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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난 여자친구가 연예인 좋아하는게 너무 싫다 [새창] 2013-01-20 08:01:17 2 삭제
    제가 여자 연예인 예쁘다고 말만해도 난리면서
    자기는 카톡에 남자 연예인 사진 딱하니 올려놓으면 내가 뭐가되지?
    그 사진 왜 올렸냐고 물으면 너무 완소라서 어쩔수 없다는데 그건 무슨 ㅅㅂ같은 말인지...
    참 여자들의 기준은 알수가 없어요.
    90 난 여자친구가 연예인 좋아하는게 너무 싫다 [새창] 2013-01-20 08:01:17 43 삭제
    제가 여자 연예인 예쁘다고 말만해도 난리면서
    자기는 카톡에 남자 연예인 사진 딱하니 올려놓으면 내가 뭐가되지?
    그 사진 왜 올렸냐고 물으면 너무 완소라서 어쩔수 없다는데 그건 무슨 ㅅㅂ같은 말인지...
    참 여자들의 기준은 알수가 없어요.
    89 [익명]너이 개색기... 너 한번 보길바란다. [새창] 2013-01-20 07:58:42 0 삭제
    애인은 사랑이 식으면 끝이지만 친구는 영원한건데 그 새끼는 후회할 날이 꼭 올꺼에요.
    바람난 여자 보내주는건 잘하셨습니다.
    바람 안 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피는 사람은 없다죠.
    그 여자분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셨는지 모르지만 결혼까지 안가신게 다행이에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07:55:57 0 삭제
    일단 저장!!
    87 정리벽 있는 내 자신이 자랑.. [새창] 2013-01-20 01:24:54 0 삭제
    저도 정리벽있는데 ㅋㅋㅋ 근데 멋지게 정리할수록 몇일 안가더군요ㅠ
    86 오유인들 댓글보면 나이가 느껴진다...슬프다.... [새창] 2013-01-19 20:51:05 0 삭제
    여기 댓글에서 진짜 아저씨 냄새 많이 나네요ㅋㅋㅋㅋ 저도 곧 서른 아저씨 ㅠ ㅠ
    아가들아 와서 싱싱한 댓글좀 보여줭 ㅠ
    85 장군이 상병보호... [새창] 2013-01-19 17:33:44 0 삭제
    3스타한테 몸이 붙었는데 감히 고개들고 서있다니..ㅠ.ㅠ
    마인드 부터 군인이 아님ㅠ.ㅠ
    84 군대있었을 때 인사계였던 사람없나? [새창] 2013-01-19 17:31:12 0 삭제
    인사계 진짜 욕나오죠...
    외박 찔러달라고 상병장들 ㅈㄹ하고 검열뜨면 오는 사람 스타일 맞춰서 전부 처음부터 다시 다 만들어야하고
    휴가/외박 날짜 바꾸라고 한두명 와서 ㅈㄹ하면 다행이지
    특정 날짜에 무슨일 생기면 휴가명령서 전부 바꿔서 다시 올리고 근무지 다시 짜야하고 업무일지 싹다 바꿔야하고 끝이 없음.
    일과시간엔 하루종일 행보관 심부름하다 일과 끝나면 12시까지 일과시간에 못한 일하고 새벽에는 근무서러 나가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주말에는 제발 간부들 좀 안왔으면 좋겠는데 꼭 와서 커피타라 뭐좀 뽑아라 심부름으로 병장인데도 주말에 낮잠을 못잠 ㅠㅠ
    제일 욕나오는게 기록물이관이랑 동원훈련준비였던거 같네요
    08년 5월 군번인데 부사수가 09년 10월 군번이었음. 병장 달고 전역 3개월전에 부사수 받았던거 같네요.ㅠㅠ ㅅㅂ
    83 돈까스!! [새창] 2013-01-19 14:52:02 0 삭제
    소스 어떻게 만들었어요? 항상 소스때문에 고민 ㅠㅠ
    82 [익명]여친이 남녀 짝을 맞춰 제주도 여행을 간다네요.. [새창] 2013-01-19 14:48:54 2 삭제
    이미 정도 떨어졌을테고 적당히 사귀는건 좋지만 결혼은 반대입니다.
    결혼하면 그냥 아예 남편 무시하고 친구랑 짝 맞춰서 맨날 놀러다닐 사람이네요.
    가정 무너지는거 한순간입니다.
    여친분 여행 갔다와서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백번 말해도 생각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합니다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던지 역정내겠죠. 사람 본성은 절대로 안변합니다.
    마음이 정리되는 대로 이별통보하세요.
    여자쪽도 당신에 대해 배려가 없는거 보면 충격받는 척만하고 남자 못된사람 만든 다음에 쿨하게 떠나겠네요.
    혹시나 헤어지지 못한다고 당신을 사랑해서 바꿀수 있다는 말은 세기의 거짓말입니다.
    81 동물의피를 그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__)[BGM] [새창] 2013-01-18 12:51:13 29 삭제
    동피님 그간 고마웠습니다.ㅠㅠ 오늘의 오유를 만들어주신 한분입니다.
    80 맹인안내견을 만지지 마세요 [새창] 2013-01-18 12:35:37 3 삭제
    고마움보다는 불쌍하네요.
    훈련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하나의 생명인데 주인의 눈과 지팡이 역할 이외에는 관심을 갖게 해선 안되는 사실이.....
    79 경기장에 난입한 귀여운 불청객 [새창] 2013-01-17 13:29:27 0 삭제


    78 치킨 사먹는거 보단 [새창] 2013-01-16 20:24:20 0 삭제
    통닭 돈주고 사먹는거 아까워서 이방법 저방법 동원해서 만들어 먹어 봤는데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과 재료값 다 비교하면 치킨은 싼편인거 같아요.
    백숙말곤 다 그냥 사먹는게 싸게 쳐진다는 느낌? 그리고 역시 가장 문제는 뒷정리 ㅠ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20:16:59 0 삭제
    몇년전에도 신기하게 봤던거 같은데... 도입에는 비용이 많이 들겠네요
    근데 옆에 구멍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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