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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잠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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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성범죄의 핵심은 성욕이 아니라 바로 이것[BGM] [새창] 2013-02-07 09:45:55 0 삭제
    좋은 글 이네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09:42:49 1 삭제
    솔직히 공약내용보고 허경영이 한 공약이랑 뭐가 다른가 싶었는데

    거기에 속아 넘어가준건지 그냥 새누리당이라서 찍은건지 궁금하네요.

    증세없이 복지를 약속하는데 재원은 그냥 잘~ 마련하면 된다는데... 뻔한 결과였던 것을 뒤통수라고 할 가치도 없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09:37:04 0 삭제
    이런 어플 악용자들에 대한 엄격한 처벌이 있어야 할텐데 돈만 벌어가고 낄낄거릴 모습 생각하니 걱정이네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09:35:06 0 삭제
    고등학생이 학교 명예 운운하는것도 웃긴데
    그 생각이 얼마나 짧은지 잘난 명예를 지키기위해 학교에다 스스로 똥칠을 하고 있네요.
    147 전 참 착한 선임이었던듯 [새창] 2013-02-06 12:08:59 2 삭제
    태양곰님 // 군대에서의 자유제한은 군 시스템과 간부의 지휘아래에서 있는 자유의 제한이지
    일개 병사끼리의 자유제한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군 생활하는 2년 내내 행보관님과 중대장님에게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군대에서 들었던것이 틀린것일수도 있고 군 부대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선임/분대장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음에 안든다고 먹고 마시는 자유를 일부 박탈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물론 후임교육을 위해서 일정기간동안 그렇게 한다거나 조금의 갈굼이야 있을수도 있겠지만
    식수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저렇게 했다는건 자랑거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래도 선임이 왕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146 전 참 착한 선임이었던듯 [새창] 2013-02-06 11:26:40 2 삭제
    1 놂팽이님 본문 글만 보고 뺀질이인지 유당소화장애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당연히 뺀질이로 보이는건 군생활 하신곳에서 뺀질이가 많았나보죠.
    잘 안먹으면 무조건 뺀질인가요? 뭐 때문에 안먹는지 이유도 필요없이 그냥 뺀질이로 확정짓는거 참 좋은 분대장이네요.
    보급 나온거 안먹는거 가지고 갈구고 한탕했다면 그럴수도 있는거지만
    평상시뿐만 아니라 우유랑 음료수 밖에 마실게 없는 상황에서도 못 먹게 했다는게 잘한거란 말이죠?
    진짜 유당소화장애가 있었다거나 뺀질이라는것이 본글에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작성자가 댓글에 뺀질이라고 달아놨지 본문에는 없네요.)
    저 글은 그냥 짬 먹은 고참이 짬질하는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비판이 안 나와요?
    웃자고 할 소리가 따로 있지 사람 괴롭힌것도 같이 웃어야하나요? ㅎ
    글쓰신분 의도는 그게 아닌거 댓글보고나서야 알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뺀질이 골탕먹인건지 모르고 그냥 짬질한걸로 읽은 분들도 꽤 있네요.
    145 전 참 착한 선임이었던듯 [새창] 2013-02-06 08:14:11 12/8 삭제
    우유를 잘 안 마시는 녀석이 있길래 유당소화장애인것 같다고 마시지 말라고 했음

    => 유당소화장애인지 아닌지 여부는 모르겠고 잘 안 먹는 놈이니깐 먹지마라. 심지어 우유랑 음료수 말곤 마실수 있는게 없는 기간에도 먹지마라.


    고작 몇 달 빨리 입대했다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자유를 박탈한 것인데 왜 웃고 넘어갈 일이죠?

    선임이라고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웃으면서 사람을 괴롭히는짓... 자랑거리인가요? 심각한 것이 아닌 이유가 뭔데요?

    실제로 사회에서 보면 말도 못거는 것들이 군대에서 시간만 버티면 주는 계급을 악용해서 저러던데, 저런 일을 당연하게 여기고 웃는것이 심각하죠.

    저도 현역병으로 전역한지 3년 정도 됐네요.

    '쌍팔년도 군대도 아니고...' 라는 말이 나올 일도 참 많이 봤지만 인성이 덜 된 사람 만큼 꼴 보기 싫은 사람도 없더군요.
    144 베오베에 잇는 헤어진 여친과 자살햇다라는글 [새창] 2013-02-01 17:58:36 0 삭제
    죄송합니다.
    저도 남의글에 콜로세움 여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상대방이 욕을 하기 시작하니 모른척 넘어갈수가 없더군요.
    143 베오베에 잇는 헤어진 여친과 자살햇다라는글 [새창] 2013-02-01 17:58:36 0 삭제
    죄송합니다.
    저도 남의글에 콜로세움 여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상대방이 욕을 하기 시작하니 모른척 넘어갈수가 없더군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5:44:55 5/19 삭제
    마지막으로 까빼라떼님과 한 말꼬리잡는 콜로세움 집어치우고 글 내용만 봐도 글쓴분이 참 마음씨 좋은 분이라는거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고 그게 어떻게 되었던 내 탓도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 사람의 죽음에 대한 내 책임감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니 잘못이 아니라고 무조건 판단내리는 걸 본다면 위안도 되겠지만,

    그 사람에 대한 죄책감도 들것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소중했던 사람의 생명의 무게보다 내 책임감을 덜어주는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주는것이

    어쩔때는 소중한 사람에게 모욕이 되는것 처럼 느껴질수도 있다는 겁니다.

    한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그 사람을 생각하며 후회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그 사람에 대한 예의이고 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말하지만 어느한쪽의 편을 들자는 것도 아니고 누구의 탓, 비난을 하자는것도 아닙니다. 왜 그렇게 몰고 가는지 모르겠네요.

    편가르기 하면서 이쪽편/ 저쪽편 양분한다고 저를 비난하는 분들은 이미 마음속에 편가르기가 되어있기때문에 그렇게 보시는것 같네요.

    제 말이 계속 개소리로 보인다면 친구가 세상을 떠났을때, 전후사정 모르다가 알게되었을 때 심정을 느낄때가 오겠죠.

    사람마다 겪은경험이 다르고 같은 일도 보는게 다른건데 욕부터 하면서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하면서

    부분부분 잘라와서 일ㅂ ㅔ충이니 ㅄ이니 하지마시고 욕 좀 자제하세요. 착한척 하면 뭐합니까 입에서 쓰레기가 나오는데....
    141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5:06:52 0 삭제
    제가 계속 같은말만하는건 그쪽이 계속 물고 늘어질것 찾아서 시비거는것 때문이란건 생각 안 해봤나요?

    이번에는 또 어디서 여자측이 상처받는게 악이고 남자쪽은 상처 받아도 된다는 논리를 끌어오셨나요?

    중립이 작성자에게 상처가 된다라.....

    제 글은 '무슨일인지 모르니 한쪽 편은 들수 없지만, 작성자의 글에는 공감합니다.'라는 내용인데 상처주려고 한말같아요?

    중립이 상처라니.... 도대체 계속 이런 희안한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데요?

    제가 도덕적으로 우월한 입장으로 글 썼다고요? 도덕적으로 상식적으로 우월한 입장인것처럼 하는거 그건 그 쪽이겠죠.

    어느쪽도 상처를 안 주려면 댓글을 안남기는게 맞다라....

    그러면 그쪽도 괜히 이런데서 시비 걸지말고 제말에 적당히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하고 물러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시작부터 욕과 계속 깔보며 내려다보는 시비거는 말투로 글 쓴사람 심란하게 콜로세움 여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말에 공감하면서 죄송하다고 감명받지 못하니깐 계속 징징거리는 헛소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말하신대로 저는 사라질께요 계속 헛소리 하세요. 혼자서 소설 쓰셔서 계속 절 병신 만드시고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5:06:52 9/12 삭제
    제가 계속 같은말만하는건 그쪽이 계속 물고 늘어질것 찾아서 시비거는것 때문이란건 생각 안 해봤나요?

    이번에는 또 어디서 여자측이 상처받는게 악이고 남자쪽은 상처 받아도 된다는 논리를 끌어오셨나요?

    중립이 작성자에게 상처가 된다라.....

    제 글은 '무슨일인지 모르니 한쪽 편은 들수 없지만, 작성자의 글에는 공감합니다.'라는 내용인데 상처주려고 한말같아요?

    중립이 상처라니.... 도대체 계속 이런 희안한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데요?

    제가 도덕적으로 우월한 입장으로 글 썼다고요? 도덕적으로 상식적으로 우월한 입장인것처럼 하는거 그건 그 쪽이겠죠.

    어느쪽도 상처를 안 주려면 댓글을 안남기는게 맞다라....

    그러면 그쪽도 괜히 이런데서 시비 걸지말고 제말에 적당히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하고 물러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시작부터 욕과 계속 깔보며 내려다보는 시비거는 말투로 글 쓴사람 심란하게 콜로세움 여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말에 공감하면서 죄송하다고 감명받지 못하니깐 계속 징징거리는 헛소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말하신대로 저는 사라질께요 계속 헛소리 하세요. 혼자서 소설 쓰셔서 계속 절 병신 만드시고요.
    139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4:50:21 0 삭제
    '당신과 같은 논리로 비난도, 동정도, 중립도 지켜서는 안되는겁니다.'

    이건 그쪽의견인가요? 아님 제 글을보고 해석한건가요?

    어떤일이 있었는지 작성자가 말하지 않았으니 알수 없는건데 대부분 여자쪽 잘못이라고 판단하고 동정부터 하는게 좀 그래서 글을 남겼습니다.


    까빼라떼님 말처럼 여자쪽 잘못이면 비난이 작성자에게 더 상처가 되겠죠. 하지만 반대라면 동정이 여자쪽에서 더 큰 상처가 되겠죠.

    모르는 입장에서 함부로 어느쪽을 편드는건 좀 아닌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중립이 잘못됐나요?

    아까는 제가 비난해서 잘못했다더니 이제는 중립도 잘못됐다고 하네요?


    그쪽 글이 어려운게 아니라 말하는 투가 시비 못걸어서 안 달난 사람같고

    제가 한말 몇개를 골라서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제가 이렇게 했다고 말하고 욕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글쓴분에게 상처가 될수 있다라... 남들한테 상처 주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의 입에서 욕부터 나오는 그쪽은 저보다 더 심한거 아닌가요?

    이런부분은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지 않느냐고 말할줄 모르고 ㅄ을 ㅄ이라고 하지 뭐라하느냐고 하는 사람은 그쪽 아닌가요?

    제가 누구를 비난했으면 할말이 없겠지만

    '그렇게 된 계기를 모르니 작성자분을 무작정 비난할수는 없지만 마찬가지로 동정/격려의 글은 더욱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라고 글을 썼고 그걸 읽은 사람이 욕 부터 들고 나온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리고 말하는게 보니 참 잘나신 사람이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제 글이 어렵나요? 참못알아 들으시네.... 이딴소리나 하니 한숨이 나오네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4:50:21 15/16 삭제
    '당신과 같은 논리로 비난도, 동정도, 중립도 지켜서는 안되는겁니다.'

    이건 그쪽의견인가요? 아님 제 글을보고 해석한건가요?

    어떤일이 있었는지 작성자가 말하지 않았으니 알수 없는건데 대부분 여자쪽 잘못이라고 판단하고 동정부터 하는게 좀 그래서 글을 남겼습니다.


    까빼라떼님 말처럼 여자쪽 잘못이면 비난이 작성자에게 더 상처가 되겠죠. 하지만 반대라면 동정이 여자쪽에서 더 큰 상처가 되겠죠.

    모르는 입장에서 함부로 어느쪽을 편드는건 좀 아닌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중립이 잘못됐나요?

    아까는 제가 비난해서 잘못했다더니 이제는 중립도 잘못됐다고 하네요?


    그쪽 글이 어려운게 아니라 말하는 투가 시비 못걸어서 안 달난 사람같고

    제가 한말 몇개를 골라서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제가 이렇게 했다고 말하고 욕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글쓴분에게 상처가 될수 있다라... 남들한테 상처 주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의 입에서 욕부터 나오는 그쪽은 저보다 더 심한거 아닌가요?

    이런부분은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지 않느냐고 말할줄 모르고 ㅄ을 ㅄ이라고 하지 뭐라하느냐고 하는 사람은 그쪽 아닌가요?

    제가 누구를 비난했으면 할말이 없겠지만

    '그렇게 된 계기를 모르니 작성자분을 무작정 비난할수는 없지만 마찬가지로 동정/격려의 글은 더욱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라고 글을 썼고 그걸 읽은 사람이 욕 부터 들고 나온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리고 말하는게 보니 참 잘나신 사람이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제 글이 어렵나요? 참못알아 들으시네.... 이딴소리나 하니 한숨이 나오네요.
    137 [익명]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2-01 14:29:44 1 삭제
    까빼라떼 //

    아휴... 말 하는것마다 '뭘 모르나 본데', 'ㅄ', '양심이 없는 인간인듯'....

    마치 모든게 자신은 다 알고 자신은 잘난 사람이네요. 그쪽 쓰는 단어부터 말이 안통할 사람인데 쓸데 없이 싸웠네요.

    '유영철이 더 불쌍해요'는 도데체 제 말의 어디서 나온건데요? 제가 언제 잘했다/잘못했다고 했길래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이 나와요?

    제가 누가 잘 못했다고 도대체 어디서 말했는데요?? 비난도 동정도 함부로 할수 없다는 글은 눈에 보이지도 않나요?

    자꾸 이상한 말 들먹이지 말고 헛소리 좀 하지마세요.

    어느쪽 편도 안들었다고 욕먹이고 콜로세움 여는건 또 처음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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