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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익명]패스트푸드점 알반데 방금 어떤 남자한테 심쿵... [새창]	2014-03-18 12:55:12	0	삭제
		쑥스럽네요
	31	첫차 인증 ! 수입 중고경차 알토라팡 ! [새창]	2014-03-17 16:44:49	0	삭제
		예전에 닛산 마치 탈 때, 깜박이 켜면 자꾸 와이퍼가 와따리가따맄ㅋㅋㅋㅋㅋㅋㅋ 와이퍼 켰는데 깜빡깜빡ㅋㅋㅋ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13:04:54	0	삭제
		유부남입니다. 다른 의미론 슬프네요..
	29	자루 속에 숨은 괴물, 김홍일은 왜 미소를 지었나?[BGM] [새창]	2014-03-04 14:32:17	14	삭제
		저런 새끼들, 조두순 같은 새끼들 포함해서, 교도소 출감하는 순간 돌로 쳐죽여야지
	28	볼보+700마력 [새창]	2014-01-20 20:03:21	0	삭제
		뭐야 왤케 느려하다가 후반 ㄷ ㄷ ㄷ ㄷ
	27	프로씨드 GT vs 스코다 옥타비아 vRS vs 골프 GTI [새창]	2014-01-20 19:50:22	0	삭제
		지금 6세대 gti 타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차 같아요. 지금 키로수 80000을 향해가는데 아직 문제 되는 곳도 없고 아마도 200000키로까지는 갈 거 같네요 ㅎㅎ 근데 케텁 쏘텁에 발리면(?) 감성이다 뭐다 정신자위하느라 바쁘다능 ㅠㅜ 사실은 항상 배기량 깡패로 가든지 시로코r 가고 싶은데 마누라한테 크리티컬로 줘맞을 듯 ㄷㄷㄷㄷ 200000키로까지, 나 이렇게 알뜰하게 잘탔잖아~ 하면 마눌님 허락해주시겠죠?! ㅠㅜ
	26	[브금]나 고등학교때 남친 진짜 잘생긴 청각장애인이었다!! [새창]	2014-01-15 17:44:37	3	삭제
		줄리아하트 - 너의 목소리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은지 듣고 싶은 얘긴 어찌나 많은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얘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이상하죠 그대 귓가에 닿을 내 목소리가 사실 내 마음에 썩 들진 않아요 내 마음과 내 기분과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이상하죠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그대의 진지한 표정을 보노라면 기나긴 시간 동안 차갑게 굳어진 내 마음 속 뭔가가 녹아 이슬처럼 흘러 내려요 음이 되어 울려 퍼져요 내 귓가에 닿는 그대 목소리는 내 마음에 어찌나 쏙 드는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듣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이상하죠 나의 목소리는 말이 빨라지거나 큰 소리로 말하면 더 못나져요 그대에게 말할 땐 시간을 들여서 조곤 조곤 말하고 싶어 어디 가지 않고 내 곁에서 오래 오래 들어 줄 거잖아요 속삭여도 들릴 거리에서 오래 오래 들어 줄 거잖아요
	25	베오베에 지니어스 관련 글이 많네요 [새창]	2014-01-12 09:37:35	0	삭제
		아하!
	24	장신구 및 와드 패치 이후... [새창]	2013-12-01 12:10:44	0	삭제
		자꾸 박는 얘기하지마요 하앍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5:29:15	0	삭제
		싸게 가려고 패키지 찾지 말고 걍 자유여행 가 ㅋㅋㅋㅋㅋ
	22	배오베에 있는 여행관련글에 대한 반박글. [새창]	2013-11-27 15:23:15	0	삭제
		http://gallog.dcinside.com/zipsinbug/1395896514651001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5:22:30	0	삭제
		http://gallog.dcinside.com/zipsinbug/1395896514651001
	20	속도위반 하셨습니다. 신분증 조..ㅁ...... [새창]	2013-11-18 16:27:34	7/5	삭제
		신호위반했다면 원빈도 벌금 부과해야죠. 진지는 아직 못먹었습니다.
	19	이제 스물한살인데 하반신 마비라네요 [새창]	2013-11-18 13:39:09	1	삭제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다만, 어디선가는 당신이 힘 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3:34:07	1	삭제
		가끔씩 드는 생각인데.... 맘만 같아서는 인터넷 자경단 만들고 싶어요. 성폭행한 악마같은 놈들 찾아가 출소 하든 그 전이든 확 죽여버리고, 살인한 새끼들 눈에는 눈 이 에는 이로 똑같이 해주고.... 위험한 생각인 줄은 알지만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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