
    잔인한세상 //

    친일파에 대한 분노의 표현은 분명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여기에 단서는 과연 그것이 어떤 보편성을 지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저 '우리나라 뺏길 때 적국에 협조한 나쁜 놈들' 수준으로만 생각한다면 그저 민족주의적 정념의 표현일 뿐이며 이것은 어떤 보편성도 지니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국주의'라는 윤리적 물음에 부쳐졌을 때, 친일파에 대한 부분적 분노의 표현보다 더 큰 부분을 만날 수 있는거죠. 친일이라는 그 자체보다 '제국주의의 부역자들'이라는 테제가 등장할 수 있는거죠. 현재 당면한 '친일 논란'은 역사적 문제라기보다는 통칭 '친일파'라고 생각되는 뉴라이트 극우들의 멍청함과 비합리성에 대한 분노라고 봅니다. 그러나 여기에 '친일파 순 매국노 새끼들'이라는 식으로 나와버리면 우리는 여기에 보편성을 부여할 수 없는거죠.
    3884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33:54 3/4 삭제
    새로운 <정치적인 것의 귀환>에 대한 단서들은 다음 링크에서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paxwonik/40107152390
    3883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32:02 3/4 삭제
    호기심지옥 //

    몇 가지 정정을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의 요지는 정치에 대한 근본적인 사유가 실종되고 대신 그 자리에 정념만 난무하는 것에 대한 성토입니다. 나아가 [-멍청이들에게 한마디 해주자면~] 이 부분은, 뒷 문장에서도 보시다시피 정치의 문제를 권력의 문제만으로 환원하여 생각하는 이들을 비판하는 겁니다. 마치 정권이 교체되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 말입니다.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저의 답변은 추후 다른 글에서 다룰 것이긴 합니다만, 짤막하게 언급드리자면 정치의 성립은 윤리로부터 기원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감정적인 배설만 이루어지는 곳에서 어떤 생산적 논의가 나오겠으며, 어떤 상징이 구축될런지는 전 도무지 모르겠네요. 저는 시사게시판이 이런 상태로 '전락'한 것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것이고, 제 글쓰기 태도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3882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16:36 1 삭제
    아델리펭귄 //

    그렇게 고생이랄 건 없습니다. 그냥 불만을 토할 뿐이죠.ㅋㅋㅋ
    3881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15:10 1 삭제
    나름 돌직구라 생각하고 쓰는 글들도 많은데, 글쓰기 방식이 좀 굳어져서 그런지 잘 안됩니다. 사건을 해체하려면 많은 개념어들이 들어가니까.. 그걸 딱히 대체할 만한 단어들을 선정하는 것도 꽤나 어려운 작업인지라. 좀 쉽게 써보란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 뭐, 고쳐지겠죠.
    3880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06:46 2/5 삭제
    Amond //

    미안하지만 전 제 글에 반대한다고 '멍청이'라고 분류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저는 추천-반대 따위에는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제 글에 동의한다면 추천, 동의하지 못하겠다면 반대할 뿐인 것이고, 못알아듣겠다면 설명을 부탁하면 되거니와 읽기의 선택 문제와 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님이 저를 뭐라고 하시려거든 님부터 똑바로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민사상 어쩌구 하기 전에 제 비판의 대상부터 올바로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메타 비평에 대고 혼자 열폭하는 건 뭐랍니까?
    3879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7 00:01:05 3/4 삭제
    릴케 //

    애시당초 '정치'라는 무대에서 정념을 개입시킨다는 것은 사건에 대한 객관적 사유를 가로 막겠다는 표현입니다. 덧붙여, 시사게시판을 올바른 정치의 논의와 담론의 장으로 구성하는 것이 오유를 '정치세력화'하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으며, 오히려 이러한 사유의 전개들은 권장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또한 지금 이루어지는 행동들이 토의/토론이라 부를 수 있는지도 의문이거니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논의할 만한 주제'인지도 역시 의심스럽습니다.
    3878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6 23:56:01 2/7 삭제
    Lano //

    그리 말씀해주시니 영광입니다..^^
    3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23:49:25 2 삭제
    일부러 꼬아서 쓰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시를 들기는 듭니다만 충분하지 않은 모양이군요.
    3876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6 23:40:01 7/6 삭제
    고작 알량한 민족주의 가득한 정념들을 이성인 양 위장하는건 정말 치명적으로 어리석은 일인데..
    3875 (비평) E.라클라우, 샹탈무페 - 모순으로부터 적대로? [새창] 2013-09-24 02:32:18 2 삭제
    릴케 //

    담론을 이야기함에 있어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함은 필수인데...그렇게 막 갖다 붙이시는 건 건설적인 논의에 있어서 장애가 될 뿐입니다. 글은 앞으로도 계속 올릴 것이긴 합니다만, 보다 근본적인 '정치'에 대한 건설적인 논쟁과 비판이 오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릴케님이 협조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3874 (비평) E.라클라우, 샹탈무페 - 모순으로부터 적대로? [새창] 2013-09-24 01:59:24 3 삭제
    릴케//

    맑스는 공산주의자가 맞으며, 스탈린이 주장한 것은 '포스트-공산주의'가 아니라 오히려 '스탈린주의'라는 교조화된 범주에 속합니다.

    더욱이 헤게모니 개념은 시대의 페러다임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로부터 정치적 지지와 지적-도덕적 동의를 이끌어내는 방식과 전략을 뜻합니다. 담론을 이야기함에 있어 개념은 매우 중요한 것이니 오류 수정해드렸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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