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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4:29:44	14/19	삭제
		까빼라떼 // 아휴... 말 하는것마다 '뭘 모르나 본데', 'ㅄ', '양심이 없는 인간인듯'.... 마치 모든게 자신은 다 알고 자신은 잘난 사람이네요. 그쪽 쓰는 단어부터 말이 안통할 사람인데 쓸데 없이 싸웠네요. '유영철이 더 불쌍해요'는 도데체 제 말의 어디서 나온건데요? 제가 언제 잘했다/잘못했다고 했길래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이 나와요? 제가 누가 잘 못했다고 도대체 어디서 말했는데요?? 비난도 동정도 함부로 할수 없다는 글은 눈에 보이지도 않나요? 자꾸 이상한 말 들먹이지 말고 헛소리 좀 하지마세요. 어느쪽 편도 안들었다고 욕먹이고 콜로세움 여는건 또 처음보네 ㅡㅡ
	135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4:17:43	0/5	삭제
		까빼라떼// 글은 읽으실수 있나요?? 제가 언제 책임이 있다고 하고 비난했습니까...ㅡㅡ 의견 다르다고 물고 늘어지는건 그쪽도 마찬가지 인거 같네요. 글쓴분을 비난한적도 없는데 비난한 사람만들어서 쓸데없는데서 말싸움이나 거는 그쪽 수준이 웃길따름입니다. 수고하세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4:17:43	12/17	삭제
		까빼라떼// 글은 읽으실수 있나요?? 제가 언제 책임이 있다고 하고 비난했습니까...ㅡㅡ 의견 다르다고 물고 늘어지는건 그쪽도 마찬가지 인거 같네요. 글쓴분을 비난한적도 없는데 비난한 사람만들어서 쓸데없는데서 말싸움이나 거는 그쪽 수준이 웃길따름입니다. 수고하세요.
	133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4:14:06	1	삭제
		동정을 비난했나요? 제가 그쪽 말투로 동정하는사람들 ㅄ이라고 했나요? 제가 글쓴분을 비난했나요? 아님 동정하는분을 비난했나요? 비난과 의견이 다른것과 구분좀 하시고 함부로 욕하는 성질부터 좀 고치세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4:14:06	14/16	삭제
		동정을 비난했나요? 제가 그쪽 말투로 동정하는사람들 ㅄ이라고 했나요? 제가 글쓴분을 비난했나요? 아님 동정하는분을 비난했나요? 비난과 의견이 다른것과 구분좀 하시고 함부로 욕하는 성질부터 좀 고치세요.
	131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4:11:42	3	삭제
		1 스스로 책임있다고 하는데 그럼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뭔데요? 몰고 갔다는 단어 하나만 보이고 제 글에서 비난할수 없다고 한 글은 보이지도 않나요? ㅄ을 ㅄ이라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라.... 참 좋은 마음씨 가지셨네요 ^^ 동정의 글을 남기지 않은 저조차도 남들을 그렇게 함부로 욕하진 않는데 저보다 좋은 사람인 척하는 까빼라떼 님은 욕부터 하는거 보니 수준이 참.....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4:11:42	19/21	삭제
		1 스스로 책임있다고 하는데 그럼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뭔데요? 몰고 갔다는 단어 하나만 보이고 제 글에서 비난할수 없다고 한 글은 보이지도 않나요? ㅄ을 ㅄ이라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라.... 참 좋은 마음씨 가지셨네요 ^^ 동정의 글을 남기지 않은 저조차도 남들을 그렇게 함부로 욕하진 않는데 저보다 좋은 사람인 척하는 까빼라떼 님은 욕부터 하는거 보니 수준이 참.....
	129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4:04:47	0/6	삭제
		이건 뭐 반대 몇개 달리고 나면 그 글은 읽지도 않고 반대를 다는건가요?? 제가 언제 작성자를 비난했나요? 작성자가 죄책감 느끼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깐 그렇겠지라고 생각했고 그건 자기자신이 판단내릴 문제지 남들이 옆에서 당신탓이 아니야 라고 할만한 일이 아니라는 건데 그게 미친, ㅄ같은생각인가요? 그저 생각다르면 욕부터 하는 그쪽 사고방식부터 좀 고쳐볼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4:04:47	22/24	삭제
		이건 뭐 반대 몇개 달리고 나면 그 글은 읽지도 않고 반대를 다는건가요?? 제가 언제 작성자를 비난했나요? 작성자가 죄책감 느끼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깐 그렇겠지라고 생각했고 그건 자기자신이 판단내릴 문제지 남들이 옆에서 당신탓이 아니야 라고 할만한 일이 아니라는 건데 그게 미친, ㅄ같은생각인가요? 그저 생각다르면 욕부터 하는 그쪽 사고방식부터 좀 고쳐볼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요.
	127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4:00:51	0/5	삭제
		이글에 반대하지도 않았고 작성자를 비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글이나 읽고 댓글다시던지 하세요. 최악의 경우? 제가 무슨 최악의 경우의 예시를 들었는데요? 혼자 상상하면서 제가 어떻게 했다고 결론 짓는 웃긴행동이 더 제정신 아닌사람같네요. 저를 언제 봤다고 ㅄ이라고 결론 내리나요? 단지 의견하나 맞지 않다고 ㅄ으로 결론 내리는 당신이야말로 그닥 제정신은 아닌거 같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4:00:51	19/22	삭제
		이글에 반대하지도 않았고 작성자를 비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글이나 읽고 댓글다시던지 하세요. 최악의 경우? 제가 무슨 최악의 경우의 예시를 들었는데요? 혼자 상상하면서 제가 어떻게 했다고 결론 짓는 웃긴행동이 더 제정신 아닌사람같네요. 저를 언제 봤다고 ㅄ이라고 결론 내리나요? 단지 의견하나 맞지 않다고 ㅄ으로 결론 내리는 당신이야말로 그닥 제정신은 아닌거 같네요.
	125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3:53:59	0/11	삭제
		작성자님 가슴만 찟어지나요? 딸 잃은 가족마음은요? 제 글에 반대 주신분들은 왜 헤어졌는지는 알고 작성자 편드는건가요? 단지 헤어졌기 때문에 자살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글만 보고 자기마음대로 상상해서 한쪽 편드는게 더 이상해보이네요. 저는 무슨일인지 모르기때문에 비난할수도 없고 편들수 없다는거고, 그래서 작성자의 의견에만 동감한다는겁니다. 작성자도 자기편 들어달라고 글 쓴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건지...ㅡㅡ;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3:53:59	35/35	삭제
		작성자님 가슴만 찟어지나요? 딸 잃은 가족마음은요? 제 글에 반대 주신분들은 왜 헤어졌는지는 알고 작성자 편드는건가요? 단지 헤어졌기 때문에 자살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글만 보고 자기마음대로 상상해서 한쪽 편드는게 더 이상해보이네요. 저는 무슨일인지 모르기때문에 비난할수도 없고 편들수 없다는거고, 그래서 작성자의 의견에만 동감한다는겁니다. 작성자도 자기편 들어달라고 글 쓴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건지...ㅡㅡ;
	123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2:22:48	2/12	삭제
		위에 댓글 남기신분들 오유가 아무리 따뜻한 곳 이라지만 한사람을 자살로 까지 몰고 가게 했고 자신도 그걸 부인하지 못하는 사람에게까지 동정의 글을 남길 필요가 있나 싶네요. 글쓰신분이 어떤식으로 글을 쓰셨던지 결국은 그쪽 가족도 글쓰신분 때문이라고 하니 뭔가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무슨일때문인지 감히 추측은 못하겠지만 고귀한 생명이 자살하게 된 일 입니다. 글쓰신 분이 자위하려고 올린글도 아닌데 다들 동정글을 올리시니 주객이 전도되었다고 생각드네요. 다른분에게 물리적이든 정신적으로든 자살할 정도의 상처를 줬으면 그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 계기를 모르니 작성자분을 무작정 비난할수는 없지만 마찬가지로 동정/격려의 글은 더욱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댓글을 보는 피해자 가족입장에서 보면 죽은사람은 죽었고, 산사람은 살아야지... 이런 댓글이네요. 오유의 성격과 맞지 않는 댓글이라 익명으로 남기고 싶지만, 그냥 아이디 밝히고 남겨봅니다. 물론 작성자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자살하지 마세요. 생명은 자신 하나만의 것이 아닙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2:22:48	43/42	삭제
		위에 댓글 남기신분들 오유가 아무리 따뜻한 곳 이라지만 한사람을 자살로 까지 몰고 가게 했고 자신도 그걸 부인하지 못하는 사람에게까지 동정의 글을 남길 필요가 있나 싶네요. 글쓰신분이 어떤식으로 글을 쓰셨던지 결국은 그쪽 가족도 글쓰신분 때문이라고 하니 뭔가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무슨일때문인지 감히 추측은 못하겠지만 고귀한 생명이 자살하게 된 일 입니다. 글쓰신 분이 자위하려고 올린글도 아닌데 다들 동정글을 올리시니 주객이 전도되었다고 생각드네요. 다른분에게 물리적이든 정신적으로든 자살할 정도의 상처를 줬으면 그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 계기를 모르니 작성자분을 무작정 비난할수는 없지만 마찬가지로 동정/격려의 글은 더욱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댓글을 보는 피해자 가족입장에서 보면 죽은사람은 죽었고, 산사람은 살아야지... 이런 댓글이네요. 오유의 성격과 맞지 않는 댓글이라 익명으로 남기고 싶지만, 그냥 아이디 밝히고 남겨봅니다. 물론 작성자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자살하지 마세요. 생명은 자신 하나만의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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