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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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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대구 촛불집회 참여자입니다. 혼란스럽네요 [새창] 2016-11-20 02:01:38 0 삭제
    그 앞쪽이라고 하는분이 중간에 있었고 저는 맨앞이랑 맨뒤 중간 전부 지나가보다보니까요 맨앞쪽에서는 오히려 조용히 있다가 하야송이나 이상한 음악 틀고있고 중간에 있던 아찌분께서 많이 만들어 내시더라구요. 초기에 진짜 주최측이 리드를 안해준게 좀 그래요~ 중앙로역 끝장까지 가서 한일극장 갈때쯤에 슬슬 뒷쪽부터 어떤 철도노조 아져씨가 하야하라고 하니까 하야하겠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철도노조 아져씨나 건설노조 아져씨들끼리도 서로 철노도조끼리 또 뭐 부루고 건설 노조끼리 또 뭐 잠깐잠깐 하다보니.. 아 약간 뭐라해야하노.. 그그그그 지방방송이 좀 심했던 시위였던거 같습니다. 신호때문에 중간에 허리도 많이 끊겼는데 문제는 주최측이 인원이 없다보니 통제가 잘 안된거 같은 느낌도 있었어요. 맨 끝과 중간사이까지는 촘촘한데 중간 스타렉스 앞에서 부터는 허리가 많이 끊겨서 20~30명씩 따로따로 움직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중간에 이탈하시는 분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많이 모인적은 처음이라 그런거니까 앞으로는 더 잘할꺼라 믿습니다 대구화이팅~
    237 오늘 웃겼던(?) 거 ㅋㅋㅋ (대구) [새창] 2016-11-20 01:54:3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다 찾았나요? 한두분은 온거 들었는데~ 다른분들은 소식이 없으셨던거 같아요 못들은건가?
    236 그알 PD 꼼꼼하게 엿을 먹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20 01:51:54 1 삭제
    진짜 차움병원쪽 관계자들이랑 바이오근무하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별일없으셨음 좋겠습니다. 그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35 차움 심각한 잘못중임. [새창] 2016-11-20 01:48:02 0 삭제
    차움은 불법만 저지르는 기계야~
    234 블랙핑크, 누구도 납득못할 '멜론뮤직어워드' 신인상 수상 [새창] 2016-11-20 01:46:14 1 삭제
    차라리 이걸 기회로 동정표도 얻고해서 아이오아이가 더 많이 뜨길 바랍니다. 블랙핑크 발라버리게 ㅠ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1:42:23 9 삭제
    얼마나 지만의 세상에 빠져있었으면 그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것도 그렇고.. 참 안타깝기도 하고 늙고 썪은 기득권으로서 이제 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1:41:05 1 삭제
    어휴 빨리 정의의 철퇴를 쳐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231 결혼준비.남자친구행동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20 01:38:59 4 삭제
    말 한마디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이 달라질수 있는데 제가볼때는 님 남친은 진짜 절대적 통보를 하신거 같아요. 그러니 님이 당황스러워 하는거죠. 저라면 시댁에서 진짜 그렇게 나왔다면 일딴 여자친구한테 이야기 해보면서 집에서 이렇게 나왔는데 우리 나가살까? 아니면 적당히 수렴은 하되 좀더 가격을 깎아볼까??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꺼낼꺼 같아요.
    230 결혼준비.남자친구행동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20 01:37:04 4 삭제
    여자친구랑 상견례를 어떻게든 주선하기 위해서 아버지랑 오늘도 이시간 까지 대화하면서 나는 여자친구만 생각하며 고공분투 하는데
    님 남자친구 역시 결혼을 비즈니스로 생각하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더내고 덜내고를 떠나서 미리 사전에 이야기 안하고 통보하는듯이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저는 하나하나 필터링은 해도 보고는 일일이 하면서 서로 조율하고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229 대구집회 마무리 [새창] 2016-11-19 20:08:14 0 삭제
    크 뿌듯합니당 새누리당 해체하라~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0:07:23 0 삭제
    저 더민주랑 궁밍당 깃발 근처에 있었어영
    227 대구 현시기ㅏㄱ [새창] 2016-11-19 20:06:01 7 삭제
    저도 행진 끝나고 가는길인데요 집회측에서 15000명 넘었다고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앞쪽에 있어서 그런지 도착하고도 한참있어야 행진 끝날정도로 줄이 진짜 길더라구요 ㅎㄷㄷㄷ
    226 나이차이가 많은 이성에게 관심가요. [새창] 2016-11-18 15:01:39 0 삭제
    공공근로면 공무원쪽인가요? 부서마다 다른지만 뒷담까는 직원들이 많아서 거리두시는걸 수도 있어요~ 경계를 풀수있게 일단 연락처나 한번 알아보시고 업무적인 내용으로 먼저 자연스레 연락하시는게 어떨까요~
    225 사귄지 얼마안됬는데 외모적인 콩깍지가 벗겨졌어요. [새창] 2016-11-18 14:52:00 0 삭제
    있다보믄 그분의 다른 매력에 빠질수도 있고 그걸 커버치지 못할정도로 남자쪽이 매력이 없다믄 어쩔수없죠ㅜㅜ
    224 강제 소개팅으로 번호 받았는데 어쩌죠? [새창] 2016-11-18 14:49:42 0 삭제
    인생이라는게 원래 내 하고자 하는대로는 안되니까 일주일동안 연락도 안하고 찜찜하셨으면 일때문에 많이 바빳다 하고 한번 넌지시 연락해봐요. 원래 자기가 생각도 없을때 뜬금없이 인연은 찾아오잖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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