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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뚤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0
    방문 : 1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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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뚤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26년... [새창] 2012-12-15 20:06:15 0 삭제
    남영동 보고나서
    어제 26년 보고 왔습니다..
    남영동은 관객이 많이 동원안되서 괜히 속상하고 그랬는데
    26년은 그래도 예매율1위라 그러니까 다행이네요..ㅠ.ㅠ
    안보신분들 시간 되시면 꼭 보시길!!
    76 남영동 1985를 보고왔습니다 [새창] 2012-12-10 19:39:25 0 삭제
    저도 보고나와서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들 보셨으면 합니다
    75 아 ㅋㅋ진짜 화나네요 지하철에서 왠못생긴남자가 [새창] 2012-12-04 01:09:05 0 삭제
    아..간만에 당했다..
    74 말리부 계약함.. [새창] 2012-11-20 23:50:08 0 삭제
    전 몇달전에
    스파크 구입했는데 영맨한테 말 잘해서
    블박,네비,루마선팅(전면제외),후방카메라,
    하이패스 까지 다 받고 계약했습니다..
    전 좀 많이 받은 편 인거 같긴 하지만
    님도 너무 심하게 안 받으시는 듯.;;
    73 과학자들의 지리는 장난치는 동영상 [새창] 2012-11-15 00:08:13 0 삭제
    혼자 누워서 우와~어?어? 이러면서 봤네 ㅋㅋ
    진짜신기..
    용 시선 따라오는거 지림...ㅋ
    72 에펠탑 가면 죄다 저러고있음 [새창] 2012-11-14 22:41:30 2 삭제
    요즘 약쟁이들의 퀄리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71 사랑합니다 [새창] 2012-11-14 00:40:57 1 삭제
    우연히 백화점에서 실제로 봤는데...
    얼굴
    정말작고 이쁨
    70 (BGM)[이야기]정체 불명의 흑기사 위성 [새창] 2012-11-14 00:36:30 0 삭제
    불꽃심장 제 친구인데 ..브금에 올라온갈보니
    신기신기 ㅋㅋㅋㅋ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23:36:15 0 삭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lec&no=92109

    여기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음.
    68 유머글은 아니구..저 좀 축하해 주세요.. [새창] 2012-11-12 11:20:31 0 삭제
    그냥 추천 말고 "강추!"
    이런 버튼있으면 좋겠다 헤헤
    진짜 축하드려요!!!
    67 뜨헙. [새창] 2012-11-12 00:35:15 0 삭제
    제목보고 웃어보김 첨이넼ㅋㅋ
    남 왜 이글 제목이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66 뜨헙. [새창] 2012-11-12 00:35:15 0 삭제
    제목보고 웃어보김 첨이넼ㅋㅋ
    남 왜 이글 제목이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17:28:08 0 삭제
    저희 아버님은 제가 가고싶은 과는 절대적으로 반대하셧었고 아버지가 원하는 과로 진학하길 원하셨어요.
    뭐 결국 아버지가 원하는 과에 합격을 하긴 했는데
    결국 몰래 자퇴서를 쓰고 대학을 안갔습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돈이 없어서(아버지의 원조는 아예끊김)아르바이트하고..
    그렇게 몇달동안 알바+일 병행하다가 공부만 한건 몇개월 안되군요..
    암튼 다음해 다시쳤더니 점수는 거의 제자리더군요.
    사설이 길었네요..ㅈㅅ

    암튼.. 재수를 해보기도 했고 하는 친구들도 많이 봐왔습니다만
    진짜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니까요

    수능친다고 고생많이 하셨는데
    벌써 이런고민에 많이 힘드실텐데
    기운내세요.

    인생은 깁니다.

    잘되시길 바래요!!화이팅
    64 흑치원 학예회 甲.swf [새창] 2012-11-08 23:04:43 0 삭제
    계속 "우와~! 우와~!! "
    이러면서 봤네.

    난 저 나이때 연탄불에 설탕이나 녹여먹고 그랬는데...
    63 키.스방의 알바채용방식 ㄷㄷ [새창] 2012-11-07 19:33:12 3 삭제
    한참 돈이 없을때 신당동쪽에 그냥 "노래방 웨이터 구함. 일당 7만원"(정확히는 기억안남 대충 저정도,,)
    공고보고 찾아감.
    올라가니 노래방이고 남자 직원들이 몇명 보였음.
    어느방으로 들어가라고 해서 갔더니
    밥샵만큼 덩치가 큰대 그냥 살덩어리인 뚱보 남자가
    야구점퍼를 입고 머리는 양쪽은 다 짧게자르고 윗머리는 올빽에 노랑머리+뿔테안경+귀걸이 를 하고는
    어서와~했음..
    면접을 보는데
    갑자기
    옷을좀 올려보라고 했음,
    "읭?옷을요?" 하니까
    "어 니 티셔츠"
    이상하다,,하면서 배꼽위까지만 올렸더니
    "좀더..좀만더.."이랬음...
    순간 아 ㅅㅂ이거 뭔가 잘못됐다 싶었음.
    그리곤 그 뚱보가 하는말이
    "손님이랑 룸에서 놀면 5만원, 2차나가면 5만원" 이랬음..

    '2차? 이게 뭔소리지,.' 하며 겁나 당황하고 있는데
    "여기 남자 손님위주로 장사하는집이야"라고 했음..

    남자?남자??남자???? 근대2차?????????????????????

    헐쉬벨 똥밟았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인상을 쓰고
    "제가 잘못찾아왔네요"라고 하니
    여기 있는 직원들도 뭐 꼭 남자가 좋아서 하는애들이 아니라 돈벌려고 하는거다..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오면서 계단에서 침뱉고 나옴..
    진짜 기분 너무 더러움..

    가끔 알바사이트 가보면 저런 낚시하는 가게들 아직 몇개보임.. 알바하시는 분들
    혹하지 마시고 잘보고 가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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