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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8	이제는 생각있는 네티즌들이 나서야...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새창]	2012-09-03 12:59:17	3	삭제

	717	돈과 권력에 환장한 친노패거리들의 모바일 사기극이 들통나기 시작 [새창]	2012-09-03 12:58:42	4	삭제

	716	돈과 권력에 환장한 친노패거리들의 모바일 사기극이 들통나기 시작 [새창]	2012-09-03 12:54:39	2	삭제
		지역민들은 대선후보들에게 자기지역에 현안에대한 공약을 듣고싶어할것이다. 그러나..막상 연설장에 참여하는당원대의원은 5~10%내외.. 지역연설하기전에 이미95%가 모바일로 투표 ?? 안보고 안듣고 묻지마 투표?? ㅋㅋㅋ 구라치지마라..사기꾼세퀴들아.. 늬들잔머리때문에 정권교체 물건너갔다
	715	돈과 권력에 환장한 친노패거리들의 모바일 사기극이 들통나기 시작 [새창]	2012-09-03 12:54:09	2	삭제
		인천 시민선거인단입니다. 이해찬대표와 임채정 선거위원장에게 묻습니다. 왜 전화가 안 왔는지 묻습니다. 혹시 금요일날 전화 울리기에 받자 마자 그냥 끈어 졌는데 궁금합니다. 예전에 당대표선거때 김한길을 뽑았었는데 그때 일로 그런 건가요 여러 지역에서 전화를 못 받았다는 사례를 보고 님 처럼 과거에 최고위원 투표에서 반문재인 성향을 보인 분들이 경선 투표에서 배제 되는 사례가 있는 것 같다는 얘기를 친구들과 나눈 적이 있는데 현실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안 교수는 문재인, 이해찬이가 이런 꼼수를 부릴 것으로 염려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714	돈과 권력에 환장한 친노패거리들의 모바일 사기극이 들통나기 시작 [새창]	2012-09-03 12:53:47	4	삭제
		어떻게 알았는지 문재인 쪽에서 문자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완전히 강원도 도지사 선거 때의 엄기영을 보는듯 합니다 부정 선거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713	이제는 생각있는 네티즌들이 나서야...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새창]	2012-09-03 12:48:21	2	삭제
		지역민들은 대선후보들에게 자기지역에 현안에대한 공약을 듣고싶어할것이다. 그러나..막상 연설장에 참여하는당원대의원은 5~10%내외.. 지역연설하기전에 이미95%가 모바일로 투표 ?? 안보고 안듣고 묻지마 투표?? ㅋㅋㅋ 구라치지마라..사기꾼세퀴들아.. 늬들잔머리때문에 정권교체 물건너갔다
	712	이제는 생각있는 네티즌들이 나서야...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새창]	2012-09-03 12:47:47	2	삭제
		인천 시민선거인단입니다. 이해찬대표와 임채정 선거위원장에게 묻습니다. 왜 전화가 안 왔는지 묻습니다. 혹시 금요일날 전화 울리기에 받자 마자 그냥 끈어 졌는데 궁금합니다. 예전에 당대표선거때 김한길을 뽑았었는데 그때 일로 그런 건가요 여러 지역에서 전화를 못 받았다는 사례를 보고 님 처럼 과거에 최고위원 투표에서 반문재인 성향을 보인 분들이 경선 투표에서 배제 되는 사례가 있는 것 같다는 얘기를 친구들과 나눈 적이 있는데 현실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안 교수는 문재인, 이해찬이가 이런 꼼수를 부릴 것으로 염려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711	이제는 생각있는 네티즌들이 나서야...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새창]	2012-09-03 12:47:13	3	삭제
		어떻게 알았는지 문재인 쪽에서 문자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완전히 강원도 도지사 선거 때의 엄기영을 보는듯 합니다 부정 선거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710	민주당 경선 `대의원투표 1위`는 손학규 [새창]	2012-09-03 12:13:06	0	삭제
		친노 선거담합의 증거까지 잡혔다. [이거 사실이면 문재인은 끝났다] 문재인 측이 박지원/이해찬 측으로 보내려던 문건을 손학규 측에 잘못 보내어 덜미가 잡힌 문건 pic.twitter.com/bB9hbaUx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3 12:08:10	0	삭제
		문재인은 증거가 나오니까... 열성적 자원봉사자가 실수로 보낸 것이라고 오리발....ㅋㅋㅋㅋㅋㅋ 뇌물을 처먹어도...친노들은 항상 이런 식으로....에라이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3 10:56:15	1	삭제
		이해찬·박지원 2선 후퇴론 솔솔 경선 파행·공천 헌금 의혹 책임 경선 파행과 더불어 양경숙 공천 헌금 의혹이 겹치면서 민주통합당 일각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의 2선 후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경선 흥행 부진과 당 지지율 침체를 뚫고 '안철수 현상'을 극복하려면 이들 투톱의 2선 후퇴를 골자로 한 인적 쇄신이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전남 출신 초선인 황주홍 의원 등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일부 초·재선 및 3선 의원들은 최근 비공개 회동을 하고 "이 대표와 박 원내대표가 현재의 당 위기 상황에 어떤 식으로든 책임져야 한다"면서 "당의 후면으로 물러나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데 교감을 나눈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들은 3일 예정된 의원총회 등을 통해 투톱의 2선 후퇴론을 꺼내 드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707	양경숙 게이트의 먹구름을 친노들은 피할 수 없는 악재 [새창]	2012-09-03 10:07:00	1	삭제
		민주당, 오늘 의총…'李·朴 2선 퇴진론' 나올 듯 【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민주통합당 대통령선거 경선 과정에서 계파 정치 논란이 확산되는 등 당내 내홍이 격화되면서,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를 겨냥한 '지도부 퇴진론'이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친노(친노무현) 세력 중심으로 형성된 당권파가 당을 이끌어 나가는 데 불만을 품은 일부 비당권파 의원들은 3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이같은 주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초선인 황주홍 의원(전남 장흥·강진·영암)은 "이 대표와 박 원내대표가 대선 후보들에게 덕이 아닌 짐이 되는 상황"이라며 "당 지지율에 있어 상대 정당과 격차가 나오는 점에 대해 잘잘못을 떠나 지금이 본인들이 아름답게 결단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비당권파 관계자는 "당내에서 이 대표와 박 원내대표의 지도부 퇴진론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오늘 의원총회가 열리는데 관련된 얘기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경선 과정에서 비문(비문재인) 주자들이 제기하는 '당 지도부의 공정성' 문제와 함께 검찰의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 공청헌금 의혹 수사의 칼끝이 박 원내대표 및 친노 인사들을 향한다는 점 등을 문제 삼고 있다. 또 지난 6·9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이박 담합(이해찬 대표-박지원 원내대표) 논란' 역시 퇴진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3 09:30:57	0	삭제
		문재인의 공정한 사회슬로건 사기극 문재인이 공정한 사회를 초기에 부르짖었는데 대한민국 남자란 엉뚱한 슬로건과 함께.. 대선을 연예인후보지망생들을 위한 것으로 착각을 했는지.. 대한민국 남자.. 울통 벗고 복근자랑안한 것만 해도 문재인진영의 수준에선 그나마 다행.. 그 슬로건은 이젠 사라지고 공정한사회에 대해 말하자면 본인은 지금 겨선이 공정하게 치루어지고 있다고 믿는지 당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으며 오랫동안 대선을 위해 정책과 비젼을 준비해온 후보들을 제치며 인기영합주의로 대선후보가 되려고 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것인지... 아무런 대선에 대해 준비없이 국회의원 출마하여 초라한 성적을 내고 대중적 인지도를 이용해 한 탕해먹으려는 공정치못한 자신의 행태에 대해선 아무런 죄의식은 없는지.. 대선후보라는 것이 인기만 있으면 당대표가 적극 후원해주면 빠돌 빠순이들이 열심히 후원해주면 다라고 생각하는지.. 문재인은 자신이 공정한 사회를 내세웠지만 문재인 자신의 대선후보들과의 경선은 전혀 공정치 못하게 진행되어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는 것... 문재인은 승자독식의 사회에서 단물만 빨아먹는 전혀 정치의식과 정당의식... 그리고 약속을 전혀 지키지 못할 그냥 인기영합주의의 대선후보라는 것.. 문재인이 외쳤던 공정한 사회는 자신조차 지키지 않는 그냥 사기극이라는 것...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8422
	705	[서프라이즈]이기명,아이엠피터를 비롯한 사이비친노들에게 말한다. [새창]	2012-09-03 09:29:53	1	삭제
		문재인의 공정한 사회슬로건 사기극 문재인이 공정한 사회를 초기에 부르짖었는데 대한민국 남자란 엉뚱한 슬로건과 함께.. 대선을 연예인후보지망생들을 위한 것으로 착각을 했는지.. 대한민국 남자.. 울통 벗고 복근자랑안한 것만 해도 문재인진영의 수준에선 그나마 다행.. 그 슬로건은 이젠 사라지고 공정한사회에 대해 말하자면 본인은 지금 겨선이 공정하게 치루어지고 있다고 믿는지 당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으며 오랫동안 대선을 위해 정책과 비젼을 준비해온 후보들을 제치며 인기영합주의로 대선후보가 되려고 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것인지... 아무런 대선에 대해 준비없이 국회의원 출마하여 초라한 성적을 내고 대중적 인지도를 이용해 한 탕해먹으려는 공정치못한 자신의 행태에 대해선 아무런 죄의식은 없는지.. 대선후보라는 것이 인기만 있으면 당대표가 적극 후원해주면 빠돌 빠순이들이 열심히 후원해주면 다라고 생각하는지.. 문재인은 자신이 공정한 사회를 내세웠지만 문재인 자신의 대선후보들과의 경선은 전혀 공정치 못하게 진행되어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는 것... 문재인은 승자독식의 사회에서 단물만 빨아먹는 전혀 정치의식과 정당의식... 그리고 약속을 전혀 지키지 못할 그냥 인기영합주의의 대선후보라는 것.. 문재인이 외쳤던 공정한 사회는 자신조차 지키지 않는 그냥 사기극이라는 것...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8422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3 09:27:13	0	삭제
		친노계파는 노무현이 아니다. 관장사로 불리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당신들이 찬송하는 그들은 친노 이지, 노무현이 아니기 때문이다. 민주당원들은 다 노무현대통령을 사랑했다. 그리고 민주당을 사랑했다. 내 글에 딴지거는 당신들이야 말로, 친노를 노무현을 포장하는 정치 양아치들이다. 정봉주한테 딱 하나남은 팬카페 접수해서 문재인 지지하는걸보니 진짜 양아치더라... 박사모도 그런짓은 함부로 못하겠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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